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바자 - 가장 무서운 (자원봉)사자
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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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00:40
맛이
멋이 되기 위하여
그 누군가는 열심히 쿠키와 마카롱은 굽느라
허다한 시간을 보냈으며
또 곁을 지키던 두 청년은 못 내 안타까워
쿠키와 마카롱을 드실
그 누군가를 위하여 열심히 포장을 도와주었습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아무런
대가도 없이
그저 선(善)한 마음으로 함께하였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그 마음을
기억(記憶)하시는 분이 있음을 알기에
안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을 무서운 사자라 부릅니다
자원 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