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홈 > 나눔마당(사역게시판) > 나눔마당(사역게시판)
나눔마당(사역게시판)

 

24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친구신구 3 2886 1

 

이번 주는 참된 경건에 대한 야고보 사도의 가르침을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21절에 의하면, 마음에 심어진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공동번역은 그것이 어떠한 태도여야 한다고 옮기고 있습니까?

 

- 20절과 21절이 그러므로로 연결된 내용이라면, 20절의 성내는사람은 21절에서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입니까?

 

- 22절을 보면,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어떠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 25절에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다음에 다른 번역들에는 어떤 구절이 추가되어 있습니까?

 

- 또한,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 27절에 따르면,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자기를 무엇으로부터 지켜내는 일입니까?

 

 

아침예배 : 야고보서 119-27

 


<개정>


약 1:19-27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개역>


약 1:19-27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새번역>


약 1:19-27  19) 사랑하는 ⑥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노하기도 더디 하십시오. / ⑥그, '형제들'  20) 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1) 그러므로 더러움과 넘치는 악을 모두 버리고, 온유한 마음으로 여러분 속에 심어주신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22) 말씀을 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저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23)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얼굴을 거울 속으로 들여다보기만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이런 사람은 자기의 모습을 보고 떠나가서 그것이 어떠한지를 곧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25) 그러나 완전한 율법 곧 자유를 주는 율법을 잘 살피고 끊임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은, 율법을 듣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가 ⑦행한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 / ⑦'행한 일로'로 번역할 수도 있음  26) 누가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혀를 다스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신앙은 헛된 것입니다.  27)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깨끗하고 흠이 없는 경건은, 고난을 겪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주며, 자기를 지켜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공동>


약 1:19-27  19)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십시오. 또 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마십시오.  20) 화를 내는 사람은 하느님의 정의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온갖 악한 행실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심으신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을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22) 그러니 그저 듣기만 하여 자기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3) 말씀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제 얼굴의 생김새를 거울에다 비추어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24) 그 사람은 제 얼굴을 비추어보고도 물러나서는 곧 제 모습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25) 그러나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완전한 법을 잘 살피고 꾸준히 지켜 나가는 사람은 그것을 듣고 곧 잊어버리는 일이 없으며 들은 것을 실천에 옮깁니다. 이렇게 실천함으로써 그 사람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26) 누구든지 자기가 신앙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기 혀를 억제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셈이니 그의 신앙 생활은 결국 헛것이 됩니다.  27) 하느님 아버지 앞에 떳떳하고 순수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 주며 자기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NIV11>


약 1:19-27  19) My dear brothers and sisters, take note of this: Everyone should be quick to listen, slow to speak and slow to become angry,  20) because human anger does not produce the righteousness that God desires.  21) Therefore, get rid of all moral filth and the evil that is so prevalent and humbly accept the word planted in you, which can save you.  22)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  23) Anyone who listens to the word but does not do what it says is like someone who looks at his face in a mirror  24) and, after looking at himself, goes away and immediately forgets what he looks like.  25) But whoever looks intently into the perfect law that gives freedom, and continues in it - not forgetting what they have heard, but doing it - they will be blessed in what they do.  26) Those who consider themselves religious and yet do not keep a tight rein on their tongues deceive themselves, and their religion is worthless.  27) Religion that God our Father accepts as pure and faultless is this: to look after orphans and widows in their distress and to keep oneself from being polluted by the world.



<ESV>


약 1:19-27  19) Know this, my beloved brothers: let every person be quick to hear, slow to speak, slow to anger;  20) for the anger of man does not produce the righteousness of God.  21) Therefore put away all filthiness and rampant wickedness and receive with meekness the implanted word, which is able to save your souls.  22) But be doers of the word, and not hearers only, deceiving yourselves.  23) For if anyone is a hearer of the word and not a doer, he is like a man who looks intently at his natural face in a mirror.  24) For he looks at himself and goes away and at once forgets what he was like.  25) But the one who looks into the perfect law, the law of liberty, and perseveres, being no hearer who forgets but a doer who acts, he will be blessed in his doing.  26) If anyone thinks he is religious and does not bridle his tongue but deceives his heart, this person's religion is worthless.  27) Religion that is pure and undefiled before God, the Father, is this: to visit orphans and widows in their affliction, and to keep oneself unstained from the world.



<NRSV>


약 1:19-27  19) You must understand this, my beloved: let everyone be quick to listen, slow to speak, slow to anger;  20) for your anger does not produce God's righteousness.  21) Therefore rid yourselves of all sordidness and rank growth of wickedness, and welcome with meekness the implanted word that has the power to save your souls.  22) But be doers of the word, and not merely hearers who deceive themselves.  23) For if any are hearers of the word and not doers, they are like those who look at themselves in a mirror;  24) for they look at themselves and, on going away, immediately forget what they were like.  25) But those who look into the perfect law, the law of liberty, and persevere, being not hearers who forget but doers who act--they will be blessed in their doing.  26) If any think they are religious, and do not bridle their tongues but deceive their hearts, their religion is worthless.  27) Religion that is pure and undefiled before God, the Father, is this: to care for orphans and widows in their distress, and to keep oneself unstained by the world.


 

오후 찬양예배 : 이번 주는 MSG 모임 관계로 찬양예배는 드리지 않습니다.

 

 

3 Comments
새날장건 2022.07.24 10:27  
(1) 온유함 / 공손함

(2)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함으로

(3) 자신을 속이는 사람

(4)  끊임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
꾸준히 지켜 나가는 사람

(5) 말씀을 실천하는 자

(6)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것

Congratulation! You win the 44 Lucky Point!

ㄱㅏ영 2022.07.23 23:58  
1. 온유함으로 받으라 / 공손히 받아들여라
2.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받는것
3. 자신을 속이는 자
4. 율법을 잘 살피고 끊임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 우리에게 자유를 주는 완전한 법을 잘 살피고 꾸준히 지켜 나가는 사람
5 . 실천에 옮기는 자
6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는것
ㅈㅇㅅ 2022.07.23 23:55  
- 21절에 의하면, 마음에 심어진 말씀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공동번역은 그것이 어떠한 태도여야 한다고 옮기고 있습니까?
> 온유함으로
> 공손한 태도
> humbly(겸손히)
> ἐν πραΰτητι(gently)

- 20절과 21절이 ‘그러므로’로 연결된 내용이라면, 20절의 ‘성내는’ 사람은 21절에서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는 말입니까?
> 온유하기가 힘들어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 겸손하기가 힘들어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 22절을 보면,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어떠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된다
> παραλογιζόμενοι ἑαυτούς(one who is decieving himsef)

- 25절에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다음에 다른 번역들에는 어떤 구절이 추가되어 있습니까?
>  끊임없이 그대로 사는 사람은(새번역)
>  꾸준히 지켜 나가는 사람은(공동번역)
>  and perseveres(꾸준히 인내하다)
>  and continues in it(말씀 가운데서 계속하다)
> καὶ παραμείνας(to remain, continue)

- 또한,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 ποιητὴς ἔργου(maker of work)

 - 27절에 따르면,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자기를 무엇으로부터 지켜내는 일입니까?
> 세속에 물드는 것으로부터 자기를 지킨다
> to keep oneself unstained from the world.
> ἄσπιλον ἑαυτὸν τηρεῖν ἀπὸ τοῦ κόσμου.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9 명
  • 오늘 방문자 1,945 명
  • 어제 방문자 2,421 명
  • 최대 방문자 3,863 명
  • 전체 방문자 1,656,934 명
  • 전체 게시물 1,795 개
  • 전체 댓글수 1,652 개
  • 전체 회원수 6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