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권영복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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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08:20
오늘 새벽에 권영복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장례 예식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종전대로 진행하지는 못하고, 당회원들과 임직자 및 경조사역팀 위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임직자와 경조사역팀은 해당 일정을 따라서 참여해 주시고,
일반 교우들께서는 한 두 가정 단위로 개별적으로 조문해 주시되, 식장에서 음식 섭취 등은 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6호
위로예배 : 16일(화) 오전 11시 30분(목회자와 임직자, 경조사역팀만)
입관예배 : 17일(수) 오후 2시(목회자와 당회원만)
발인예배 : 18일(목) 오전 7시 30분(발인=8시, 목회자와 임직자, 경조사역팀만)
하관예배 : 18일(목) 오전 11시 전후(목회자와 임직자, 경조사역팀만)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