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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일 주일 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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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느헤미야가 포로귀환민들에게 안식일을 공동체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조치를 한 후에, 이어서 다시 한 번 이방인들과의 혼인 문제에 대해서 조치를 하는 장면을 읽게 됩니다. 
이방인들과의 혼인 문제는 이전에도 이미 한 번 정리를 하였던 문제인데, 이제 느헤미야는 이 문제를 확실하게 매듭짓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유다 공동체를 정화하는 작업이 느헤미야서의 마지막 기록으로 중요한 내용임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25절에서 유다 사람이 아내로 얻었던 민족은 어떤 민족들이었습니까? 그들 중 두 민족은 특별히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족속들이었습니까?


- 유다 방언이란 히브리방언으로 유다 백성이 예배와 율법 교육 때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24절은 유다 백성들 가정에 어떤 위험한 환경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 25절의 느헤미야의 책망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보여집니까? 느헤미야가 그 정도로 행하게 된 까닭은 분위기상 어떤 점 때문일까요?


- 솔로몬 임금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나 또는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각 속에서도 ‘위대한 임금’으로 기억된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26절에 나오는 느헤미야의 인식을 보면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들게 합니까?


- 느헤미야와 유다 공동체를 핍박하였던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과 사돈 관계가 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그의 직분이 무엇이었나요?


- 그런 이유로 느헤미야 총독에 의해 유다 공동체에서 축출을 당하였던 요야다의 아들의 이름은 어찌 되어 있습니까?



아침예배 : 느헤미야 13장 23-31절


<개정>

느 13:23-31  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맞아 아내로 삼았는데  24) 그들의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내가 그들을 책망하고 저주하며 그들 중 몇 사람을 때리고 그들의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그들의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26)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는 많은 나라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그를 왕으로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그를 범죄하게 하였나니  27) 너희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아 이 모든 큰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29)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30) 내가 이와 같이 그들에게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그들을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자기의 일을 맡게 하고  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개역>

느 13:23-31  23) 그 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았는데  24) 그 자녀가 아스돗 방언을 절반쯤은 하여도 유다 방언은 못하니 그 하는 말이 각 족속의 방언이므로  25) 내가 책망하고 저주하며 두어 사람을 때리고 그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로 저희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않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  26) 또 이르기를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이 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느냐 저는 열국 중에 비길 왕이 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이 저로 왕을 삼아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으나 이방 여인이 저로 범죄케 하였나니  27) 너희가 이방 여인을 취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을 우리가 어찌 용납하겠느냐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 요야다의 아들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으므로 내가 쫓아내어 나를 떠나게 하였느니라  29) 내 하나님이여 저희가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기었사오니 저희를 기억하옵소서  30) 이와 같이 저희로 이방 사람을 떠나게 하여 깨끗하게 하고 또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을 세워 각각 그 일을 맡게 하고  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새번역>

느 13:23-31  23) 그 때에 내가 또 보니, 유다 남자들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의 여자들을 데려와서 아내로 삼았는데,  24)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이 아스돗 말이나 다른 나라 말은 하면서도, 유다 말은 못하였다.  25) 나는 그 아버지들을 나무라고, 저주받을 것이라고 하면서 야단을 치고, 그들 가운데 몇몇을 때리기도 하였으며, 머리털을 뽑기까지 하였다. 그런 다음에 하나님을 두고서 맹세하게 하였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딸들을 이방 사람의 아들에게 주지 마시오. 당신들과 당신들의 아들들도 이방 사람의 딸을 아내로 데려와서는 안 되오.  26)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바로 이방 여자와 결혼한 일이 아니오? 어느 민족에도 그만한 왕이 없었소.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하나님은 그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소. 그러나 그마저 죄를 짓게 된 것은 이방 아내들 때문이오.  27) 이제 당신들이 이방 여자들을 아내로 데려와서, 이렇게 큰 잘못을 저지르며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데, 우리가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소?"  28)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손자인 요야다의 아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기에, 나는 그자를, 내 앞에서 얼씬도 못하도록 쫓아냈다.  29) "나의 하나님, 그들을 잊지 마십시오. 그들은 제사장 직을 더럽히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언약을 저버린 자들입니다."  30) 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묻은 이방 사람의 부정을 모두 씻게 한 뒤에, 임무를 맡겨 저마다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31) 또 사람들에게 때를 정하여 주어서, 제단에서 쓸 장작과 처음 거둔 소산을 바치게 하였다. "나의 하나님, 나를 기억하여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십시오."


<공동>

느 13:23-31  23) 그 때 나는 또 유다인과 아스돗, 암몬, 모압의 여인들 사이에서  24) 태어난 아이들의 절반이 유다 말을 못하고 아스돗 말이나 다른 나라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25) 나는 그들을 꾸짖고 욕하였다. 더러는 때리며 머리를 뽑고 하느님의 이름으로 맹세를 하게 하였다. "너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 민족을 사위나 며느리 또는 아내로 맞아들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여라.  26)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이런 여인들 때문이 아니었더냐? 세상에 많은 민족이 있었지만 그만한 임금이 어디 있었느냐? 하느님께서 그를 사랑하시어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워주셨지만, 그분도 다른 나라 여인들 때문에 죄를 지었다.  27) 너희가 어찌하여 다른 나라 여인들과 사느냐? 이런 못할 일을 마구 저질러 우리 하느님께 거역하다니! 어떻게 이런 소문이 나게 할 수가 있느냐?"  28) 대사제 엘랴십의 아들인 요야다의 한 아들이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가 되었다. 나는 그를 쫓아내었다.  29) 나의 하느님이여, 저들을 잊지 마십시오. 사제직을 더럽힌 것들입니다. 사제와 레위인의 약속을 저버린 것들입니다.  30)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서 묻은 부정을 모두 씻게 한 다음, 나는 그들을 사제와 레위인으로 다시 세워 각기 일을 맡기고 제사를 거들게 하였다.  31) 또 때를 정해 주어 장작을 바치게 하였고 맏물 곡식을 바치게 하였다. 나의 하느님이여, 이 몸 잊지 마시고 복을 내려주십시오.


<NIV11>

느 13:23-31  23) Moreover, in those days I saw men of Judah who had married women from Ashdod, Ammon and Moab.  24) Half of their children spoke the language of Ashdod or the language of one of the other peoples, and did not know how to speak the language of Judah.  25) I rebuked them and called curses down on them. I beat some of the men and pulled out their hair. I made them take an oath in God’s name and said: “You are not to give your daughters in marriage to their sons, nor are you to take their daughters in marriage for your sons or for yourselves.  26) Was it not because of marriages like these that Solomon king of Israel sinned? Among the many nations there was no king like him. He was loved by his God, and God made him king over all Israel, but even he was led into sin by foreign women.  27) Must we hear now that you too are doing all this terrible wickedness and are being unfaithful to our God by marrying foreign women?”  28) One of the sons of Joiada son of Eliashib the high priest was son-in-law to Sanballat the Horonite. And I drove him away from me.  29) Remember them, my God, because they defiled the priestly office and the covenant of the priesthood and of the Levites.  30) So I purified the priests and the Levites of everything foreign, and assigned them duties, each to his own task.  31) I also made provision for contributions of wood at designated times, and for the firstfruits. Remember me with favor, my God.


<ESV>

느 13:23-31  23) In those days also I saw the Jews who had married women of Ashdod, Ammon, and Moab.  24) And half of their children spoke the language of Ashdod, and they could not speak the language of Judah, but only the language of each people.  25) And I confronted them and cursed them and beat some of them and pulled out their hair. And I made them take an oath in the name of God, saying, "You shall not give your daughters to their sons, or take their daughters for your sons or for yourselves.  26) Did not Solomon king of Israel sin on account of such women? Among the many nations there was no king like him, and he was beloved by his God, and God made him king over all Israel. Nevertheless, foreign women made even him to sin.  27) Shall we then listen to you and do all this great evil and act treacherously against our God by marrying foreign women?"  28) And one of the sons of Jehoiada, the son of Eliashib the high priest, was the son-in-law of Sanballat the Horonite. Therefore I chased him from me.  29) Remember them, O my God, because they have desecrated the priesthood and the covenant of the priesthood and the Levites.  30) Thus I cleansed them from everything foreign, and I established the duties of the priests and Levites, each in his work;  31) and I provided for the wood offering at appointed times, and for the firstfruits. Remember me, O my God, for good.


<NASB>

느 13:23-31  23) In those days I also saw that the Jews had married women from Ashdod, Ammon, and Moab.  24) As for their children, half spoke in the language of Ashdod, and none of them was able to speak the language of Judah, but the language of his own people.  25) So I contended with them and cursed them and struck some of them and pulled out their hair, and made them swear by God, "You shall not give your daughters to their sons, nor take of their daughters for your sons or for yourselves.  26) "Did not Solomon king of Israel sin regarding these things? Yet among the many nations there was no king like him, and he was loved by his God, and God made him king over all Israel; nevertheless the foreign women caused even him to sin.  27) "Do we then hear about you that you have committed all this great evil by acting unfaithfully against our God by marrying foreign women?"  28) Even one of the sons of Joiada, the son of Eliashib the high priest, was a son-in-law of Sanballat the Horonite, so I drove him away from me.  29) Remember them, O my God, because they have defiled the priesthood and the covenant of the priesthood and the Levites.  30) Thus I purified them from everything foreign and appointed duties for the priests and the Levites, each in his task,  31) and I arranged for the supply of wood at appointed times and for the first fruits. Remember me, O my God, for good.


<NRSV>

느 13:23-31  23) In those days also I saw Jews who had married women of Ashdod, Ammon, and Moab;  24) and half of their children spoke the language of Ashdod, and they could not speak the language of Judah, but spoke the language of various peoples.  25) And I contended with them and cursed them and beat some of them and pulled out their hair; and I made them take an oath in the name of God, saying, "You shall not give your daughters to their sons, or take their daughters for your sons or for yourselves.  26) Did not King Solomon of Israel sin on account of such women? Among the many nations there was no king like him, and he was beloved by his God, and God made him king over all Israel; nevertheless, foreign women made even him to sin.  27) Shall we then listen to you and do all this great evil and act treacherously against our God by marrying foreign women?"  28) And one of the sons of Jehoiada, son of the high priest Eliashib, was the son-in-law of Sanballat the Horonite; I chased him away from me.  29) Remember them, O my God, because they have defiled the priesthood, the covenant of the priests and the Levites.  30) Thus I cleansed them from everything foreign, and I established the duties of the priests and Levites, each in his work;  31) and I provided for the wood offering, at appointed times, and for the first fruits. Remember me, O my God, for good.



오후 찬양예배 : 마 28:7-15


이번 주는 신약공부 시간으로 셀그룹이 아닌 전체로 모입니다.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11) 여자들이 갈 때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12)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13)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14)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15)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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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준 2018.06.02 23:40
    [ 1 ] 25절에서 유다 사람이 아내로 얻었던 민족은 어떤 민족들이었습니까? 그들 중 두 민족은 특별히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족속들이었습니까?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우상숭배로 인해) 가증히 여기는 족속

    [ 2 ] 유다 방언이란 히브리방언으로 유다 백성이 예배와 율법 교육 때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24절은 유다 백성들 가정에 어떤 위험한 환경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 아스돗 방언은 하고 유다방언을 못하는것은 유다남자들이 아스돗 여인과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
    하나님을 알게 하지 않고, 아스돗여인들의 교육으로 기르고 있는 상황


    [ 3 ] 25절의 느헤미야의 책망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보여집니까? 느헤미야가 그 정도로 행하게 된 까닭은 분위기상 어떤 점 때문일까요?
    : 매우 분노함, 
    이방사람들의 자식이 섞여있는것을 당연시 여기는것은 어설프게 야단치고 난리쳐야 이해도 못할, 먹혀들지도 않는 분위기
    절대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지말라하신것을 지켜내지 않으면 또다시 망할것을 우려하는 최후의 선택적 행동


    [ 4 ] 솔로몬 임금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나 또는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각 속에서도 ‘위대한 임금’으로 기억된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26절에 나오는 느헤미야의 인식을 보면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들게 합니까?
    : 이스라엘을 망하게 만든 시작, 단초가 된 인물로 각인


    [ 5 ] 느헤미야와 유다 공동체를 핍박하였던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과 사돈 관계가 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그의 직분이 무엇이었나요?
    : 엘리아십과 그 아들 요야다와 사돈관계, 대제사장


    [ 6 ] 그런 이유로 느헤미야 총독에 의해 유다 공동체에서 축출을 당하였던 요야다의 아들의 이름은 어찌 되어 있습니까?
    : 이스라엘에서 추방당했다
  • ?
    장건 2018.06.03 01:25
    - 25절에서 유다 사람이 아내로 얻었던 민족은 어떤 민족들이었습니까? 그들 중 두 민족은 특별히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족속들이었습니까?

    : 아스돗과 암몬, 책망하고 저주

    - 유다 방언이란 히브리방언으로 유다 백성이 예배와 율법 교육 때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24절은 유다 백성들 가정에 어떤 위험한 환경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 예배 생활이나 공동체의 토대를 잃을 수 있다 / 선택 받은 백성 다움을 잃을 위험

    - 25절의 느헤미야의 책망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보여집니까? 느헤미야가 그 정도로 행하게 된 까닭은 분위기상 어떤 점 때문일까요?

    : 저주, 맹세

    - 솔로몬 임금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나 또는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각 속에서도 ‘위대한 임금’으로 기억된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26절에 나오는 느헤미야의 인식을 보면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들게 합니까?

    : 비난

    - 느헤미야와 유다 공동체를 핍박하였던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과 사돈 관계가 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그의 직분이 무엇이었나요?

    : 요야다, 제사장

    - 그런 이유로 느헤미야 총독에 의해 유다 공동체에서 축출을 당하였던 요야다의 아들의 이름은 어찌 되어 있습니까?

    : 없음X
  • ?
    nothing 2018.06.03 08:54

    - 25절에서 유다 사람이 아내로 얻었던 민족은 어떤 민족들이었습니까? 그들 중 두 민족은 특별히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족속들이었습니까?

    모압 암몬


    - 유다 방언이란 히브리방언으로 유다 백성이 예배와 율법 교육 때에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24절은 유다 백성들 가정에 어떤 위험한 환경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까?

    신앙 전수가 안됨

    - 25절의 느헤미야의 책망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보여집니까? 느헤미야가 그 정도로 행하게 된 까닭은 분위기상 어떤 점 때문일까요?

    최강도의 책망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는 범죄로 인식


    - 솔로몬 임금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나 또는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생각 속에서도 ‘위대한 임금’으로 기억된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26절에 나오는 느헤미야의 인식을 보면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들게 합니까?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하여 이스라엘이 망하는 길로 들어서게 한 왕

    - 느헤미야와 유다 공동체를 핍박하였던 사마리아 총독 산발랏과 사돈 관계가 된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그의 직분이 무엇이었나요? 


    요야다

    제사장


    - 그런 이유로 느헤미야 총독에 의해 유다 공동체에서 축출을 당하였던 요야다의 아들의 이름은 어찌 되어 있습니까?

    기록되지 아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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