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애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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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14:51
오늘(30일, 토) 오전 11시 30분에, 안영애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심을 받으셨습니다.
삼가 주님의 위로가 남은 유족들에게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장례는 우리교회가 주관하게 됩니다.
• 빈소 : 수원요양병원 장례식장 2호(영통구 매영로 229)
• 위로예배 : 오늘 30일 저녁 6시(4시30분 교회 주차장 출발)
• 입관예배 : 31일(주일) 오후 5시
• 발인예배(장례식) : 31일(월) 아침 7시(확정, 7:40 발인)
• 하관예배 : 31일(월) 아침 9시 30분(용인평온의숲나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