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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일 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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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요나서의 마지막 장을 읽게 됩니다.

이 마지막 장은 열려 있는장입니다. 곧 결론과 해답을 독자에게 맡기고 있는 형태로 마감됩니다.

그 열려 있는 장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 대하여 가지고 계시는 구원에 대한 마음입니다.

그 마음에 대한 말씀을 듣기 전에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에 어떠한 내용이 전개가 되는지 미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새번역을 따르면, 1절이 어찌 되어 있습니까?

 

- 요나가 그렇게 성내는 이유가 정확히 몇 장 몇 절의 내용 때문입니까? 본문의 앞쪽에서 찾아보세요.

 

- 본문에 요나가 죽는 게 낫겠다는 말과, 그런 요나에게 하나님이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하는 말이 각기 몇 번씩 나옵니까?

 

- 본문에 예비하사라는 말은 모두 몇 번 나옵니까?

 

- 요나가 5절의 행동을 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정확히 몇 명이라 하였습니까? 새번역을 참고해 보세요.

 

- 보너스 질문입니다. 요나서의 마지막 절인 11절은 하나님의 질문으로 끝이 납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 여러분이라면 무슨 대답을 할지를 적어보십시오.

 

  

아침예배 : 요나 41-11


<개정>


욘 4:1-11  1) 요나가 매우 싫어하고 성내며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읍에서 나가서 그 성읍 동쪽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더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예비하사 요나를 가리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의 괴로움을 면하게 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넝쿨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개역>


욘 4:1-11  1) 요나가 심히 싫어하고 노하여  2)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4)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하시니라  5) 요나가 성에서 나가서 그 성 동편에 앉되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것을 보려 하니라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 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합당하니이다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 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새번역>


욘 4:1-11  1) 요나는 이 일이 매우 못마땅하여, 화가 났다.  2) 그는 주님께 기도하며 아뢰었다. "주님,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렇게 될 것이라고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내가 서둘러 ①스페인으로 달아났던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며 사랑이 한없는 분이셔서, 내리시려던 재앙마저 거두실 것임을 내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①히, '다시스'  3) 주님, 이제는 제발 내 목숨을 나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4) 주님께서는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하고 책망하셨다.  5) 요나는 그 성읍에서 빠져 나와 그 성읍 동쪽으로 가서 머물렀다. 그는 거기에다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에 앉았다. 그 성읍이 어찌 되는가를 볼 셈이었다.  6) 주 하나님이 ②박 넝쿨을 마련하셨다. 주님께서는, 그것이 자라올라 요나의 머리 위에 그늘이 지게 하여, 그를 편안하게 해주셨다. 박 넝쿨 때문에 요나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 ②히, '키카욘'. 덩굴 종류의 식물. '아주까리'로 알려지기도 함  7) 그러나 다음날 동이 틀 무렵, 하나님이 벌레를 한 마리 마련하셨는데, 그것이 박 넝쿨을 쏠아 버리니, 그 식물이 시들고 말았다.  8) 해가 뜨자, 하나님이 찌는 듯이 뜨거운 동풍을 마련하셨다. 햇볕이 요나의 머리 위로 내리쬐니, 그는 기력을 잃고 죽기를 자청하면서 말하였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9) 하나님이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박 넝쿨이 죽었다고 네가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요나가 대답하였다. "옳다뿐이겠습니까? 저는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10)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수고하지도 않았고, 네가 키운 것도 아니며, 그저 하룻밤 사이에 자라났다가 하룻밤 사이에 죽어 버린 이 식물을 네가 그처럼 아까워하는데,  11) 하물며 좌우를 가릴 줄 모르는 사람들이 십이만 명도 더 되고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이 큰 성읍 니느웨를, 어찌 내가 아끼지 않겠느냐?"



<공동>


욘 4:1-11  1) 요나는 잔뜩 화가 나서 퉁명스럽게  2) 야훼께 기도했다. "야훼님, 제가 집을 떠나기 전에 이렇게 되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다르싯으로 도망치려 했던 것입니다. 저는 다 알고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애처롭고 불쌍한 것을 그냥 보아 넘기지 못하시고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며 사랑이 한없으시어, 악을 보고 벌하려 하시다가도 금방 뉘우치시는 분인 줄 어찌 몰랐겠습니까?  3) 그러니 야훼님, 당장 이 목숨을 거두어주십시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습니다."  4) "아니,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화를 내느냐?" 하고 야훼께서 타이르셨지만,  5) 요나는 시내를 빠져 나가 동쪽으로 가서 앉았다. 거기에 초막을 치고 그 그늘에 앉아 이 도시가 장차 어찌 되는가 볼 심산이었다.  6) 그 때 하느님 야훼께서는 요나의 머리 위로 아주까리가 자라서 그늘을 드리워 더위를 면하게 해주셨다. 요나는 그 아주까리 덕분에 아주 기분이 좋았다.  7) 이튿날 새벽에 하느님께서는 그 아주까리를 벌레가 쏠아 먹어 말라 죽게 하셨다.  8) 그리고 해가 뜨자마자 뜨거운 열풍이 불어오게 하셨다. 더욱이 해마저 내리쬐자 요나는 기절할 지경이 되었다. 요나는 죽고만 싶어서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투덜거렸다.  9) 하느님께서 요나를 타이르셨다. "아주까리가 죽었다고 이렇게까지 화를 내다니, 될 말이냐?" 요나가 대답했다. "어찌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10) 야훼께서 대답하셨다. "너는 이 아주까리가 자라는 데 아무 한 일도 없으면서 그것이 하루 사이에 자랐다가 밤 사이에 죽었다고 해서 그토록 아까워하느냐?  11) 이 니느웨에는 앞뒤를 가리지 못하는 어린이만 해도 십이만이나 되고 가축도 많이 있다.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않겠느냐?"



<NIV11>


욘 4:1-11  1) But to Jonah this seemed very wrong, and he became angry.  2) He prayed to the Lord, “Isn’t this what I said, Lord, when I was still at home? That is what I tried to forestall by fleeing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 God who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3) Now, Lord, take away my lif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4) But the Lord replied, “Is it right for you to be angry?”  5) Jonah had gone out and sat down at a place east of the city. There he made himself a shelter, sat in its shade and waited to see what would happen to the city.  6) Then the Lord God provided a leafy plant* and made it grow up over Jonah to give shade for his head to ease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plant. / *The precise identification of this plant is uncertain; also in verses 7, 9 and 10.  7) But at dawn the next day God provided a worm, which chewed the plant so that it withered.  8) When the sun rose, God provided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lazed on Jonah’s head so that he grew faint. He wanted to die, and said, “It would be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9) But God said to Jonah, “Is it right for you to be angry about the plant?” “It is,” he said. “And I’m so angry I wish I were dead.”  10) But the Lord said, “You have been concerned about this plant, though you did not tend it or make it grow. It sprang up overnight and died overnight.  11) And should I not have concern for the great city of Nineveh, in which there are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people who cannot tell their right hand from their left - and also many animals?”



<ESV>


욘 4:1-11  1) But it displeased Jonah exceedingly, and he was angry.  2) And he prayed to the LORD and said, "O LORD, is not this what I said when I was yet in my country? That is why I made haste to flee to Tarshish; for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God and merciful,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steadfast love, and relenting from disaster.  3) Therefore now, O LORD, please take my life from m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4) And the LORD said, "Do you do well to be angry?"  5) Jonah went out of the city and sat to the east of the city and made a booth for himself there. He sat under it in the shade, till he should see what would become of the city.  6) Now the LORD God appointed a plant and made it come up over Jonah, that it might be a shade over his head, to save him from his discomfort. So Jonah was exceedingly glad because of the plant.  7) But when dawn came up the next day, God appointed a worm that attacked the plant, so that it withered.  8) When the sun rose, God appointed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eat down on the head of Jonah so that he was faint. And he asked that he might die and said,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9) But God said to Jonah, "Do you do well to be angry for the plant?" And he said, "Yes, I do well to be angry, angry enough to die."  10) And the LORD said, "You pity the plant, for which you did not labor, nor did you make it grow, which came into being in a night and perished in a night.  11) And should not I pity Nineveh, that great city, in which there are more than 120,000 persons who do not know their right hand from their left, and also much cattle?"



<NASB>


욘 4:1-11  1) But it greatly displeased Jonah, and he became angry.  2) And he prayed to the LORD and said, "Please LORD, was not this what I said while I was still in my own country? Therefore, in order to forestall this I fled to Tarshish, for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and compassionate God, slow to anger and abundant in lovingkindness, and one who relents concerning calamity.  3) "Therefore now, O LORD, please take my life from me, for death is better to me than life."  4) And the LORD said, "Do you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5) Then Jonah went out from the city and sat east of it. There he made a shelter for himself and sat under it in the shade until he could see what would happen in the city.  6) So the LORD God appointed a plant and it grew up over Jonah to be a shade over his head to deliver him from his discomfort. And Jonah was extremely happy about the plant.  7) But God appointed a worm when dawn came the next day, and it attacked the plant and it withered.  8) And it came about when the sun came up that God appointed a scorching east wind, and the sun beat down on Jonah's head so that he became faint and begged with all his soul to die, saying, "Death is better to me than life."  9) Then God said to Jonah, "Do you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about the plant?" And he said, "I have good reason to be angry, even to death."  10) Then the LORD said, "You had compassion on the plant for which you did not work, and which you did not cause to grow, which came up overnight and perished overnight.  11) "And should I not have compassion on Nineveh, the great city in which there are more than 1200000 persons who do no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their right and left hand, as well as many animals?"



<NRSV>


욘 4:1-11  1) But this was very displeasing to Jonah, and he became angry.  2) He prayed to the LORD and said, "O LORD! Is not this what I said while I was still in my own country? That is why I fled to Tarshish at the beginning; for I knew that you are a gracious God and merciful,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steadfast love, and ready to relent from punishing.  3) And now, O LORD, please take my life from me, for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4) And the LORD said, "Is it right for you to be angry?"  5) Then Jonah went out of the city and sat down east of the city, and made a booth for himself there. He sat under it in the shade, waiting to see what would become of the city.  6) The LORD God appointed a bush, and made it come up over Jonah, to give shade over his head, to save him from his discomfort; so Jonah was very happy about the bush.  7) But when dawn came up the next day, God appointed a worm that attacked the bush, so that it withered.  8) When the sun rose, God prepared a sultry east wind, and the sun beat down on the head of Jonah so that he was faint and asked that he might die. He said, "It is better for me to die than to live."  9) But God said to Jonah, "Is it right for you to be angry about the bush?" And he said, "Yes, angry enough to die."  10) Then the LORD said, "You are concerned about the bush, for which you did not labor and which you did not grow; it came into being in a night and perished in a night.  11) And should I not be concerned about Nineveh, that great city, in which there are more than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persons who do not know their right hand from their left, and also many animals?"


 

오후 찬양예배 : 이번 주는 지역찾아가기의 날 및 MSG 모임으로 찬양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4 Comments
Yzzun 2019.04.28 02:28  
1.매우 못마땅하여, 화가 났다
2. 3장 10절
3. 각 2번
4. 2번
5. 그래도 니느웨가 망하게 되는걸 보고싶어서
6. 12만명이상
7. 그건 하나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우리 이스라엘을 죽이고 포로삼은것은..용서가 안됩니다
뱃사람 2019.04.27 23:48  
- 새번역을 따르면, 1절이 어찌 되어 있습니까?
< 요나는 이 일이 매우 못마땅하여, 화가 났다.>
 

- 요나가 그렇게 성내는 이유가 정확히 몇 장 몇 절의 내용 때문입니까? 본문의 앞쪽에서 찾아보세요.
<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3:10) >
 

- 본문에 요나가 ‘죽는 게 낫겠다’는 말과, 그런 요나에게 하나님이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하는 말이 각기 몇 번씩 나옵니까?
< 각각 2회 >
 

- 본문에 ‘예비하사’라는 말은 모두 몇 번 나옵니까?
< 3회 >
 

- 요나가 5절의 행동을 한 목적은 무엇입니까?
< 니느웨 성읍이 멸망되기를 바라면서 혹시 멸망시키면 그 모습을 보려고 >
 

-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정확히 몇 명이라 하였습니까? 새번역을 참고해 보세요.
<  십이만 명도 더 되고 >
 

- 보너스 질문입니다. 요나서의 마지막 절인 11절은 하나님의 질문(내가 어찌 아끼지 않겠느냐?)으로 끝이 납니다. 그 질문에 대해서 여러분이라면 무슨 대답을 할지를 적어보십시오.
< 오! 하나님!
 그들을 위해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네요. 그만큼 그들도 사랑하셨네요. 예수님이 사랑하는 그들을 저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새날장건 2019.04.27 14:05  
(1)  요나는 이 일이 매우 못마땅하여, 화가 났다.

(2)  3장 10절

(3)  2번, 2번

(4)  3번

(5)  그 성읍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보려고

(6)  십이만 명도

(7) 요나가 어떻게 했다는 결론은 없습니다
부끄러운 자기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다짐한 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분노하며 살았는지는
우리 스스로 판단하도록
일부러 남겨 두었을 것 같습니다
Lovev핑퐁 2019.04.26 11:15  
1.매우 못마땅하고 화가 났다.
2. 2절. 고국에 있을 때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용서하실 줄 알고 니느웨로 가려하지 않았는데.
3. 2번씩
4. 2번
5. 니느웨가 어찌 되나 볼 요량으로
6. 십이만여명도 더 됨
7. 회개한 큰 성읍을 주님이 아끼시는 것은 당연하십니다. 허나 그동안 그들의 악한 행위로 인한 피해의 억울함은 어떻게 풀면 좋을지요?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께 그리고 피해자에게도 사과나 배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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