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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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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이 세상에서의 물질관에 관한 교훈을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20절에 따르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 21절에 따르면 우리의 마음은 늘 어디에 있습니까?

 

- 23절의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라는 문장이 공동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24절의 재물에 대한 새번역의 난외주에는 이 낱말이 헬라말(난외주 약어 표기 ”(그리스어 준말))로 무엇이라 합니까?(‘난외주는 성경 본문의 낱말이나 구절에 부호를 달고, 그 바깥의 난외(欄外) 공간에 해당 부호의 원어의 뜻을 밝히거나 또는 번역상 참고할 만한 내용을 기록한 주석을 말합니다(이 경우, ‘재물이라는 낱말에는 이라는 번호가 달려 있네요).참고로 관주란 본문과 관련된 다른 본문을 서로 상호참조할 수 있도록 그 장절을 달아놓은 주석이구요.)

 

- 23절에서 눈과 몸과 빛과 어두움이 가리키는 내용은 각기 무엇일까요? 할 수 있는 만큼 정리해 보세요.

 

- 22절에서 주님께서는 눈이 왜 마음이 아니라 의 등불이라 하셨을까요? 문맥상 마음에 비해서 몸은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것일지 나름대로 생각하여 적어보세요.

 

 

아침예배 : 마태복음 619-24

 


<개정>


마 6:19-24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개역>


마 6:19-24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새번역>


마 6:19-24  19)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간다.  20)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⑥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 ⑥그, '맘몬(돈이나 부를 뜻하는 셈어)'



<공동>


마 6:19-24  19) "재물을 땅에 쌓아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먹거나 녹이 슬어 못쓰게 되며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간다.  20) 그러므로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 거기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가지도 못한다.  21)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며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NIV11>


마 6:19-24  19)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s and vermin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20)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moths and vermin do not destroy,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22)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If your eyes are 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 *The Greek for healthy here implies generous.  23) But if your eyes are un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with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at darkness! / *The Greek for unhealthy here implies stingy.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you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you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ESV>


마 6:19-24  19) "Do no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destroy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20) but lay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destroy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22)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if your eye is 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23) but if your eye is bad,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money.



<NRSV>


마 6:19-24  19) "Do no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on earth, where moth and rust consume and where thieves break in and steal;  20) but store up for yourselves treasur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rust consumes and where thieves do not break in and steal.  21) For where your treasure is, there your heart will be also.  22) "The eye is the lamp of the body. So, if your eye is 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light;  23) but if your eye is unhealthy, your whole body will be full of darkness. If then the light in you is darkness, how great is the darkness!  24) "No one can serve two masters; for a slave will either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God and wealth.


 

 

오후 찬양예배 : 3:20

 

이번 주는 자라남 특강 시간으로 셀그룹이 아닌 전체로 모입니다.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4 Comments
수2 2023.02.12 10:12  
1없어지지 않는다
2네 보물이  있는곳
3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이 어두울것이다 그러니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4암몬
5눈은 관점 몸은 행실
  빛은 주변에 선한 영향력
    어두움은 주변에 해를 끼침
6몸은 행함을 강조
장건 2023.02.11 23:31  
(1) 좀먹거나 녹슬어 못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가지도 못한다.

(2) 재물이 있는 곳에

(3)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4) 맘몬(돈이나 부를 뜻하는 셈어)

(5)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6)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ㄱㅏ영 2023.02.11 23:22  
1. 하늘에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둑이 뚫고 들어와 훔쳐가지도 못하기 때문
2. 보물이 있는 곳
3.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4. 맘몬(돈,부)
5. 눈(하나님의 뜻을 알아보는 능력,영적 예민함)이 나쁘면 온 몸(나 자신)이 어두울 것(사탄에게 잠식당하는 상태)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성령)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6. '현재의 세상에 있는 나'에게 더더욱 눈이 맑아야함을 강조하기위해

Congratulation! You win the 3 Lucky Point!

ㅈㅇㅅ 2023.02.11 23:14  
이번 주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이 세상에서의 물질관에 관한 교훈을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20절에 따르면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 안전하게 보관된다

- 21절에 따르면 우리의 마음은 늘 어디에 있습니까?
> 내 보물이 있는 곳

- 23절의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라는 문장이 공동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 24절의 ‘재물’에 대한 새번역의 난외주에는 이 낱말이 헬라말(난외주 약어 표기 “그”(그리스어 준말))로 무엇이라 합니까?(‘난외주’는 성경 본문의 낱말이나 구절에 부호를 달고, 그 바깥의 난외(欄外) 공간에 해당 부호의 원어의 뜻을 밝히거나 또는 번역상 참고할 만한 내용을 기록한 주석을 말합니다(이 경우, ‘재물’이라는 낱말에는 ⑥ 이라는 번호가 달려 있네요).참고로 ‘관주’란 본문과 관련된 다른 본문을 서로 상호참조할 수 있도록 그 장절을 달아놓은 주석이구요.)
> 맘몬(돈이나 부를 뜻하는 셈어)

- 23절에서 눈과 몸과 빛과 어두움이 가리키는 내용은 각기 무엇일까요? 할 수 있는 만큼 정리해 보세요.
> 눈 : 믿음,  몸 : 우리 자신,  빛 : 천국,  어둠 : 땅

- 22절에서 주님께서는 눈이 왜 마음이 아니라 ‘몸’의 등불이라 하셨을까요? 문맥상 마음에 비해서 몸은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것일지 나름대로 생각하여 적어보세요.
> 몸은 눈으로 보는데 따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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