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이번 주일은 창립감사주일입니다.
우리교회를 세워주신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으면서, 교회가 지녀야 할 바른 신앙의 길을 위한 말씀을 오늘 주님으로부터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넓은 문으로 들어가면 각기 어디에 이르게 됩니까?
- 우리 앞에 먼저 다가오는 것은 문입니까, 길입니까?
- 그 두 문 중에 어느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많습니까?
- 14절의 ‘협착하여’라는 말이 공동번역에는 어떠한 길이라 합니까?
- 본문 뒤의 15절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들은 본문에서 어느 길로 가라고 부추기는 자들입니까?
-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왜 그 길이 넓을까요?
아침예배 : 마태복음 7장 13-14절
<개정>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개역>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새번역>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공동>
마 7:13-1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또 그 길이 넓어서 그리로 가는 사람이 많지만 14) 생명에 이르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험해서 그리로 찾아드는 사람이 적다."
<NIV11>
마 7:13-14 13)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road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many enter through it. 14) But small is the gate and narrow the road that leads to life, and only a few find it.
<ESV>
마 7:13-14 13) "Enter by the narrow gate. For the gate is wide and the way is easy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ose who enter by it are many. 14) For the gate is narrow and the way is hard that leads to life, and those who find it are few.
<NRSV>
마 7:13-14 13)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for the gate is wide and the road is easy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ere are many who take it. 14) For the gate is narrow and the road is hard that leads to life, and there are few who find it.
오후 찬양예배 : 이번 주는 MSG모임의 날로 찬양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