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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애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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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토) 오전 11시 30분에, 안영애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삼가 주님의 위로가 남은 유족들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장례는 우리교회가 주관하게 됩니다. 

     

• 빈소 : 수원요양병원 장례식장 2호(영통구 매영로 229)

       

• 위로예배 : 오늘 30일 저녁 6시(4시30분 교회 주차장 출발)

 

• 입관예배 : 31일(주일) 오후 5시

          

• 발인예배(장례식) : 31일(월) 아침 7시(확정, 7:40 발인)

 

• 하관예배 : 31일(월) 아침 9시 30분(용인평온의숲나래원)

 

 

1 Comments
Yzzun 2019.04.01 13:56  
안영애 집사님..
떠나시기전에 한번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몇년전 가족사랑 놀이한마당에서 챙겨와주신 된장찌게를 맛있게 먹고 어머니생각이 났다는 이야기에
그 다음주에 된장을 챙겨주신 그 마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따스한 손길, 그 마음 기억합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무엇하나 제대로 인사도 해드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이제는 하나님나라에서 아픔없이, 고통없이,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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