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업, 직원들 몸에 마이크로칩 이식…"편리" vs "인권침해" --> 우리는 성경적…

세상은 많이도 변해가는데

우리는 어떤 대처와 자세를 취하는가 하는 고민이 되는 질문입니다.

뉴스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27745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27745&plink=ORI&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url&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기사 일부----

미국의 한 기업이 직원들 몸에 쌀 한 톨만 한 마이크로칩을 이식했습니다. 회사 출입할 때나, 간단한 결제할 때 불필요한 과정이 없어진다는 건데 반응은 크게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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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생활에서 이런 뉴스를 접하면, 

사람들의 의견은 대략 

불안하다와 괜찮다로 크게 갈려집니다.

불안하다는.. 성경적 견해라기보다는 뭔가 도청,감청같은 개인정보추적때문인 이유가 크고, 또다른 불안증으로는 폭발이나 전기적쇼크에의한 정신조정 같은 요인입니다.

괜찮다는.. 이래도 저래도 괜찮다, 편리하다 자주 잃어버리지 않아서 좋을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로, 어떤 마음으로 , 어떤 대응책을 가지고 있는제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