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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친구신구 4 1941 0

 

이번 주는 종려주일을 맞아서 성찬식이 베풀어집니다. 이번 주간 형제와 공동체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정결케 하고 주님의 성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종려주일에는 주님의 고난이 우리의 어떠한 죄 때문에 대신 받으신 고난인지에 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3절에 따르면, 군인들이 예수님을 손으로 때리면서 건넨 인사는 무엇이었습니까?

 

- 4절의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라는 구절이 공동번역을 보면, 어떤 뜻입니까?

 

- 4절과 6절에 의하면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하여 어떤 판단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 그렇다면 빌라도가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가시나무관과 자색 옷을 입혀 조롱케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도는 결국 16절에서 예수님을 누구 손에 넘기고 말았습니까?

 

- 15절에서 대제사장들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압박하기 위하여 자신들에게는 무엇이 없다고까지 말합니까?

 

 

아침예배 : 요한복음 191-7, 15-16

 


<개정>


요 19:1-16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이르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15) 그들이 소리 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이르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개역>


요 19:1-16  1)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2)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3)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4)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다 하더라  5) 이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색 옷을 입고 나오시니 빌라도가 저희에게 말하되 보라 이 사람이로다 하매  6)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8)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더욱 두려워하여  

 15)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16)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새번역>


요 19:1-16  1) 그 때에 빌라도는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으로 쳤다.  2) 병정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서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힌 뒤에,  3) 예수 앞으로 나와서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소리치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렸다.  4) 그 때에 빌라도가 다시 바깥으로 나와서,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보시오, 내가 그 사람을 당신들 앞에 데려 오겠소.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소. 나는 당신들이 그것을 알아주기를 바라오."  5) 예수가 가시관을 쓰시고, 자색 옷을 입으신 채로 나오시니, 빌라도가 그들에게 "보시오, 이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6) 대제사장들과 경비병들이 예수를 보고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러자 빌라도는 그들에게 "당신들이 이 사람을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소" 하고 말하였다.  7) 유대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는데 그 율법을 따르면 그는 마땅히 죽어야 합니다. 그가 자기를 가리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15) 그들이 외쳤다.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의 왕을 십자가에 못박으란 말이오?" 대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는 황제 폐하 밖에는 왕이 없습니다."  16) 이리하여 이제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그들은 예수를 넘겨받았다.



<공동>


요 19:1-16  1) 빌라도는 안으로 들어가서 부하들을 시켜 예수를 데려다가 매질하게 하였다.  2) 병사들은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 예수의 머리에 씌우고 자홍색 용포를 입혔다.  3) 그리고 예수 앞에 다가서서 "유다인의 왕 만세!" 하고 소리치면서 그의 뺨을 때렸다.  4) 빌라도는 다시 밖으로 나와서 유다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를 너희 앞에 끌어내 오겠다. 내가 그에게서 아무런 혐의도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너희도 이제 보면 알 것이다."  5) 예수께서는 가시관을 머리에 쓰시고 자홍색 용포를 걸치시고 밖으로 나오셨다. 빌라도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가리켜 보이며 "자, 이 사람이다." 하고 말하였다.  6) 대사제들과 경비병들은 예수를 보자마자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하며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자 빌라도는 "그러면 데려다가 너희의 손으로 십자가에 못박아라.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목도 찾아내지 못하였다." 하고 말하였다.  7) 유다인들은 또다시 "우리에게는 율법이 있습니다. 그 율법대로 하면 그자는 제가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 죽어 마땅합니다." 하고 대꾸하였다.  

15) 그들은 "죽이시오. 죽이시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시오!" 하고 외쳤다. 빌라도가 "너희의 왕을 나더러 십자가형에 처하란 말이냐?" 하고 말하자 대사제들은 "우리의 왕은 카이사르밖에는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6)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그들에게 내어주었다. 예수께서는 마침내 그들의 손에 넘어가



<NIV11>


요 19:1-16  1) Then Pilate took Jesus and had him flogged.  2) The soldiers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They clothed him in a purple robe  3) and went up to him again and again, saying, “Hail, king of the Jews!” And they slapped him in the face.  4) Once more Pilate came out and said to the Jews gathered there, “Look, I am bringing him out to you to let you know that I find no basis for a charge against him.”  5) When Jesus came out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the purple robe, Pilate said to them, “Here is the man!”  6) As soon as the chief priests and their officials saw him, they shouted, “Crucify! Crucify!” But Pilate answered, “You take him and crucify him. As for me, I find no basis for a charge against him.”  7) The Jewish leaders insisted, “We have a law, and according to that law he must die, because he claimed to be the Son of God.”  

15) But they shouted, “Take him away! Take him away! Crucify him!” “Shall I crucify your king?” Pilate asked. “We have no king but Caesar,” the chief priests answered.  16) Finally Pilate handed him over to them to be crucified. So the soldiers took charge of Jesus.



<ESV>


요 19:1-16  1) Then Pilate took Jesus and flogged him.  2) And the soldiers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and arrayed him in a purple robe.  3) They came up to him, saying, "Hail, King of the Jews!" and struck him with their hands.  4) Pilate went out again and said to them, "See, I am bringing him out to you that you may know that I find no guilt in him."  5) So Jesus came out,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the purple robe. Pilate said to them, "Behold the man!"  6) W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officers saw him, they cried out, "Crucify him, crucify him!" Pilate said to them, "Take him yourselves and crucify him, for I find no guilt in him."  7) The Jews answered him, "We have a law, and according to that law he ought to die because he has made himself the Son of God."  

15) They cried out, "Away with him, away with him, crucify him!" Pilate said to them, "Shall I crucify your King?" The chief priests answered, "We have no king but Caesar."  16) So he delivered him over to them to be crucified. So they took Jesus,



<NRSV>


요 19:1-16  1) Then Pilate took Jesus and had him flogged.  2) And the soldiers wove a crown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and they dressed him in a purple robe.  3) They kept coming up to him, saying, "Hail, King of the Jews!" and striking him on the face.  4) Pilate went out again and said to them, "Look, I am bringing him out to you to let you know that I find no case against him."  5) So Jesus came out, wearing the crown of thorns and the purple robe. Pilate said to them, "Here is the man!"  6) W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olice saw him, they shouted, "Crucify him! Crucify him!" Pilate said to them, "Take him yourselves and crucify him; I find no case against him."  7) The Jews answered him, "We have a law, and according to that law he ought to die because he has claimed to be the Son of God."  

15) They cried out, "Away with him! Away with him! Crucify him!" Pilate asked them, "Shall I crucify your King?" The chief priests answered, "We have no king but the emperor."  16) Then he handed him over to them to be crucified. So they took Jesus;


 

오후 찬양예배 : 10:1-32

 

이번 주는 구약공부 시간으로 전체로 모입니다.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13)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15) 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 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4 Comments
ㅈㅇㅅ 2023.04.02 10:08  
3절에 따르면, 군인들이 예수님을 손으로 때리면서 건넨 인사는 무엇이었습니까?
> 왕에게 하는 인사

- 4절의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라는 구절이 공동번역을 보면, 어떤 뜻입니까?
> 이제 그를 보면 그는 아무 죄가 없는 자인 것과 오히려 너희의 왕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4절과 6절에 의하면 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하여 어떤 판단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 무죄
 

- 그렇다면 빌라도가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가시나무관과 자색 옷을 입혀 조롱케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힘이 없는 왕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도는 결국 16절에서 예수님을 누구 손에 넘기고 말았습니까?
> 대제사장, 유대인들
 

- 15절에서 대제사장들은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압박하기 위하여 자신들에게는 무엇이 없다고까지 합니까?
> 하나님
지니 2023.04.02 08:48  
ㅇ  유대인의 왕 만세
ㅇ 너희도 이제  보면 알것이다
ㅇ 예수님께서 아무런 죄가  없다는것
ㅇ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인시켜주기 위함
ㅇ 대제사장들
ㅇ 황제페하  밖에는 왕이 없습니다
장건 2023.04.02 06:48  
(1)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2) 너희도 이제 보면 알 것이다

(3) 죄가없음 알고계심

(4) 사람들 눈치를 보며 두려워서

(5) 대제사장 / 유대인

(6)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ㄱㅏ영 2023.04.01 23:39  
1.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2. 너희도 이제 보면 알 것이다
3. 예수님에게 죄가없음을 알고있음
4. 성난 사람들을 거스르는 것이 두려워서
5. 유대인, 대제사장들
6. 가이사 외에는 왕이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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