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나눔 - 사진제공 : 새날 박아미 청년
gamja
0
73
2
11.26 23:39



사랑의 김장김치
올해도 교회는 어김없이 교우님들의 수고와
새날 청년들의 자발적 헌신을 통해
다 같이 모여 공동작업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었습니다
남녀(男女) 구분을 하지 아니하고
나이를 묻지 않으니 세대(世代)간 화합은 당연하고
기술이 있고 없고가 아닌 매사 최선을 다하면 되니
‘나’ 혹은 ‘너’가 아닌 ‘우리’면 누구나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회는 김장 김치, 하나로
공동체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모습이었지요
또한
오중석, 최미영집사님 가정에서 대접한 수육은
너무 맛있어 교우들과 청년들의 호평이 자자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김치는 단순히 음식을 저장하는 수단을 넘어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지는 관계의 현장이고
이웃과 나눔벗에게 그리스도의 소망을 전하는
나눔과 누림의 행복이 있는 사회적 연대(連帶, solidarity)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