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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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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믿음으로 자기 하인의 중풍병을 고침받은 백부장의 사건을 읽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8절의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라는 구절이 다른 번역을 보면 어떠한 의미입니까?

 

- 누가복음 75절에 의하면, 이 백부장은 유대인들에게 어떠한 평판을 받았던 사람입니까?

 

- 8절에서 백부장은 예수님께 무엇만 해 주시길 간구하였습니까?

 

- 9절의 백부장의 말은 무엇을 할 줄 알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까?

 

- 10절에서 예수님은 그러한 백부장의 믿음을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인정해 주셨습니까?

 

아침예배 : 마태복음 85-13

 


<개정>


마 8:5-13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그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



<개역>


마 8:5-13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6)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7)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11)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12)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13)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새번역>


마 8:5-13  5)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다가와서, 그에게 간청하여  6) 말하였다. "주님, 내 종이 중풍으로 집에 누워서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가서 고쳐 주마."  8) 백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나는 주님을 내 집으로 모셔들일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마디 말씀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나도 상관을 모시는 사람이고, 내 밑에도 병사들이 있어서,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고 하면 가고, 저 사람더러 오라고 하면 옵니다. 또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고 하면 합니다."  10)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놀랍게 여기셔서,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지금까지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 아무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과 서에서 와서,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잔치 자리에 ④앉을 것이다. / ④그, '비스듬히 눕다'. 유대인들이 식사할 때 가지는 자세  12) 그러나 이 나라의 ⑤시민들은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나서, 거기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 ⑤또는 '상속자들은', 그, '아들들'  13) 그리고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가거라. 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시각에 그 종이 나았다.



<공동>


마 8:5-13  5) 예수께서 가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예수께 와서  6) "주님, 제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하고 사정하였다.  7) 예수께서 "내가 가서 고쳐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은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하시면 제 하인이 낫겠습니다.  9) 저도 남의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에도 부하들이 있어서 제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가고 또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께서는 감탄하시며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말 어떤 이스라엘 사람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잘 들어라. 많은 사람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치에 참석하겠으나  12) 이 나라의 백성들은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땅을 치며 통곡할 것이다."  13) 그리고 나서 백인대장에게 "가보아라. 네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로 그 시간에 그 하인의 병이 나았다.



<NIV11>


마 8:5-13  5) When Jesus had entered Capernaum, a centurion came to him, asking for help.  6) “Lord,” he said, “my servant lies at home paralyzed, suffering terribly.”  7) Jesus said to him, “Shall I come and heal him?”  8) The centurion replied, “Lord,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But jus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9) 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goes; and that one, ‘Come,’ and he comes. I say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10) 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mazed and said to those following him, “Truly I tell you, I have not found anyone in Israel with such great faith.  11) I say to you that many will come from the east and the west, and will take their places at the feast with Abraham, Isaac and Jacob in the kingdom of heaven.  12) But the subjects of the kingdom will be thrown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3) Then Jesus said to the centurion, “Go! Let it be done just as you believed it would.” And his servant was healed at that moment.



<ESV>


마 8:5-13  5) When he had entered Capernaum, a centurion came forward to him, appealing to him,  6) "Lord, my servant is lying paralyzed at home, suffering terribly."  7) And he said to him, "I will come and heal him."  8) But the centurion replied, "Lord, I am not worthy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but only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9) For I too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And I say to one, 'Go,' and he goes, and to another, 'Come,' and he comes, and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10) When Jesus heard this, he marveled and said to those who followed him, "Truly, I tell you, with no one in Israel have I found such faith.  11) I tell you, many will come from east and west and recline at table with Abraham, Isaac, and Jacob in the kingdom of heaven,  12) while the sons of the kingdom will be thrown into the outer darkness. In that plac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3) And to the centurion Jesus said, "Go; let it be done for you as you have believed." And the servant was healed at that very moment.



<NRSV>


마 8:5-13  5) When he entered Capernaum, a centurion came to him, appealing to him  6) and saying, "Lord, my servant is lying at home paralyzed, in terrible distress."  7) And he said to him, "I will come and cure him."  8) The centurion answered, "Lord, I am not worthy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but only speak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9) For I also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and I say to one, 'Go,' and he goes, and to another, 'Come,' and he comes, and to my slave, 'Do this,' and the slave does it."  10) When Jesus heard him, he was amazed and said to those who followed him, "Truly I tell you, in no one in Israel have I found such faith.  11) I tell you, many will come from east and west and will eat with Abraham and Isaac and Jacob in the kingdom of heaven,  12) while the heirs of the kingdom will be thrown into the outer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13) And to the centurion Jesus said, "Go; let it be done for you according to your faith." And the servant was healed in that hour.


 

오후 찬양예배 : 이번 주는 VIP/가족함께하기의 날로 찬양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1 Comments
까만미수기 4시간전  
1. 집안에 모셔들일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
2.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을 위해 회당을 지은 사람
3. 말씀만 해주시면
4.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대로 될 줄 알고 믿을 준비가 되었다
5. 이스라엘 중에 이런 믿음을 가진 자를 본 적이 없다(이스라엘 중에 볼 수 없는 대단한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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