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바자 - 새날 청년들과 함께한 바자는 아름다웠습니다
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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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23:30
새날,
당신들이 있어
우리는 미래를 말 할 수 있으며
무지개 넘어 산 소망을 기억하게 됩니다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권위 아래, 하나님의 영광”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항상
주님이 함께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