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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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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사울 왕이 다윗을 자기 사위 삼는 조건으로 블레셋과의 전투에 나가 죽게 만드려는 함정을 만들었지만, 다윗은 오히려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는 상황을 보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17절에서 사울은 다윗에게 맏딸을 주겠으니 그 댓가로 무슨 싸움을 하라고 말합니까?

 

- 21절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사랑하는 미갈을 그에게 주려는 실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 25절에서 사울이 작은 딸 미갈을 다윗에게 주는 댓가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몇 개를 원한다고 말을 전하였습니까?

 

- 27절을 보면,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를 몇 개나 사울 왕에게 드렸습니까?

 

- 29절에서, 사울이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상 1817-30

 

 


<개정>


삼상 18:17-30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18)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속이나 내 아버지의 집이 무엇이기에 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19) 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0)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린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 여겨  21) 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  22)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명령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 하라  23)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의 귀에 전하매 다윗이 이르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한지라  24) 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더이다 하니  25) 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26)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아뢰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  27) 다윗이 일어나서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8)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29) 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30)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개역>


삼상 18:17-30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맹을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말고 블레셋 사람의 손으로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  18)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속이나 내 아비의 집이 무엇이관대 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19) 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준바 되었더라  20)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혹이 사울에게 고한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 여겨  21) 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  22) 사울이 그 신하들에게 명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 하라  23)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로 다윗의 귀에 고하매 다윗이 가로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경한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로라 한지라  24) 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다윗이 여차여차히 말하더이다  25) 사울이 가로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폐백도 원치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족으로 블레셋 사람의 양피 일백을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26)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로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만기가 되지 못하여서  27) 다윗이 일어나서 그 종자와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 양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8)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29) 사울이 다윗을 더욱 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30)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나오면 그들의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 이름이 심히 귀중히 되니라



<새번역>


삼상 18:17-30  17) 사울은 (자기의 손으로 다윗을 직접 죽이지 않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려고 마음먹고,)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가 데리고 있는 나의 맏딸 메랍을 너의 아내로 줄 터이니, 너는 먼저, 주님께서 앞장 서서 싸우시는 '주님의 싸움'을 싸워서, 네가 정말 용사인 것을 나에게 보여라."  18)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제가 누구이며, 제 혈통이나 제 아버지 집안이 이스라엘에서 무엇이기에, 제가 감히 임금님의 사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사양하였다.  19) 그런데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기로 하고서도, 정작 때가 되자 사울은 그의 딸을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과 결혼시키고 말았다.  20)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였다. 누군가가 이것을 사울에게 알리니, 사울은 잘 된 일이라고 여기고,  21) 그 딸을 다윗에게 주어서, 그 딸이 다윗에게 올무가 되게 하여, 그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해야 하겠다고 혼자 생각하였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에게, 다시 그를 사위로 삼겠다고 말하였다.  22) 사울이 신하들에게 지시하였다. "당신들은 다윗에게 내가 다윗을 좋아한다고 말하시오. 그리고 당신들도 모두 다윗을 좋아한다고 말하시오. 이처럼 우리 모두가 다윗을 좋아하니, 임금의 사위가 되라고 슬쩍 말하시오."  23) 사울의 신하들이 부탁받은 대로 그런 말을 다윗의 귀에 들어가게 하니, 다윗은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인데, 어떻게 내가 임금님의 사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이 그렇게 쉬운 일로 보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24) 사울의 신하들은 다윗이 한 말을 사울에게 전하였다.  25) 이 말을 들은 사울은 "당신들은 다윗에게 내가 결혼 선물로 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며, 다만 나의 원수 블레셋 남자의 포피 백 개를 가져와서 나의 원수를 갚아 주는 것만을 바라더라고 하시오" 하고 시켰다. (사울은 이렇게 하여, 다윗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할 셈이었다.)  26)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그대로 다윗에게 전하였다. 다윗은 왕의 사위가 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①결혼 날짜를 잡기도 전에, / ①또는 '시효가 지나기 전에'  27) 왕의 사위가 되려고, 자기 부하들을 거느리고 출전하여, 블레셋 남자 이백 명을 쳐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요구한 수대로 왕에게 바쳤다. 사울은 자기의 딸 미갈을 그에게 아내로 주었다.  28) 사울은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자기 딸 미갈마저도 다윗을 사랑하는 것을 보고서,  29) 다윗을 더욱더 두려워하게 되어, 마침내 다윗과 평생 원수가 되었다.  30) 그 무렵에 블레셋 지휘관들이 군대를 이끌고 침입해 와서 싸움을 걸곤 하였는데, 그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장군들보다 더 큰 전과를 올렸기 때문에, 다윗은 아주 큰 명성을 얻었다.



<공동>


삼상 18:17-30  17) 사울은 다윗에게 "내 맏딸 메랍을 네 아내로 줄 터이니 나를 위하여 야훼께서 앞장서시는 싸움을 용감하게 싸워다오." 하고 말하였다. 사울은 자기의 손을 쓰지 않고 불레셋 사람들 손을 빌려서 다윗을 죽일 속셈이었다.  18) 그러나 다윗은 왕에게 "이스라엘에서 소인의 가문과 소인의 일가가 뭐 보잘것이 있습니까? 제가 어떻게 감히 부마가 되겠습니까?" 하며 사양하였다.  19) 그런데 사울은 딸 메랍을 다윗에게 주기로 하고도, 정작 때가 되자 므홀라 사람 아드리엘에게 시집보냈다.  20) 한편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고 있었다. 이 일을 전해 듣고 사울은 마침 잘 됐다고 생각하였다.  21) "그 애를 아내로 주어야겠다. 그 애를 미끼로 삼아 불레셋 놈들의 손을 빌려 놈을 죽여야지." 사울은 이런 속셈으로 다윗에게 "오늘 당장 내 부마가 되어주게." 하고 다시 부탁하였다.  22) 그리고는 신하들을 시켜 다윗에게 "당신은 왕의 마음에 드셨을 뿐 아니라 왕의 신하들도 다 좋아하니 서슴지 말고 부마가 되시오." 하고 넌지시 이르게 하였다.  23) 사울의 신하들이 다윗에게 그대로 말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당신들은 나처럼 가난하고 천한 몸으로 부마가 되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시오?" 하면서 사양하였다.  24) 신하들은 사울에게 다윗이 한 말을 전했다.  25) 그러자 사울은 다윗에게 가서 "왕이 공주를 맞는 몸값으로 원하시는 것은 별게 아니고 왕의 원수를 갚고 불레셋 사람들의 포경 백 개만 잘라 오면 된다." 하고 이르게 하였다. 사울은 이렇게 하여 그를 불레셋 사람의 손을 빌려 죽일 속셈이었다.  26) 신하들이 사울의 말을 다윗에게 전하니 다윗은 그것으로 부마가 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 기한도 되기 전에  27) 부마가 되려고 부하를 이끌고 나가 불레셋 사람을 이백 명이나 죽이고 그 포경을 모두 거두어 왕에게 바쳤다. 이리하여 사울은 딸 미갈을 주어 그를 사위로 삼았다.  28) 그는 야훼께서 다윗과 함께 하시고 자기의 딸 미갈마저 그를 사랑한다는 것을 똑똑히 보고 나서는  29) 다윗이 점점 더 두려워져서 끝까지 그를 원수로 여기게 되었다.  30) 불레셋 추장들이 싸움을 걸어왔지만, 그 때마다 다윗은 사울의 어느 부하들보다도 잘 싸워 그의 명성은 높아가기만 하였다.



<NIV11>


삼상 18:17-30  17) Saul said to David, “Here is my older daughter Merab. I will give her to you in marriage; only serve me bravely and fight the battles of the Lord.” For Saul said to himself, “I will not raise a hand against him. Let the Philistines do that!”  18) But David said to Saul, “Who am I, and what is my family or my clan in Israel, that I should become the king’s son-in-law?”  19) So* when the time came for Merab, Saul’s daughter, to be given to David, she was given in marriage to Adriel of Meholah. / *Or However,  20) Now Saul’s daughter Michal was in love with David, and when they told Saul about it, he was pleased.  21) “I will give her to him,” he thought, “so that she may be a snare to him and so that the hand of the Philistines may be against him.” So Saul said to David, “Now you have a second opportunity to become my son-in-law.”  22) Then Saul ordered his attendants: “Speak to David privately and say, ‘Look, the king likes you, and his attendants all love you; now become his son-in-law.’”  23) They repeated these words to David. But David said, “Do you think it is a small matter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I’m only a poor man and little known.”  24) When Saul’s servants told him what David had said,  25) Saul replied, “Say to David, ‘The king wants no other price for the bride than a hundred Philistine foreskins, to take revenge on his enemies.’” Saul’s plan was to have David fall by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26) When the attendants told David these things, he was pleased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So before the allotted time elapsed,  27) David took his men with him and went out and killed two hundred Philistines and brought back their foreskins. They counted out the full number to the king so that David might become the king’s son-in-law. Then Saul gave him his daughter Michal in marriage.  28) When Saul realized that the Lord was with David and that his daughter Michal loved David,  29) Saul became still more afraid of him, and he remained his enemy the rest of his days.  30) The Philistine commanders continued to go out to battle, and as often as they did, David met with more success than the rest of Saul’s officers, and his name became well known.



<ESV>


삼상 18:17-30  17) Then Saul said to David, "Here is my elder daughter Merab. I will give her to you for a wife. Only be valiant for me and fight the LORD's battles." For Saul thought, "Let not my hand be against him, but let the hand of the Philistines be against him."  18) And David said to Saul, "Who am I, and who are my relatives, my father's clan in Israel, that I should be son-in-law to the king?"  19) But at the time when Merab, Saul's daughter, should have been given to David, she was given to Adriel the Meholathite for a wife.  20) Now Saul's daughter Michal loved David. And they told Saul, and the thing pleased him.  21) Saul thought, "Let me give her to him, that she may be a snare for him and that the hand of the Philistines may be against him." Therefore Saul said to David a second time, "You shall now be my son-in-law."  22) And Saul commanded his servants, "Speak to David in private and say, 'Behold, the king has delight in you, and all his servants love you. Now then become the king's son-in-law.'"  23) And Saul's servants spoke those words in the ears of David. And David said, "Does it seem to you a little thing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since I am a poor man and have no reputation?"  24) And the servants of Saul told him, "Thus and so did David speak."  25) Then Saul said, "Thus shall you say to David, 'The king desires no bride-price except a hundred foreskins of the Philistines, that he may be avenged of the king's enemies.'" Now Saul thought to make David fall by the hand of the Philistines.  26) And when his servants told David these words, it pleased David well to be the king's son-in-law. Before the time had expired,  27) David arose and went, along with his men, and killed two hundred of the Philistines. And David brought their foreskins, which were given in full number to the king, that he might become the king's son-in-law. And Saul gave him his daughter Michal for a wife.  28) But when Saul saw and knew that the LORD was with David, and that Michal, Saul's daughter, loved him,  29) Saul was even more afraid of David. So Saul was David's enemy continually.  30) Then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came out to battle, and as often as they came out David had more success than all the servants of Saul, so that his name was highly esteemed.



<NRSV>


삼상 18:17-30  17) Then Saul said to David, "Here is my elder daughter Merab; I will give her to you as a wife; only be valiant for me and fight the LORD's battles." For Saul thought, "I will not raise a hand against him; let the Philistines deal with him."  18) David said to Saul, "Who am I and who are my kinsfolk, my father's family in Israel, that I should be son-in-law to the king?"  19) But at the time when Saul's daughter Merab should have been given to David, she was given to Adriel the Meholathite as a wife.  20) Now Saul's daughter Michal loved David. Saul was told, and the thing pleased him.  21) Saul thought, "Let me give her to him that she may be a snare for him and that the hand of the Philistines may be against him." Therefore Saul said to David a second time, "You shall now be my son-in-law."  22) Saul commanded his servants, "Speak to David in private and say, 'See, the king is delighted with you, and all his servants love you; now then, become the king's son-in-law.'"  23) So Saul's servants reported these words to David in private. And David said, "Does it seem to you a little thing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seeing that I am a poor man and of no repute?"  24) The servants of Saul told him, "This is what David said."  25) Then Saul said, "Thus shall you say to David, 'The king desires no marriage present except a hundred foreskins of the Philistines, that he may be avenged on the king's enemies.'" Now Saul planned to make David fall by the hand of the Philistines.  26) When his servants told David these words, David was well pleased to be the king's son-in-law. Before the time had expired,  27) David rose and went, along with his men, and killed one hundred of the Philistines; and David brought their foreskins, which were given in full number to the king, that he might become the king's son-in-law. Saul gave him his daughter Michal as a wife.  28) But when Saul realized that the LORD was with David, and that Saul's daughter Michal loved him,  29) Saul was still more afraid of David. So Saul was David's enemy from that time forward.  30) Then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came out to battle; and as often as they came out, David had more success than all the servants of Saul, so that his fame became very great.

 


 

 

오후 찬양예배 : 1:27-29

 

이번 주는 전도나눔 시간으로 셀그룹으로 모입니다.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 Comments
장건 01.14 08:46  
(1) 여호와의 싸움

(2) 블레셋 사람의 손에 다윗을 죽게 하려고

(3) 백개

(4) 이백개

(5)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
ㅈㅇㅅ 01.14 07:47  
17절에서 사울은 다윗에게 맏딸을 주겠으니 그 댓가로 무슨 싸움을 하라고 말합니까?
> 여호와의 싸움

- 21절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사랑하는 미갈을 그에게 주려는 실제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 블레셋 사람의 손에 다윗이 죽게 하려함이다
 
- 25절에서 사울이 작은 딸 미갈을 다윗에게 주는 댓가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몇 개를 원한다고 말을 전하였습니까?
> 백개

- 27절을 보면,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를 몇 개나 사울 왕에게 드렸습니까?
> 이백개

- 29절에서, 사울이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알았기 때문이다


 

 



<개정>
ㄱㅏ영 01.13 22:25  
1. 여호와의 싸움 (근데 사울을 위한)
2. 딸을 빌미로 다윗을 가지기 위해
3. 백개
4. 이백개
5.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는 등 모두가 다윗의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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