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식에 축하해 주기위해 교회 방문해주신
ㅇㅇㅇ집사님께서 나눔엔 누림교회에
완전 반하셨다는 아내 권사님. 말씀
설교말씀부터 임직 진행순서 하나하나
마치고 식사와 교제의시간.청년들의 활발한 움직임 (골라 먹을수있는차) 모든게 새롭게 다가왔다며
너무 알차고 좋았다며 오랜만에
교회가 교회다운 면을 보게되어 감사했다고하시네요 말로만 듣던교회 꼭 한번 가보고 싶어 오셨는데 주보에 손님 초대 안합니다 보고 놀라셨다고하며 대접 잘 받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