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1주년에 즈음한 교회 임직식 - 새로운 변화의 시간
gamja
1
20
1
3시간전
나눔N누림교회,
우리 교회의
신임익 장로, 장덕준 장로,
강영호 안수집사, 오중석 안수집사,정광현 안수집사, 정재호 안수집사
김미란 권사, 김미숙 권사,
이경아 권사, 장미희 권사, 정영희 권사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임직자들 입니다
봉사와 헌신 그리고 기도로 세워지는 엄중한 임직자들이지요
공동체의 평안(平安)을 구하고
교회의 유익(有益)함을 먼저 생각하는 예배자이며 직분자입니다
“나만 아니면 돼”에서
“나부터 먼저”라는 선도적 관점에서 행동할 것 입니다
제안(提案)과 제한(制限)이 상충할 때,
봉사의 평안과 주저함이 대립할 때,
목사님이 설교로 주신 말씀이 기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전 10장 33절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하라】
교우로서 축복을 드리며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올 때마다
오늘, 임직의 엄중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교우들이
기도로 행동으로 함께할 것입니다
까꿍 : 김미란 권사님은 목사님뒷쪽에 게시어 안보임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