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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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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자기 백성 공동체를 위하여 헌신의 기도를 드렸던 느헤미야가 이제 드디어 고향에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벽의 상황을 돌아보는 내용을 읽게 됩니다. 
이 내용에는 무너진 성벽을 놔두고 무기력하였던 공동체를 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잘 엿보입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12절에서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위해 받은 사명을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 13-14절의 성벽의 상태는 그곳 백성들의 어떤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까?


- 18절을 보면, 무너진 성벽을 방치하였던 공동체 지도자들이 다시 건축하자고 결단하여 일어서게 된 동기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 19절에 나오는 사마리아 사람들의 비난에 대해서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자신의 어떤 권리나 자격에 대해서 말하지 아니하였습니까? 반면에 18절에서 자기 백성 공동체들에게 알려주었던 사실은 무엇입니까?


- 20절을 보면 그런 대적들의 위협 앞에서 느헤미야가 보였던 담대함은 누구를 의지하는데서 나왔음을 알 수 있습니까?


- 12절 이하에서 느헤미야가 밤에 성벽을 은밀하게 사찰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아침예배 : 느헤미야 2장 11-20절



<개정>

느 2:11-20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알리지 아니하다가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개역>

느 2:11-20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한지 삼일에  12)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화하사 예루살렘을 위하여 행하게 하신 일을 내가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두어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소화되었더라  14) 앞으로 행하여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그 밤에 시내를 쫓아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이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서 돌아왔으나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인들에게나 방백들에게나 그 외에 일하는 자들에게 고하지 아니하다가  17) 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우리의 당한 곤경은 너희도 목도하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 하고  18) 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 되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어 가로되 너희의 하는 일이 무엇이냐 왕을 배반코자 하느냐 하기로  20) 내가 대답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니 그의 종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명록도 없다 하였느니라


<새번역>

느 2:11-20  11) 나는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에서 사흘 동안 쉬고 나서,  12) 밤에 수행원을 몇 명 데리고 순찰을 나섰다.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루살렘에서 일하도록 하신 것을, 나는 그 때까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아니하였다. 나에게 짐승이라고는, 내가 탄 것밖에 없었다.  13) 밤에 나는 '골짜기 문'을 나섰다. '②용 샘'을 지나 '거름 문'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 성벽을 살펴보니, 성벽은 다 허물어지고, 문들도 모두 불에 탄 채로 버려져 있었다. / ②또는 '뱀'  14) '샘 문'과 '왕의 연못'에 이르렀을 때에는, 내가 탄 짐승이 더 나아갈 길이 없었다.  15) 그래서 그 날 밤에 나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성벽을 둘러보고, 다시 '골짜기 문'을 지나 되돌아왔다.  16) 그 때에 내가 유다 사람들이나, 제사장들이나, 귀족들이나, 관리들이나, 그 밖에 직책을 가진 어느 누구에게도 이것을 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관리들은, 내가 어디를 다녀왔는지, 무엇을 하였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17) 이렇게 돌아보고 난 다음에, 나는 비로소 관리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우리는 지금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고, 성문들은 불탔습니다. 이제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쌓읍시다. 남에게 이런 수모를 받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18) 나는 또한 나의 하나님이 선하신 손길로 나를 잘 보살펴 주신 일과, 왕이 나에게 한 말을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랬더니 그들은 공사를 시작하겠다고 나에게 다짐하였고, 힘을 내어, 기꺼이 그 보람있는 일을 시작하였다.  19) 그러나 이 일이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노릇을 하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랍 사람 게셈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우리에게로 와서 "당신들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거요? 왕에게 반역이라도 하겠다는 것이오?" 하면서, 우리를 업신여기고 비웃었다.  20) 내가 나서서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이 일을 꼭 이루어 주실 것이오. 성벽을 다시 쌓는 일은 그분의 종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이오. 예루살렘에서는 당신들이 차지할 몫이 없소. 주장할 권리도 기억할 만한 전통도 없소."


<공동>

느 2:11-20  11) 나는 예루살렘에 이르러 사흘을 머물렀다.  12) 그리고 나는 밤에 일어나, 나의 하느님께 받은 사명과 예루살렘에 온 목적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몇 사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짐승이라고는 내가 탄 것밖에 없었다.  13) 나는 밤에 골짜기로 나가는 문을 나서서 이무기 샘터를 거쳐 쓰레기 쳐내는 문까지 가며 예루살렘 성의 무너진 성벽과 불에 탄 성문들을 둘러보았다.  14) 샘터로 가는 문을 지나 왕실 못에 이르러서는 짐승을 타고 앞으로 더 이상 나갈 수가 없었다.  15) 그 밤에 나는 골짜기를 타고 올라가며 성을 둘러보고 나서 골짜기로 나가는 문으로 해서 되돌아왔다.  16) 그러나 어떤 관리도 내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고 왔는지 눈치채지 못하였다. 그것은 내가 사제나 귀족이나 관리나 그 밖에 직책을 가진 어떤 유다인에게도 아직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7) 이렇게 돌아보고 난 다음에 나는 그들에게 입을 열었다. "여러분이 보는 바와 같이 우리의 꼴은 너무 처참합니다. 예루살렘 성은 무너져 돌무더기가 되었으며 성문들은 불에 탄 채로 있습니다. 어서 빨리 예루살렘 성을 쌓아서 다시는 남에게 수모받지 않도록 합시다."  18) 계속하여 나의 하느님께서 나를 잘 보살펴 주신 덕분에 황제가 나에게 내리신 고마운 말씀을 들려주자, 사람들은 빨리 시작하자고 하며 힘을 내었다. 그래서 일은 순조롭게 진척되었다.  19) 이 소식을 듣고 호론 사람 산발랏이 그의 심복인 암몬 사람 토비야, 아랍 사람 게셈을 데리고 와서 "무엇을 하겠다는 거냐? 황제 폐하께 역적이라도 될 셈이냐?" 하며 빈정거렸지만,  20) 나는 그들을 이런 말로 물리쳤다. "하늘을 내신 하느님께서 우리 일을 이루게 하실 것이다. 아무도 이 일을 막지 못한다. 우리는 그 하느님의 종으로서 성 쌓는 일을 시작한 것이다. 예루살렘에는 너희에게 돌아갈 몫이 없다. 너희에게는 아무 연고권이 없다."


<NIV11>

느 2:11-20  11) I went to Jerusalem, and after staying there three days  12) I set out during the night with a few others. I had not told anyone what my God had put in my heart to do for Jerusalem. There were no mounts with me except the one I was riding on.  13) By night I went out through the Valley Gate toward the Jackal* Well and the Dung Gate, examining the walls of Jerusalem, which had been broken down, and its gates, which had been destroyed by fire. / *Or Serpent or Fig  14) Then I moved on toward the Fountain Gate and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t enough room for my mount to get through;  15) so I went up the valley by night, examining the wall. Finally, I turned back and reentered through the Valley Gate.  16) The officials did not know where I had gone or what I was doing, because as yet I had said nothing to the Jews or the priests or nobles or officials or any others who would be doing the work.  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trouble we are in: Jerusalem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  18) I also told them about the gracious hand of my God on me and what the king had said to me. They replied, “Let us start rebuilding.” So they began this good work.  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about it, they mocked and ridiculed us. “What is this you are doing?” they asked.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20) I answered them by saying, “The God of heaven will give us success. We his servants will start rebuilding, but as for you, you have no share in Jerusalem or any claim or historic right to it.”


<ESV>

느 2:11-20  11) So I went to Jerusalem and was there three days.  12) Then I arose in the night, I and a few men with me. And I told no one what my God had put into my heart to do for Jerusalem. There was no animal with me but the one on which I rode.  13) I went out by night by the Valley Gate to the Dragon Spring and to the Dung Gate, and I inspected the walls of Jerusalem that were broken down and its gates that had been destroyed by fire.  14) Then I went on to the Fountain Gate and to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 room for the animal that was under me to pass.  15) Then I went up in the night by the valley and inspected the wall, and I turned back and entered by the Valley Gate, and so returned.  16) And the officials did not know where I had gone or what I was doing, and I had not yet told the Jews, the priests, the nobles, the officials, and the rest who were to do the work.  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trouble we are in, how Jerusalem lies in ruins with its gates burned. Come, let us build the wall of Jerusalem, that we may no longer suffer derision."  18) And I told them of the hand of my God that had been upon me for good, and also of the words that the king had spoken to me. And they said, "Let us rise up and build." So they strengthened their hands for the good work.  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Ammonite servant and Geshem the Arab heard of it, they jeered at us and despised us and said, "What is this thing that you are doing?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20) Then I replied to them, "The God of heaven will make us prosper, and we his servants will arise and build, but you have no portion or right or claim in Jerusalem."


<NASB>

느 2:11-20  11) So I came to Jerusalem and was there three days.  12) And I arose in the night, I and a few men with me. I did not tell anyone what my God was putting into my mind to do for Jerusalem and there was no animal with me except the animal on which I was riding.  13) So I went out at night by the Valley Gate in the direction of the Dragon's Well and on to the Refuse Gate, inspecting the walls of Jerusalem which were broken down and its gates which were consumed by fire.  14) Then I passed on to the Fountain Gate and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 place for my mount to pass.  15) So I went up at night by the ravine and inspected the wall. Then I entered the Valley Gate again and returned.  16) And the officials did not know where I had gone or what I had done; nor had I as yet told the Jews, the priests, the nobles, the officials, or the rest who did the work.  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bad situation we are in, that Jerusalem is desolate and its gates burned by fire.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that we may no longer be a reproach."  18) And I told them how the hand of my God had been favorable to me, and also about the king's words which he had spoken to me. Then they said, " Let us arise and build. "So they put their hands to the good work.  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it, they mocked us and despised us and said, "What is this thing you are doing?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20) So I answered them and said to them, "The God of heaven will give us success; therefore we His servants will arise and build, but you have no portion, right, or memorial in Jerusalem."


<NRSV>

느 2:11-20  11) So I came to Jerusalem and was there for three days.  12) Then I got up during the night, I and a few men with me; I told no one what my God had put into my heart to do for Jerusalem. The only animal I took was the animal I rode.  13) I went out by night by the Valley Gate past the Dragon's Spring and to the Dung Gate, and I inspected the walls of Jerusalem that had been broken down and its gates that had been destroyed by fire.  14) Then I went on to the Fountain Gate and to the King's Pool; but there was no place for the animal I was riding to continue.  15) So I went up by way of the valley by night and inspected the wall. Then I turned back and entered by the Valley Gate, and so returned.  16) The officials did not know where I had gone or what I was doing; I had not yet told the Jews, the priests, the nobles, the officials, and the rest that were to do the work.  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trouble we are in, how Jerusalem lies in ruins with its gates burned.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so that we may no longer suffer disgrace."  18) I told them that the hand of my God had been gracious upon me, and also the words that the king had spoken to me. Then they said, "Let us start building!" So they committed themselves to the common good.  19) But when Sanballat the Horonite and Tobiah the Ammonite official, and Geshem the Arab heard of it, they mocked and ridiculed us, saying, "What is this that you are doing? Are you rebelling against the king?"  20) Then I replied to them, "The God of heaven is the one who will give us success, and we his servants are going to start building; but you have no share or claim or historic right in Jerusalem."




오후 찬양예배 : 계 22:12-13


이번 주는 방별 송년모임으로 모입니다.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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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준 2017.12.17 10:36
    - 12절에서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위해 받은 사명을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

    - 13-14절의 성벽의 상태는 그곳 백성들의 어떤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까?
    : 왕이 없이 지낸 긴 시간을 지낸 약탈당한 민족. 회복할 마음이 없는 상태

    - 18절을 보면, 무너진 성벽을 방치하였던 공동체 지도자들이 다시 건축하자고 결단하여 일어서게 된 동기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우신 일

    - 19절에 나오는 사마리아 사람들의 비난에 대해서 느헤미야는 그들에게 자신의 어떤 권리나 자격에 대해서 말하지 아니하였습니까? 반면에 18절에서 자기 백성 공동체들에게 알려주었던 사실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이 느헤미아에게 이른 말을 전달

    - 20절을 보면 그런 대적들의 위협 앞에서 느헤미야가 보였던 담대함은 누구를 의지하는데서 나왔음을 알 수 있습니까?
    : 하늘의 하나님

    - 12절 이하에서 느헤미야가 밤에 성벽을 은밀하게 사찰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사람들이 알면 각자의 입장과 사견으로 방해와 간섭이 섞일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조용히 확인하기위해서(일종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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