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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일아침예배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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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언약을 재확인해 주시는 장면을 읽게 됩니다.

이 본문에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에게 같은 언약이라도 어떻게 다시 베풀어주시고, 이루어 주시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본문의 앞에는 어떠한 사건이 있었습니까?

 

- 16절을 보면, 1718절의 언약에 대하여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하면서까지 보증을 해 주고 계십니까?

 

- 그런 보증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어떤 모습을 보고 해 주신 것입니까?

 

- 17절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후손은 무엇을 차지할 것이 언약에 포함되었습니까?

 

- 18절을 보면, 그런 축복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였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라고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 20절부터 24절까지에 나오는 나홀 집안의 족보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하나 있다면 누구이겠습니까? 그 이름이 왜 이 본문에 나오는 것일까요?

 

 

아침예배 : 창세기 2215-24

 

 


<개정>


창 22:15-24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21)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개역>


창 22:15-24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 사환에게로 돌아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더라  20) 이일 후에 혹이 아브라함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밀가가 그대의 동생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21) 그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동생은 부스와 아람의 아비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처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낳았더라



<새번역>


창 22:15-24  15) 주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두 번째로 아브라함을 불러서,  16)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친히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까지,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17) 내가 반드시 너에게 큰 복을 주며, 너의 자손이 크게 불어나서,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지게 하겠다. 너의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18) 네가 나에게 복종하였으니, 세상 모든 민족이 네 자손의 덕을 입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9)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왔다. 그들은 브엘세바 쪽으로 길을 떠났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서 살았다.  20)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아브라함은 밀가가 자식들을 낳았다는 말을 들었다. 밀가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 사이에서 아들들이 태어났는데,  21) 맏아들은 우스이고, 그 아래로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과 같은 동생들이 태어났다.  23) 브두엘은 리브가의 아버지이다. 이 여덟 형제는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과 그 아내 밀가 사이에서 태어났다.  24) 나홀의 첩 르우마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 등 네 형제를 낳았다.



<공동>


창 22:15-24  15) 야훼의 천사가 또다시 큰소리로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16) "네가 네 아들, 네 외아들마저 서슴지 않고 바쳐 충성을 다하였으니, 나는 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17) 나는 너에게 더욱 복을 주어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같이 불어나게 하리라. 네 후손은 원수의 성문을 부수고 그 성을 점령할 것이다.  18) 네가 이렇게 내 말을 들었기 때문에 세상 만민이 네 후손의 덕을 입을 것이다."  19) 아브라함은 종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서 그들을 데리고 걸음을 재촉하여 브엘세바로 돌아갔다.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눌러 살았다.  20) 이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아브라함은 아우 나홀의 아내 밀가에게서 자식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었다.  21) 그들의 이름은 아래와 같다. 맏아들 우스, 그 밑에 부즈와 크무엘이 있었는데, 크무엘은 아람의 아버지다.  22) 또 케셋, 하조, 빌다스, 이들랍, 브두엘이 있었는데  23) 브두엘에게서 리브가가 태어났다. 이렇게 밀가가 아브라함의 아우 나홀에게 낳아준 아들은 모두 여덟이었다.  24) 나홀에게는 르우마라는 소실이 있었는데, 그에게서 테바, 가함, 다하스, 마아가가 태어났다.



<NIV11>


창 22:15-24  15)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to Abraham from heaven a second time  16) and said, “I swear by myself, declares the Lord, that because you have done this and have not withheld your son, your only son,  17) I will surely bless you and make your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the sand on the seashore. Your descendants will take possession of the cities of their enemies,  18) and through your offspring* all nations on earth will be blessed,** because you have obeyed me.” / *Or seed / **Or and all nations on earth will use the name of your offspring in blessings (see 48:20)  19) Then Abraham returned to his servants, and they set off together for Beersheba. And Abraham stayed in Beersheba.  20) Some time later Abraham was told, “Milkah is also a mother; she has borne sons to your brother Nahor:  21) Uz the firstborn, Buz his brother, Kemuel (the father of Aram),  22) Kesed, Hazo, Pildash, Jidlaph and Bethuel.”  23) Bethuel became the father of Rebekah. Milkah bore these eight sons to Abraham’s brother Nahor.  24) His concubine, whose name was Reumah, also had sons: Tebah, Gaham, Tahash and Maakah.



<ESV>


창 22:15-24  15) And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to Abraham a second time from heaven  16) and said, "By myself I have sworn, declares the LORD, because you have done this and have not withheld your son, your only son,  17) I will surely bless you, and I will surely multiply your offspring as the stars of heaven and as the sand that is on the seashore. And your offspring shall possess the gate of his enemies,  18) and in your offspring shall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be blessed, because you have obeyed my voice."  19) So Abraham returned to his young men, and they arose and went together to Beersheba. And Abraham lived at Beersheba.  20) Now after these things it was told to Abraham, "Behold, Milcah also has borne children to your brother Nahor:  21) Uz his firstborn, Buz his brother, Kemuel the father of Aram,  22) Chesed, Hazo, Pildash, Jidlaph, and Bethuel."  23) (Bethuel fathered Rebekah.) These eight Milcah bore to Nahor, Abraham's brother.  24) Moreover, his concubine, whose name was Reumah, bore Tebah, Gaham, Tahash, and Maacah.



<NRSV>


창 22:15-24  15) The angel of the LORD called to Abraham a second time from heaven,  16) and said, "By myself I have sworn, says the LORD: Because you have done this, and have not withheld your son, your only son,  17) I will indeed bless you, and I will make your offspring as numerous as the stars of heaven and as the sand that is on the seashore. And your offspring shall possess the gate of their enemies,  18) and by your offspring shall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gain blessing for themselves, because you have obeyed my voice."  19) So Abraham returned to his young men, and they arose and went together to Beer-sheba; and Abraham lived at Beer-sheba.  20) Now after these things it was told Abraham, "Milcah also has borne children, to your brother Nahor:  21) Uz the firstborn, Buz his brother, Kemuel the father of Aram,  22) Chesed, Hazo, Pildash, Jidlaph, and Bethuel."  23) Bethuel became the father of Rebekah. These eight Milcah bore to Nahor, Abraham's brother.  24) Moreover, his concubine, whose name was Reumah, bore Tebah, Gaham, Tahash, and Maacah.

 


 

오후 찬양예배 : 당분간 드리지 않습니다.

 

3 Comments
수2 2022.05.15 10:40  
1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는 사건
2자식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우선시함
3순종
4적의 성을 점령
5하나님의 말씀을 준행
6리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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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ㅅ 2022.05.15 09:14  
- 본문의 앞에는 어떠한 사건이 있었습니까?
>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시험

- 16절을 보면, 17~18절의 언약에 대하여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하면서까지 보증을 해 주고 계십니까?
.> 맹세

- 그런 보증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어떤 모습을 보고 해 주신 것입니까?
> 아들도 아끼지 않는 모습

- 17절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후손은 무엇을 차지할 것이 언약에 포함되었습니까?
> 대적의 성문

- 18절을 보면, 그런 축복은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였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라고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했기 때문에

- 20절부터 24절까지에 나오는 나홀 집안의 족보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이름이 하나 있다면 누구이겠습니까? 그 이름이 왜 이 본문에 나오는 것일까요?
> 리브가
> 번제로 바치라하던 이삭의 배필이 된다
ㄱㅏ영 2022.05.14 23:59  
1. 이삭을 번제물로 삼는 시험
2. 맹세
3. 아들도 아끼지않는 모습
4. 대적의 성문
5.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을 준행하였기 때문
5. 리브가. 자손의 역사를 보여주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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