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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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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사울의 마지막을 읽게 됩니다(중간의 30장은 예전에 한 번 설교하였기에 넘어가게 되니, 한 번 미리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사울은 전투에서 부상당하자 어떻게 죽었습니까?

 

- 7절을 보면, 이 전투의 결과로 이스르엘 골짜기 저편, 곧 북쪽의 갈릴리 지역과 요단 동편에 누가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까?

 

- 9절과 10절을 보면,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네들의 승전 소식을 어디에 알렸고, 사울의 갑옷은 어디에 두었습니까?

 

- 11절 이하에서 사울을 장사 치러 주고 7일간의 애도 기간을 가졌던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은 전에 사울에게 어떠한 은혜를 입었는지 11장에서 찾아보십시오.

 

- 12절을 보면, 그 야베스 주민들은 사울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거두기 위하여 얼마나 달려갔습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상 311-13

 


<개정>


삼상 31:1-13  1)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 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3) 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잡으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에게 중상을 입은지라  4) 그가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않은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무기를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감히 행하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매  5) 무기를 든 자가 사울이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를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7) 골짜기 저쪽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요단 건너쪽에 있는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었음을 보고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러 거기에서 사니라  8) 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를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은 것을 보고  9) 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의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알리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보내고  10) 그의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11)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행한 일을 듣고  12) 모든 장사들이 일어나 밤새도록 달려가서 사울의 시체와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서 내려 가지고 야베스에 돌아가서 거기서 불사르고  13) 그의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 나무 아래에 장사하고 칠 일 동안 금식하였더라



<개역>


삼상 31:1-13  1)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치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여 길보아 산에서 엎드러져 죽으니라  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쫓아 미쳐서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니라  3) 사울이 패전하매 활 쏘는 자가 따라 미치니 사울이 그 활 쏘는 자를 인하여 중상한지라  4) 그가 병기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할례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병기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매  5) 병기 든 자가 사울의 죽음을 보고 자기도 자기 칼 위에 엎드러져 그와 함께 죽으니라  6) 사울과 그 세 아들과 병기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  7) 골짜기 저편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요단 건너편에 있는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 아들들의 죽었음을 보고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8) 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들이 죽은 자를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은 것을 보고  9) 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전파하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땅 사방에 보내고  10) 그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11) 길르앗 야베스 거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의 사울에게 행한 일을 듣고  12) 모든 장사가 일어나 밤새도록 가서 사울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벧산 성벽에서 취하여 가지고 야베스에 돌아와서 거기서 불사르고  13) 그 뼈를 가져다가 야베스 에셀나무 아래 장사하고 칠 일을 금식하였더라



<새번역>


삼상 31:1-13  1)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 왔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쓰러졌다.  2) 블레셋 사람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바싹 추격하여,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였다.  3) 싸움이 치열해지면서, 전세가 사울에게 불리해졌다. 활을 쏘는 군인들이 사울을 알아보고 활을 쏘자, 그가 화살을 맞고 중상을 입었다.  4) 사울이 자기의 무기 담당 병사에게 명령하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찔러라. 저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능욕하지 못하도록 하여라." 그러나 그 무기 담당 병사는 너무 겁이 나서, 찌르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자 사울은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어졌다.  5) 그 무기 담당 병사는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자기의 칼을 뽑아 그 위에 엎어져서, 사울과 함께 죽었다.  6)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사울의 무기 담당 병사가 이렇게 죽었다. 사울의 부하도 그 날 다 함께 죽었다.  7) 골짜기 건너편과 요단 강 건너편에 살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도망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죽은 것을 보고, 살던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쳤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이 여러 성읍으로 들어와서 거기에서 살았다.  8) 그 이튿날, 블레셋 사람이 죽은 사람들의 옷을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9) 그들은 사울의 목을 자르고, 그의 갑옷을 벗긴 다음에, 블레셋 땅 사방으로 전령들을 보내어, 자기들이 섬기는 우상들의 신전과 백성에게 승리의 소식을 전하였다.  10) 그런 다음에 그들은, 사울의 갑옷을 아스다롯의 신전에 보관하고, 사울의 주검은 벳산 성벽에 매달아 두었다.  11) 길르앗 야베스의 주민들은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한 일을 전해들었다.  12) 그래서 그들의 용사들이 모두 나서서, 밤새도록 걸어 벳산까지 가서, 사울의 주검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성벽에서 내려 가지고 야베스로 돌아와, 그 주검을 모두 거기에서 화장하고,  13) 그들의 뼈를 거두어다가 야베스에 있는 에셀 나무 아래에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다.



<공동>


삼상 31:1-13  1) 불레셋 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하였다. 이스라엘 군은 불레셋 군에게 쫓겨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마구 쓰러져갔다.  2) 불레셋 군은 계속 사울과 그의 아들들을 추격하여 사울의 세 아들 요나단, 아비나답, 말기수아를 쳐죽였다.  3) 전세가 이미 다 기울어진 판에 사울마저 적의 화살에 맞아 부상당하고 말았다.  4) 사울은 자기의 무기 당번에게 일렀다. "저 오랑캐들에게 붙잡혀 욕을 당할 수는 없다. 차라리 네가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그러나 무기 당번은 감히 칼을 뽑지 못하고 망설였다. 그러자 사울은 손수 칼을 뽑아 자결하였다.  5)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는 무기 당번도 자기 칼을 뽑아 자결하였다.  6) 그리하여 그 날,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 당번과 사울의 부하들이 모두 죽고 말았다.  7) 그 곳 골짜기 건너편과 요르단 강 건너편에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스라엘 군이 도주하고 사울의 부자마저 전사하는 것을 보고 모두 저희의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치자 불레셋 사람들이 거기에 와서 살게 되었다.  8) 그 이튿날 불레셋 군은 길보아 산에 올라, 죽은 군인들의 옷을 벗기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9) 그들은 사울의 목을 자르고 갑옷을 벗겨 불레셋 땅 방방곡곡에 보내어 저희의 우상과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알렸다.  10) 그리고 나서 그가 입었던 갑옷은 아스다롯 신당에 보관하고 시체는 벳산 성벽에 못박아 달아놓았다.  11) 야베스 길르앗에 살던 사람들은 불레셋 군이 사울을 이렇게 해치웠다는 소식을 듣고  12) 용사들이 모두 길을 떠나 밤을 도와 벳산에 이르러 사울 부자의 시체를 그 곳 성벽에서 내려다가 야베스로 옮겨 화장한 다음,  13) 그 뼈를 야베스에 있는 위성류나무 아래 매장하고 칠 일간 단식하였다.



<NIV11>


삼상 31:1-13  1) Now the Philistines fought against Israel; the Israelites fled before them, and many fell dead on Mount Gilboa.  2) The Philistines were in hot pursuit of Saul and his sons, and they killed his sons Jonathan, Abinadab and Malki-Shua.  3) The fighting grew fierce around Saul, and when the archers overtook him, they wounded him critically.  4) Saul said to his armor-bearer, “Draw your sword and run me through, or these uncircumcised fellows will come and run me through and abuse me.” But his armor-bearer was terrified and would not do it; so Saul took his own sword and fell on it.  5) When the armor-bearer saw that Saul was dead, he too fell on his sword and died with him.  6) So Saul and his three sons and his armor-bearer and all his men died together that same day.  7) When the Israelites along the valley and those across the Jordan saw that the Israelite army had fled and that Saul and his sons had died, they abandoned their towns and fled. And the Philistines came and occupied them.  8) The next day, when the Philistines came to strip the dead, they found Saul and his three sons fallen on Mount Gilboa.  9) They cut off his head and stripped off his armor, and they sent messengers throughout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o proclaim the news in the temple of their idols and among their people.  10) They put his armor in the temple of the Ashtoreths and fastened his body to the wall of Beth Shan.  11) When the people of Jabesh Gilead heard what the Philistines had done to Saul,  12) all their valiant men marched through the night to Beth Shan. They took down the bodies of Saul and his sons from the wall of Beth Shan and went to Jabesh, where they burned them.  13) Then they took their bones and buried them under a tamarisk tree at Jabesh, and they fasted seven days.



<ESV>


삼상 31:1-13  1) Now the Philistines were fighting against Israel, and the men of Israel fled before the Philistines and fell slain on Mount Gilboa.  2) And the Philistines overtook Saul and his sons, and the Philistines struck down Jonathan and Abinadab and Malchi-shua, the sons of Saul.  3) The battle pressed hard against Saul, and the archers found him, and he was badly wounded by the archers.  4) Then Saul said to his armor-bearer, "Draw your sword, and thrust me through with it, lest these uncircumcised come and thrust me through, and mistreat me." But his armor-bearer would not, for he feared greatly. Therefore Saul took his own sword and fell upon it.  5) And when his armor-bearer saw that Saul was dead, he also fell upon his sword and died with him.  6) Thus Saul died, and his three sons, and his armor-bearer, and all his men, on the same day together.  7) And when the men of Israel who were on the other side of the valley and those beyond the Jordan saw that the men of Israel had fled and that Saul and his sons were dead, they abandoned their cities and fled. And the Philistines came and lived in them.  8) The next day, when the Philistines came to strip the slain, they found Saul and his three sons fallen on Mount Gilboa.  9) So they cut off his head and stripped off his armor and sent messengers throughout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o carry the good news to the house of their idols and to the people.  10) They put his armor in the temple of Ashtaroth, and they fastened his body to the wall of Beth-shan.  11) But when the inhabitants of Jabesh-gilead heard what the Philistines had done to Saul,  12) all the valiant men arose and went all night and took the body of Saul and the bodies of his sons from the wall of Beth-shan, and they came to Jabesh and burned them there.  13) And they took their bones and buried them under the tamarisk tree in Jabesh and fasted seven days.



<NRSV>


삼상 31:1-13  1) Now the Philistines fought against Israel; and the men of Israel fled before the Philistines, and many fell on Mount Gilboa.  2) The Philistines overtook Saul and his sons; and the Philistines killed Jonathan and Abinadab and Malchishua, the sons of Saul.  3) The battle pressed hard upon Saul; the archers found him, and he was badly wounded by them.  4) Then Saul said to his armor-bearer, "Draw your sword and thrust me through with it, so that these uncircumcised may not come and thrust me through, and make sport of me." But his armor-bearer was unwilling; for he was terrified. So Saul took his own sword and fell upon it.  5) When his armor-bearer saw that Saul was dead, he also fell upon his sword and died with him.  6) So Saul and his three sons and his armor-bearer and all his men died together on the same day.  7) When the men of Israel who were on the other side of the valley and those beyond the Jordan saw that the men of Israel had fled and that Saul and his sons were dead, they forsook their towns and fled; and the Philistines came and occupied them.  8) The next day, when the Philistines came to strip the dead, they found Saul and his three sons fallen on Mount Gilboa.  9) They cut off his head, stripped off his armor, and sent messengers throughout the land of the Philistines to carry the good news to the houses of their idols and to the people.  10) They put his armor in the temple of Astarte; and they fastened his body to the wall of Beth-shan.  11) But when the inhabitants of Jabesh-gilead heard what the Philistines had done to Saul,  12) all the valiant men set out, traveled all night long, and took the body of Saul and the bodies of his sons from the wall of Beth-shan. They came to Jabesh and burned them there.  13) Then they took their bones and buried them under the tamarisk tree in Jabesh, and fasted seven days.


 

 

오후 찬양예배 : 15:8-21

 

이번 주는 구약공부 시간으로 전체로 모입니다.

 

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 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4 Comments
수2 06.02 10:21  
1자신의 칼을 뽑아 그 위에 엎드러짐
2블레셋 사람
3블레셋 신당과 백성에게 알림
  갑옷은 아스다롯의 신전
4암몬의 공격을 받게 된 야베스 사람들을 군대를 모아 암몬과 싸워 승리함
5밤새도록
ㅈㅇㅅ 06.02 07:43  
사울은 전투에서 부상당하자 어떻게 죽었습니까?
> 칼 위에 엎드려져  죽었다
 
- 7절을 보면, 이 전투의 결과로 이스르엘 골짜기 저편, 곧 북쪽의 갈릴리 지역과 요단 동편에 누가 들어와 살게 되었습니까?
> 블레셋 사람
 
- 9절과 10절을 보면, 블레셋 사람들은 자기네들의 승전 소식을 어디에 알렸고, 사울의 갑옷은 어디에 두었습니까?
>신당과 백성에게 알렸고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었다
 
- 11절 이하에서 사울을 장사 치러 주고 7일간의 애도 기간을 가졌던 길르앗 야베스 주민들은 전에 사울에게 어떠한 은혜를 입었는지 11장에서 찾아보십시오.
> 암몬  사람 나하스가 침략하고 모욕했을 때 구하여 주었다
 
- 12절을 보면, 그 야베스 주민들은 사울과 그 아들들의 시체를 거두기 위하여 얼마나 달려갔습니까?
> 밤새도록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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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ㅏ영 06.02 00:32  
1. 자결함
2. 블레셋 사람들
3. 산당과 백성에게 알리고,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음
4. 그들이 죽지않도록 은혜를 베풀어 살려줌
5. 밤새 달려감
장건 06.01 23:55  
(1) 무기 담당 병사에게 명령하여 칼을 뽑아서 나를 찔러라
할례받지 못한 이방인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능욕하지 못하도록

(2) 블레셋 사람들

(3)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 아스다롯의 집에

(4) 11장 13절
사울이 이르되 이 날에는 사람을 죽이지 못하리니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중에 구원을 베푸셨음이니라

(5) 밤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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