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바자(4) : 사진 이한나 청년
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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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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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22:33
바자의 묘미(妙味)
묵직한 세월을 견디어낸 숙성의 깊은 맛,
현대에 맞춤한 알싸한 맛,
눈으로 호강하고 마음으로 느끼던 컵, 떡 케익크,
입안에서 터지는 오묘한 밥알의 신비, 약밥
도대체
우리 긍휼팀이 못하는게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