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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친구신구 5 2232 0

 

이번 주는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대한 에벤에셀에서의 승리를 이루고 난 후의 결과에 대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본문의 승리의 장소인 에벤에셀은 무엇과 무엇 사이에 세워진 돌이라 합니까?

 

- 13절에 의하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지역 안에 다시 들어오지 못한 것은 누구의 무엇이 그들을 막았기 때문입니까?

 

- 또한, 14절을 보면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 16절에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라는 구절이 새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17절에서 사무엘은 자기 집이 있는 라마에 무엇을 쌓았으며, 그런 내용은 어떤 의미로 기록된 것 같습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상 712-17

 


<개정>


삼상 7:12-17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에 자기 집이 있음이니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개역>


삼상 7:12-17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13) 이에 블레셋 사람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의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14)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경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  15)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7) 라마로 돌아왔으니 이는 거기 자기 집이 있음이라 거기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또 거기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



<새번역>


삼상 7:12-17  12) 사무엘이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놓고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셨다!" 하고 말하면서, 그 돌의 이름을 에벤에셀이라고 지었다.  13)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셨다.  14)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아 간 성읍들 곧 에그론과 가드 사이에 있는 성읍들도 이스라엘에 되돌아왔으며, 성읍에 딸린 지역도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되찾았다. 이스라엘은 또 아모리 사람과도 평화롭게 지냈다.  15) 사무엘은 살아 있는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6) 그는 해마다 베델과 길갈과 미스바 지역을 돌면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였다.  17) 그리고는 자기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와서, 거기에서도 이스라엘의 사사로 활동하였다. 그는 라마에 주님의 제단을 쌓았다.



<공동>


삼상 7:12-17  12) 사무엘은 돌을 하나 가져다가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야훼께서 여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여 그 기념비를 에벤에젤이라 명명하였다.  13) 불레셋은 이렇듯이 기가 꺾이어 다시는 이스라엘 지경을 침입하지 못하게 되었다. 야훼께서는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손수 불레셋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셨던 것이다.  14) 불레셋에게 빼앗겼던 에크론과 갓 사이의 성읍들이 이스라엘에 돌아왔다. 이스라엘이 그 지역을 불레셋의 손아귀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이스라엘과 아모리는 사이좋게 지냈다.  15) 사무엘은 죽는 날까지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16) 해마다 베델과 길갈과 미스바를 순회하면서 그 가는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고는  17) 자기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오곤 하였다. 그는 거기에서도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거기에다 야훼께 제사 드릴 제단도 쌓았다.



<NIV11>


삼상 7:12-17  12) Then Samuel took a stone and set it up between Mizpah and Shen. He named it Ebenezer,* saying, “Thus far the Lord has helped us.” / *Ebenezer means stone of help.  13) So the Philistines were subdued and they stopped invading Israel’s territory. Throughout Samuel’s lifetime, the hand of the Lord was against the Philistines.  14) The towns from Ekron to Gath that the Philistines had captured from Israel were restored to Israel, and Israel delivered the neighboring territory from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And there was peace between Israel and the Amorites.  15) Samuel continued as Israel’s leader all the days of his life.  16) From year to year he went on a circuit from Bethel to Gilgal to Mizpah, judging Israel in all those places.  17) But he always went back to Ramah, where his home was, and there he also held court for Israel. And he built an altar there to the Lord.



<ESV>


삼상 7:12-17  12) Then Samuel took a stone and set it up between Mizpah and Shen and called its name Ebenezer; for he said, "Till now the LORD has helped us."  13) So the Philistines were subdued and did not again enter the territory of Israel. And the hand of the LORD was against the Philistines all the days of Samuel.  14) The cities that the Philistines had taken from Israel were restored to Israel, from Ekron to Gath, and Israel delivered their territory from the hand of the Philistines. There was peace also between Israel and the Amorites.  15) Samuel judged Israel all the days of his life.  16) And he went on a circuit year by year to Bethel, Gilgal, and Mizpah. And he judged Israel in all these places.  17) Then he would return to Ramah, for his home was there, and there also he judged Israel. And he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NRSV>


삼상 7:12-17  12) Then Samuel took a stone and set it up between Mizpah and Jeshanah, and named it Ebenezer; for he said, "Thus far the LORD has helped us."  13) So the Philistines were subdued and did not again enter the territory of Israel; the hand of the LORD was against the Philistines all the days of Samuel.  14) The towns that the Philistines had taken from Israel were restored to Israel, from Ekron to Gath; and Israel recovered their territory from the hand of the Philistines. There was peace also between Israel and the Amorites.  15) Samuel judged Israel all the days of his life.  16) He went on a circuit year by year to Bethel, Gilgal, and Mizpah; and he judged Israel in all these places.  17) Then he would come back to Ramah, for his home was there; he administered justice there to Israel, an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오후 찬양예배 : 삼상 7:12-17

 

이번 주는 말씀나눔 시간으로 셀그룹으로 모입니다.

 

5 Comments
지니 2023.08.13 10:19  
ㅇ 미스바와 센 사이
ㅇ 사무엘/ 블레센. 막으심  하나님 손
ㅇ 평화
ㅇ 분쟁중재
ㅇ 제단 예배회복  (구원. 언약)
수2 2023.08.13 09:54  
1미스바와 센 사이
2여호와의 손
3평화
4분쟁을 중재하였다
5제단을 쌓았다
ㅈㅇㅅ 2023.08.13 08:32  
본문의 승리의 장소인 에벤에셀은 무엇과 무엇 사이에 세워진 돌이라 합니까?
> 미스바와 센 사이에

- 13절에 의하면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 지역 안에 다시 들어오지 못한 것은 누구의 무엇이 그들을 막았기 때문입니까?
>하나님의 손

- 또한, 14절을 보면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평화
 
- 16절에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라는 구절이 새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였다.  

- 17절에서 사무엘은 자기 집이 있는 라마에 무엇을 쌓았으며, 그런 내용은 어떤 의미로 기록된 것 같습니까?
> 이브라함이 거주지를 옮길 때마다 함께 하시는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듯이 자기 고향에도 함께 하셨고 하시는 여호와께 제단을 쌓았다
 

 

아침예배 : 사무엘상 7장 12-17절
ㄱㅏ영 2023.08.13 00:11  
1. 미스바, 센
2. 여호와의 손이 / 블레셋사람들을
3. 평화
4.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였다.
5. 제단/ 하나님의 도움과 보호를 계속 구함
장건 2023.08.12 20:37  
(1) 미스바와 센 사이

(2)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주님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아 주셨다

(3) 평화

(4)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였다

(5) 주님의 제단을 쌓았다 / 예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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