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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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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다윗의 환궁이 있자마자 일어난 세바의 반란에 대하여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세바는 반란의 명목으로 다윗에게서 받을 분깃이 없다면서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하라고 선동합니까?

 

- 6절을 보면, 다윗은 아비새에게 누구의 부하들을 데리고 세바를 추격하라고 지시합니까?

 

- 8절에서 10절을 보면, 요압은 아마사를 어떤 식으로 살해합니까?

 

- 11절에서는 요압의 부하가 요압 편에 설 자들을 불러모으면서 요압과 다윗 중에 누구를 앞세워 말하고 있습니까?

 

- 결국 23절에서 요압은 어떤 지위에 있게 됩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하 201-26

 

 


<개정>


삼하 20:1-26  1) 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인데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3) 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그들에게 관계하지 아니하니 그들이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4) 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큰 소리로 불러 모으고 너도 여기 있으라 하니라  5)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모으러 가더니 왕이 정한 기일에 지체된지라  6)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의 뒤를 쫓아가라 그가 견고한 성읍에 들어가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7)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  8)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그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칼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맸는데 그가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9)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내 형은 평안하냐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하지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을새  11) 요압의 청년 중 하나가 아마사 곁에 서서 이르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가 누구이며 요압을 따라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하니  12) 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놓여 있는지라 그 청년이 모든 백성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에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13) 아마사를 큰길에서 옮겨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가니라  14) 세바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다녀서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그를 따르더라  15) 이에 그들이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한 지역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 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16) 그 성읍에서 지혜로운 여인 한 사람이 외쳐 이르되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청하건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17)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이르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하니 대답하되 그러하다 하니라 여인이 그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하니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하니라  18) 여인이 말하여 이르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19)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거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머니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하니  20) 요압이 대답하여 이르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21)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그의 이름을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그만 내주면 내가 이 성벽에서 떠나가리라 하니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그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던지리이다 하고  22) 이에 여인이 그의 지혜를 가지고 모든 백성에게 나아가매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왕에게 나아가니라  23) 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지휘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지휘관이 되고  24) 아도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25) 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26)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이 되니라



<개역>


삼하 20:1-26  1) 마침 거기 난류 하나가 있으니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라 저가 나팔을 불며 가로되 우리는 다윗과 함께할 분의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 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2)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좇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좇으나 유다 사람들은 왕에게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좇으니라  3) 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더불어 동침치 아니하니 저희가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4) 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소집하고 너도 여기 있으라  5)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소집하러 가더니 왕의 정한 기한에 지체된지라  6)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왕의 신복들을 거느리고 쫓아가라 저가 견고한 성에 들어가서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7) 요압을 좇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서  8)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매었는데 저가 행할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9)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형은 평안하뇨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치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 배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흐르니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을새  11) 요압의 소년 중 하나가 아마사의 곁에 서서 가로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와 다윗을 위하는 자는 요압을 따르라 할 때에  12) 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굴어졌는지라 그 소년이 모든 백성의 섰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 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13) 아마사를 큰 길에서 옮겨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아가니라  14) 요압이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 두루 행하여 아벨과 벧마아가와 베림 온 땅에 이르니 그 무리도 다 모여 저를 따르더라  15) 이에 저희가 벧마아가 아벨로 가서 세바를 에우고 그 성읍을 향하여 해자 언덕 위에 토성을 쌓고 요압과 함께한 모든 백성이 성벽을 쳐서 헐고자 하더니  16) 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외쳐 가로되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청컨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17)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여인이 가로되 당신이 요압이니이까 대답하되 그러하다 여인이 저에게 이르되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대답하되 내가 들으리라  18) 여인이 말하여 가로되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19)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  20) 요압이 대답하여 가로되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다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함이 아니니  21)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저의 머리를 성읍에서 당신에게 내어 던지리이다 하고  22) 이에 여인이 그 지혜로 모든 백성에게 말하매 저희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진지라 이에 요압이 나팔을 불매 무리가 흩어져 성읍에서 물러나서 각기 장막으로 돌아가고 요압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왕에게 나아가니라  23) 요압은 이스라엘 온 군대의 장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의 장관이 되고  24) 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25) 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26)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대신이 되니라



<새번역>


삼하 20:1-26  1) 그 즈음에 불량배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세바였다. 그는 비그리의 아들로서, 베냐민 사람이었다. 그는 나팔을 불면서, 이렇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얻을 몫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이새의 아들에게서 물려받을 유산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아, 모두들 자기의 집으로 돌아가자!"  2) 이 말을 들은 온 이스라엘 사람은 다윗을 버리고,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라갔다. 그러나 유다 사람은 요단 강에서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줄곧 자기들의 왕을 따랐다.  3) 다윗은 예루살렘의 왕궁으로 돌아온 뒤에, 예전에 왕궁을 지키라고 남겨 둔 후궁 열 명을 붙잡아서, 방에 가두고, 감시병을 두었다. 왕이 그들에게 먹을 것만 주고, 더 이상 그들과 잠자리를 함께 하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죽을 때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냈다.  4) 왕이 아마사에게 명령하였다. "장군은 유다 사람을 사흘 안에 모아 나에게 데려 오고, 그대도 함께 오시오."  5)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모으러 갔으나, 왕이 그에게 정하여 준 기간을 넘겼다.  6) 그래서 다윗은 아비새에게 명령하였다.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도 더 우리를 해롭게 할 것이오. 그러므로 장군은 나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를 뒤쫓아 가시오. 혹시라도 그가 잘 요새화된 성읍들을 발견하여 그리로 피하면, 우리가 찾지 못할까 염려되오."  7) 그래서 요압의 부하들과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과 모든 용사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 가려고, 아비새를 따라 예루살렘 밖으로 나갔다.  8) 그들이 기브온의 큰 바위 곁에 이르렀을 때에, 아마사가 그들의 앞으로 다가왔다. 요압은 군복을 입고, 허리에 띠를 띠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칼집이 달려 있고, 그 칼집에는 칼이 들어 있었다. 요압이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나와 있었다.  9) 요압은 아마사에게 "형님, 평안하시오?" 하고 말하면서,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턱수염을 붙잡고 입을 맞추었다.  10) 요압이 다른 손으로 칼을 빼어 잡았는데, 아마사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요압이 그 칼로 아마사의 배를 찔러서, 그의 창자가 땅바닥에 쏟아지게 하니, 다시 찌를 필요도 없이 아마사가 죽었다. 그런 다음에 요압은 자기 동생 아비새와 함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 갔다.  11) 그 때에 요압의 부하 한 사람이 아마사의 주검 곁에 서서 외쳤다. "요압을 지지하는 사람과 다윗 쪽에 선 사람은 요압 장군을 따르시오."  12) 그러나 아마사가 큰 길의 한가운데서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으므로, 지나가는 모든 군인이 멈추어 서는 것을, 요압의 부하가 보고, 아마사를 큰 길에서 들판으로 치워 놓았다. 그런데도 그의 곁으로 지나가는 군인마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요압의 부하가 아마사의 주검을 옷으로 덮어 놓았다.  13) 그가 큰 길에서 아마사를 치우자, 군인들이 모두 요압을 따라서,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 갔다.  14) 세바가 모든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로 두루 다니다가, 아벨 지역과 벳마아가 지역과 베림의 온 지역까지 이르렀다. 그 곳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그의 뒤를 따랐다.  15) 요압을 따르는 군인들은 그 곳에 이르러서, 벳마아가의 아벨을 포위하고, 세바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성읍을 보면서 둔덕을 쌓으니, 이 둔덕이 바깥 성벽의 높이만큼 솟아올랐다. 요압을 따르는 모든 군인이 성벽을 무너뜨리려고 부수기 시작하니,  16) 그 성읍에서 슬기로운 여인 하나가 이렇게 외쳤다.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장군께 드릴 말씀이 있으니, 요압 장군께, 이리로 가까이 오시라고, 말씀을 좀 전하여 주십시오!"  17) 요압이 그 여인에게 가까이 가니, 그 여인이 "요압 장군이십니까?" 하고 물었다. 요압이 "그렇소" 하고 대답하니, 그 여인이 요압에게 "이 여종의 말을 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였다. 요압이 말하였다. "어서 말하여 보시오."  18) 그 여인이 말하였다. "옛날 속담에도 '물어 볼 것이 있으면, 아벨 지역에 가서 물어 보아라' 하였고, 또 그렇게 해서 무슨 일이든지 해결하였습니다.  19) 저는 이스라엘에서 평화롭고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장군께서는 지금 이스라엘에서 어머니와 같은 성읍을 하나 멸망시키려고 애쓰십니다. 왜 주님께서 주신 유산을 삼키려고 하십니까?"  20) 요압이 대답하였다. "나는 절대로 그러는 것이 아니오. 정말로 그렇지가 않소. 나는 삼키거나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오.  21) 그 일이 그런 것이 아니오. 사실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출신인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사람이, 다윗 왕에게 반기를 들어서 반란을 일으켰소. 여러분이 그 사람만 내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물러가겠소." 그 여인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의 머리를 곧 성벽 너머로 장군께 던져 드리겠소."  22) 그런 다음에, 그 여인이 온 주민에게 돌아가서 슬기로운 말로 설득시키니,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잘라서, 요압에게 던져 주었다. 요압이 나팔을 부니, 모든 군인이 그 성읍에서 떠나, 저마다 자기 집으로 흩어져서 돌아갔다. 요압은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23) 요압은 온 이스라엘의 군대 사령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으로 이루어진 경호원들의 지휘를 맡고,  24) 아도니람은 부역 감독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25) 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 되고,  26) 야일 사람 이라는 다윗의 제사장이 되었다.



<공동>


삼하 20:1-26  1) 이런 판국에 한 건달이 나타났다.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로서 이름을 세바라고 했다. 그가 나팔을 불며 외쳐댔다. "다윗에게 붙어봐야 돌아올 몫은 없다. 이새의 아들에게 붙어봐야 물려받을 유산은 없다.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아,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자!"  2) 그래서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랐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자기네 왕을 모시고 요르단 강을 떠나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3) 예루살렘 왕궁으로 돌아온 다윗은 궁을 돌보라고 남겨두었던 열 후궁을 한데 몰아 가두고, 필요한 것을 주기는 하면서도 다시 찾지는 않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죽을 때까지 갇힌 몸이 되어 생과부로 지냈다.  4) 왕이 아마사에게 말하였다. "사흘 안에 유다 사람들을 소집해서 내 앞에 대령하여라."  5) 아마사는 유다 사람들을 소집하러 떠났으나 기한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  6) 그러자 다윗은 아비새에게 일렀다.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는 압살롬보다도 더 두통거리가 될 것 같소. 그러니 장군은 내 호위병들을 데리고 그를 추격하시오. 그가 견고한 성에 들면 어떻게 잡겠소?"  7) 요압의 부하와 그렛 외인부대와 벨렛 외인부대가 아비새의 뒤를 따라 나섰다.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잡으러 예루살렘을 나선 것이었다.  8) 그들은 기브온에 있는 큰 바위에 다다랐을 때 아마사를 만나게 되었다. 마침 요압은 군복을 입고 허리에 칼을 차고 있었다. 요압은 성큼 다가서서  9) "장군, 안녕하시오?"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턱수염을 잡고 입을 맞추었다.  10) 그러면서 요압은 칼집에서 칼을 빼었는데, 아마사는 그것을 미처 보지 못했다. 요압이 그 칼로 아마사의 몸을 찌르자 내장이 땅바닥에 쏟아졌다. 이렇게 요압은 아마사를 단칼에 찔러 죽였다. 그리고 나서 요압과 아비새 형제는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추격하였다.  11) 요압의 부하 하나가 아마사의 시체 옆에 서서 외쳤다. "누구든지 요압 장군을 지지하고, 다윗 왕 편이 되고 싶은 자는 요압 장군을 따르라!"  12) 그는 피투성이가 되어 한길에 쓰러져 있는 아마사 앞에 와서 군인들이 멈칫거리자, 아마사를 들판에다 옮겨 옷을 덮어놓았다.  13) 아마사를 한길에서 치워버린 뒤, 군인들은 모두 요압의 뒤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추격해 갔다.  14) 세바가 이스라엘 온 지파들이 사는 고장을 거쳐 아벨 벳마아가에 이르자 비그리 사람들이 모두 한데 뭉쳐 그를 따랐다.  15) 전군은 요압의 지휘 아래 아벨 벳마아가에 이르러 포위한 다음 성 밖에 둔덕을 쌓아올리고 성을 함락시키려고 허물기 시작했다.  16) 마침 성 안에 한 여걸이 있었다. 그가 나서서 이렇게 소리쳤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내가 요압 장군에게 할 말이 있는데 좀 나서라고 해주세요."  17) 요압이 나서자, 그 여인이 물었다. "요압 장군이세요?" "그렇소." "그러면 소녀가 하는 말을 좀 들어보세요." "어서 말해 보오."  18) 여인이 말했다. "옛적부터 하느님께 물을 일이 있으면 아벨에 가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19) 우리는 화평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에 충성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장군께서는 이스라엘의 어미 같은 이 성을 무너뜨리시려 하니 야훼의 유산 하나를 집어삼킬 작정이십니까?"  20) 요압이 대답하였다. "천만에, 결코 이 성을 집어삼키거나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오.  21) 절대로 그렇지 않소. 에브라임 산악 지대에서 온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자가 다윗 왕께 반기를 들었소. 그자만 내주면 나는 이 성에서 물러갈 것이오." "그러면 그 사람의 목을 잘라 성 밖으로 던져드리지요." 이렇게 말하고,  22) 그 여인은 돌아가서 성 사람들을 잘 설득시켰다. 사람들은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목을 베어 요압에게 던져주었다. 그러자 요압은 나팔을 불어 포위를 풀고 군인들을 해산시켜 집으로 돌려보내고 자기는 예루살렘에 있는 왕에게로 돌아갔다.  23) ①이스라엘 전군의 사령관은 요압이었고, 그렛 외인부대와 벨렛 외인부대 사령관은 여호야다와 아들 브나야였다. / ①23-26절에 대해서는 8:15-18; 1열왕 4:2-6; 1역대 18:15-17 참조.  24) 부역 책임자는 아도람, 공보대신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25) 비서는 스와였다. 사제로서는 사독과 에비아달이 있었다.  26) 야이르 사람 이라도 다윗의 사제였다.



<NIV11>


삼하 20:1-26  1) Now a troublemaker named Sheba son of Bikri, a Benjamite, happened to be there. He sounded the trumpet and shouted, “We have no share in David, no part in Jesse’s son! Every man to his tent, Israel!”  2) So all the men of Israel deserted David to follow Sheba son of Bikri. But the men of Judah stayed by their king all the way from the Jordan to Jerusalem.  3) When David returned to his palace in Jerusalem, he took the ten concubines he had left to take care of the palace and put them in a house under guard. He provided for them but had no sexual relations with them. They were kept in confinement till the day of their death, living as widows.  4) Then the king said to Amasa, “Summon the men of Judah to come to me within three days, and be here yourself.”  5) But when Amasa went to summon Judah, he took longer than the time the king had set for him.  6) David said to Abishai, “Now Sheba son of Bikri will do us more harm than Absalom did. Take your master’s men and pursue him, or he will find fortified cities and escape from us.”* / *Or and do us serious injury  7) So Joab’s men and the Kerethites and Pelethites and all the mighty warriors went out under the command of Abishai. They marched out from Jerusalem to pursue Sheba son of Bikri.  8) While they were at the great rock in Gibeon, Amasa came to meet them. Joab was wearing his military tunic, and strapped over it at his waist was a belt with a dagger in its sheath. As he stepped forward, it dropped out of its sheath.  9) Joab said to Amasa, “How are you, my brother?” Then Joab took Amasa by the beard with his right hand to kiss him.  10) Amasa was not on his guard against the dagger in Joab’s hand, and Joab plunged it into his belly, and his intestines spilled out on the ground. Without being stabbed again, Amasa died. Then Joab and his brother Abishai pursued Sheba son of Bikri.  11) One of Joab’s men stood beside Amasa and said, “Whoever favors Joab, and whoever is for David, let him follow Joab!”  12) Amasa lay wallowing in his blood in the middle of the road, and the man saw that all the troops came to a halt there. When he realized that everyone who came up to Amasa stopped, he dragged him from the road into a field and threw a garment over him.  13) After Amasa had been removed from the road, everyone went on with Joab to pursue Sheba son of Bikri.  14) Sheba passed through all the tribes of Israel to Abel Beth Maakah and through the entire region of the Bikrites,* who gathered together and followed him. / *See Septuagint and Vulgate; Hebrew Berites.  15) All the troops with Joab came and besieged Sheba in Abel Beth Maakah. They built a siege ramp up to the city, and it stood against the outer fortifications. While they were battering the wall to bring it down,  16) a wise woman called from the city, “Listen! Listen! Tell Joab to come here so I can speak to him.”  17) He went toward her, and she asked, “Are you Joab?” “I am,” he answered. She said, “Listen to what your servant has to say.” “I’m listening,” he said.  18) She continued, “Long ago they used to say, ‘Get your answer at Abel,’ and that settled it.  19) We are the peaceful and faithful in Israel. You are trying to destroy a city that is a mother in Israel. Why do you want to swallow up the Lord’s inheritance?”  20) “Far be it from me!” Joab replied, “Far be it from me to swallow up or destroy!  21) That is not the case. A man named Sheba son of Bikri, from the hill country of Ephraim, has lifted up his hand against the king, against David. Hand over this one man, and I’ll withdraw from the city.” The woman said to Joab, “His head will be thrown to you from the wall.”  22) Then the woman went to all the people with her wise advice, and they cut off the head of Sheba son of Bikri and threw it to Joab. So he sounded the trumpet, and his men dispersed from the city, each returning to his home. And Joab went back to the king in Jerusalem.  23) Joab was over Israel’s entire army; Benaiah son of Jehoiada was over the Kerethites and Pelethites;  24) Adoniram* was in charge of forced labor; Jehoshaphat son of Ahilud was recorder; / *Some Septuagint manuscripts (see also 1 Kings 4:6 and 5:14); Hebrew Adoram  25) Sheva was secretary; Zadok and Abiathar were priests;  26) and Ira the Jairite* was David’s priest. / *Hebrew; some Septuagint manuscripts and Syriac (see also 23:38) Ithrite



<ESV>


삼하 20:1-26  1) Now there happened to be there a worthless man, whose name was Sheba, the son of Bichri, a Benjaminite. And he blew the trumpet and said, "We have no portion in David, and we have no inheritance in the son of Jesse; every man to his tents, O Israel!"  2) So all the men of Israel withdrew from David and followed Sheba the son of Bichri. But the men of Judah followed their king steadfastly from the Jordan to Jerusalem.  3) And David came to his house at Jerusalem. And the king took the ten concubines whom he had left to care for the house and put them in a house under guard and provided for them, but did not go in to them. So they were shut up until the day of their death, living as if in widowhood.  4) Then the king said to Amasa, "Call the men of Judah together to me within three days, and be here yourself."  5) So Amasa went to summon Judah, but he delayed beyond the set time that had been appointed him.  6) And David said to Abishai, "Now Sheba the son of Bichri will do us more harm than Absalom. Take your lord's servants and pursue him, lest he get himself to fortified cities and escape from us."  7) And there went out after him Joab's men and the Cherethites and the Pelethites, and all the mighty men. They went out from Jerusalem to pursue Sheba the son of Bichri.  8) When they were at the great stone that is in Gibeon, Amasa came to meet them. Now Joab was wearing a soldier's garment, and over it was a belt with a sword in its sheath fastened on his thigh, and as he went forward it fell out.  9) And Joab said to Amasa, "Is it well with you, my brother?" And Joab took Amasa by the beard with his right hand to kiss him.  10) But Amasa did not observe the sword that was in Joab's hand. So Joab struck him with it in the stomach and spilled his entrails to the ground without striking a second blow, and he died. Then Joab and Abishai his brother pursued Sheba the son of Bichri.  11) And one of Joab's young men took his stand by Amasa and said, "Whoever favors Joab, and whoever is for David, let him follow Joab."  12) And Amasa lay wallowing in his blood in the highway. And anyone who came by, seeing him, stopped. And when the man saw that all the people stopped, he carried Amasa out of the highway into the field and threw a garment over him.  13) When he was taken out of the highway, all the people went on after Joab to pursue Sheba the son of Bichri.  14) And Sheba passed through all the tribes of Israel to Abel of Beth-maacah, and all the Bichrites assembled and followed him in.  15) And all the men who were with Joab came and besieged him in Abel of Beth-maacah. They cast up a mound against the city, and it stood against the rampart, and they were battering the wall to throw it down.  16) Then a wise woman called from the city, "Listen! Listen! Tell Joab, 'Come here, that I may speak to you.'"  17) And he came near her, and the woman said, "Are you Joab?" He answered, "I am." Then she said to him, "Listen to the words of your servant." And he answered, "I am listening."  18) Then she said, "They used to say in former times, 'Let them but ask counsel at Abel,' and so they settled a matter.  19) I am one of those who are peaceable and faithful in Israel. You seek to destroy a city that is a mother in Israel. Why will you swallow up the heritage of the LORD?"  20) Joab answered, "Far be it from me, far be it, that I should swallow up or destroy!  21) That is not true. But a man of the hill country of Ephraim, called Sheba the son of Bichri, has lifted up his hand against King David. Give up him alone, and I will withdraw from the city." And the woman said to Joab, "Behold, his head shall be thrown to you over the wall."  22) Then the woman went to all the people in her wisdom. And they cut off the head of Sheba the son of Bichri and threw it out to Joab. So he blew the trumpet, and they dispersed from the city, every man to his home. And Joab returned to Jerusalem to the king.  23) Now Joab was in command of all the army of Israel; and Benaiah the son of Jehoiada was in command of the Cherethites and the Pelethites;  24) and Adoram was in charge of the forced labor; and Jehoshaphat the son of Ahilud was the recorder;  25) and Sheva was secretary; and Zadok and Abiathar were priests;  26) and Ira the Jairite was also David's priest.



<NRSV>


삼하 20:1-26  1) Now a scoundrel named Sheba son of Bichri, a Benjaminite, happened to be there. He sounded the trumpet and cried out, "We have no portion in David, no share in the son of Jesse! Everyone to your tents, O Israel!"  2) So all the people of Israel withdrew from David and followed Sheba son of Bichri; but the people of Judah followed their king steadfastly from the Jordan to Jerusalem.  3) David came to his house at Jerusalem; and the king took the ten concubines whom he had left to look after the house, and put them in a house under guard, and provided for them, but did not go in to them. So they were shut up until the day of their death, living as if in widowhood.  4) Then the king said to Amasa, "Call the men of Judah together to me within three days, and be here yourself."  5) So Amasa went to summon Judah; but he delayed beyond the set time that had been appointed him.  6) David said to Abishai, "Now Sheba son of Bichri will do us more harm than Absalom; take your lord's servants and pursue him, or he will find fortified cities for himself, and escape from us."  7) Joab's men went out after him, along with the Cherethites, the Pelethites, and all the warriors; they went out from Jerusalem to pursue Sheba son of Bichri.  8) When they were at the large stone that is in Gibeon, Amasa came to meet them. Now Joab was wearing a soldier's garment and over it was a belt with a sword in its sheath fastened at his waist; as he went forward it fell out.  9) Joab said to Amasa, "Is it well with you, my brother?" And Joab took Amasa by the beard with his right hand to kiss him.  10) But Amasa did not notice the sword in Joab's hand; Joab struck him in the belly so that his entrails poured out on the ground, and he died. He did not strike a second blow. Then Joab and his brother Abishai pursued Sheba son of Bichri.  11) And one of Joab's men took his stand by Amasa, and said, "Whoever favors Joab, and whoever is for David, let him follow Joab."  12) Amasa lay wallowing in his blood on the highway, and the man saw that all the people were stopping. Since he saw that all who came by him were stopping, he carried Amasa from the highway into a field, and threw a garment over him.  13) Once he was removed from the highway, all the people went on after Joab to pursue Sheba son of Bichri.  14) Sheba passed through all the tribes of Israel to Abel of Beth-maacah; and all the Bichrites assembled, and followed him inside.  15) Joab's forces came and besieged him in Abel of Beth-maacah; they threw up a siege-ramp against the city, and it stood against the rampart. Joab's forces were battering the wall to break it down.  16) Then a wise woman called from the city, "Listen! Listen! Tell Joab, 'Come here, I want to speak to you.'"  17) He came near her; and the woman said, "Are you Joab?" He answered, "I am." Then she said to him, "Listen to the words of your servant." He answered, "I am listening."  18) Then she said, "They used to say in the old days, 'Let them inquire at Abel'; and so they would settle a matter.  19) I am one of those who are peaceable and faithful in Israel; you seek to destroy a city that is a mother in Israel; why will you swallow up the heritage of the LORD?"  20) Joab answered, "Far be it from me, far be it, that I should swallow up or destroy!  21) That is not the case! But a man of the hill country of Ephraim, called Sheba son of Bichri, has lifted up his hand against King David; give him up alone, and I will withdraw from the city." The woman said to Joab, "His head shall be thrown over the wall to you."  22) Then the woman went to all the people with her wise plan. And they cut off the head of Sheba son of Bichri, and threw it out to Joab. So he blew the trumpet, and they dispersed from the city, and all went to their homes, while Joab returned to Jerusalem to the king.  23) Now Joab was in command of all the army of Israel; Benaiah son of Jehoiada was in command of the Cherethites and the Pelethites;  24) Adoram was in charge of the forced labor; Jehoshaphat son of Ahilud was the recorder;  25) Sheva was secretary; Zadok and Abiathar were priests;  26) and Ira the Jairite was also David's priest.

 


 

 

오후 찬양예배 : 삼하 20:1-26

 

이번 주는 말씀나눔 시간으로 셀그룹으로 모입니다

6 Comments
지니 02.09 08:57  
ㅇ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ㅇ 네 주의 부하들
ㅇ 칼로 배를 찌름
ㅇ 요압
ㅇ 온 군데의 지휘관
덕쭌이 02.09 08:55  
>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 다윗의 호위병들
> 칼로 찔러죽임
> 요압을 따라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 이스라엘 온 군대의 지휘관
ㅈㅇㅅ 02.09 08:28  
세바는 반란의 명목으로 다윗에게서 받을 분깃이 없다면서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하라고 선동합니까?
> 각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라
 
- 6절을 보면, 다윗은 아비새에게 누구의 부하들을 데리고 세바를 추격하라고 지시합니까?
> 네 주(요압? 다윗?)의 부하들
 
- 8절에서 10절을 보면, 요압은 아마사를 어떤 식으로 살해합니까?
> 인사하고 키스하면서 오른손으로 턱수염을 집고 왼손으로 칼을 잡고 배를 찔렀다
 
- 11절에서는 요압의 부하가 요압 편에 설 자들을 불러모으면서 요압과 다윗 중에 누구를 앞세워 말하고 있습니까?
요압
 
- 결국 23절에서 요압은 어떤 지위에 있게 됩니까?
> 이스라엘 모든 군대의 지휘관
수2 02.09 06:41  
1.각각 장막으로 돌아가자
2.다윗의 호위병
3.요압이 인사를. 하면서 칼로. 찌름
4.요압을. 지지하는. 사람
5.온 군대의 지휘관
ㄱㅏ영 02.09 00:05  
1. 각자 장막으로 돌아가라 함
2. 자신의 부하들
3. 인사하는척 속인다음 칼로 찔러죽임
4. 요압
5. 이스라엘 온 군대의 지휘관
멋쟁이gun 02.08 15:12  
(1)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2) 다윗의 호위병들

(3) 칼로 단칼에 찔러 죽였다

(4) 요압을 따라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5) 이스라엘 온 군대의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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