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집사님 어머님께서 오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확정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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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3:16
오늘 아침에 김미숙집사님 어머님(고 김옥분 성도님)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김미숙 집사님과 그 유족들에게 삼가 주님의 위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장례를 우리 교회에 부탁을 하셔서 저희들이 주관하여 집례하게 됩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이 확정되었으니 참고하여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 경희대병원(회기동) 장례식장 302호
위로예배 : 27일(목) 저녁 8시
입관예배 : 28일(금) 저녁 8시 30분
발인예배 : 29일(토) 아침 8시 20분(발인 : 9시)
하관예배(벽제화장장) : 29일(토) 아침 11시
이상 모든 일정이 확정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