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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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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다윗이 어느 정도 나라를 안정시킨 후에 이미 죽고 없는 사울의 아들이자 자신의 친구였던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찾아서 은혜를 베푸는 장면을 읽게 됩니다.

사울 왕가는 자신을 죽이려 하였던 원수 가문이었기에, 그런 점에서 이 본문은 우리에게 틀을 넘어서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3절에서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은총을 누구의 은총이라 합니까?

 

- 4절을 보면, 다윗이 찾을 때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돌보고 있던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 7절에서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베푸는 은총을 또한 누구 때문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 8절에서 므비보셋은 다윗이 베푸는 은총에 대하여 스스로를 무엇이라 표현합니까?

 

- 9절과 10절에서 다윗이 사울의 시종인 시바에게 명하여서 므비보셋에게 베푼 구체적인 조치들은 무엇입니까?

 

- 본문에 므비보셋은(//너는).... 왕의(/) 상에서... 먹다라는 표현이 모두 몇 번 나옵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하 91-13

 


<개정>


삼하 9:1-13  1) 다윗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2) 사울의 집에는 종 한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시바라 그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그에게 말하되 네가 시바냐 하니 이르되 당신의 종이니이다 하니라  3)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 저는 자니이다 하니라  4) 왕이 그에게 말하되 그가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하니라  5)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오니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그 앞에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그가 이르기를 보소서 당신의 종이니이다  7)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할아버지 사울의 모든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을지니라 하니  8) 그가 절하여 이르되 이 종이 무엇이기에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하니라  9) 왕이 사울의 시종 시바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사울과 그의 온 집에 속한 것은 내가 다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노니  10)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에게 양식을 대주어 먹게 하라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으리라 하니라 시바는 아들이 열다섯 명이요 종이 스무 명이라  11) 시바가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모든 일을 종에게 명령하신 대로 종이 준행하겠나이다 하니라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  12) 므비보셋에게 어린 아들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미가더라 시바의 집에 사는 자마다 므비보셋의 종이 되니라  13)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사니라 그는 두 발을 다 절더라



<개역>


삼하 9:1-13  1) 다윗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오히려 남은 사람이 있느냐 내가 요나단을 인하여 그 사람에게 은총을 베풀리라 하니라  2) 사울의 종 하나가 있으니 그 이름은 시바라 저를 다윗의 앞으로 부르매 왕이 저에게 묻되 네가 시바냐 가로되 종이 그로소이다  3) 왕이 가로되 사울의 집에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시바가 왕께 고하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절뚝발이니이다  4) 왕이 저에게 묻되 그가 어디 있느냐 시바가 왕에게 고하되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나이다  5)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 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저를 데려오니  6) 사울의 손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서 엎드려 절하매 다윗이 가로되 므비보셋이여 하니 대답하되 주의 종이 여기 있나이다  7) 다윗이 가로되 무서워 말라 내가 반드시 네 아비 요나단을 인하여 네게 은총을 베풀리라 내가 네 조부 사울의 밭을 다 네게 도로 주겠고 또 너는 항상 내 상에서 먹을지니라  8)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9) 왕이 사울의 사환 시바를 불러서 이르되 사울과 그 온 집에 속한 것은 내가 다 네 주인의 아들에게 주었노니  10)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저를 위하여 밭을 갈고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을 공궤하라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먹으리라 하니라 시바는 아들이 열다섯이요 종이 스물이라  11) 시바가 왕께 고하되 내 주 왕께서 온갖 일을 종에게 명하신 대로 종이 준행하겠나이다 하니라 므비보셋은 왕자 중 하나처럼 왕의 상에서 먹으니라  12) 므비보셋에게 젊은 아들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미가더라 무릇 시바의 집에 거하는 자들은 므비보셋의 종이 되니라  13) 므비보셋이 항상 왕의 상에서 먹으므로 예루살렘에 거하니라 그는 두 발이 다 절뚝이더라



<새번역>


삼하 9:1-13  1) 하루는 다윗이 물었다. "사울의 집안에 살아 남은 사람이 있느냐? 요나단을 보아서라도, 남아 있는 자손이 있으면, 잘 보살펴 주고 싶구나."  2) 마침 사울의 집안에서 종노릇 하는 시바라는 사람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불러 다윗에게로 데리고 왔다. 왕이 그에게 "네가 시바냐?" 하고 물으니 "그러합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3) 왕이 물었다. "사울의 집안에 남은 사람이 없느냐? 있으면 내가 하나님의 은총을 그에게 베풀어 주고 싶다." 그러자 시바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요나단의 아들이 하나 남아 있습니다. 두 다리를 접니다."  4) 왕이 그에게 물었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시바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그는 지금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삽니다."  5) 다윗 왕이 사람을 보내어서,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왔다.  6)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은 다윗에게 와서 엎드려 절하였다. 다윗이 "네가 므비보셋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대답하였다. "예, 임금님의 종, 므비보셋입니다."  7)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겁낼 것 없다.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서 네게 은총을 베풀어 주고 싶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 임금께서 가지고 계시던 토지를 너에게 모두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나의 식탁에서 함께 먹도록 하여라."  8) 므비보셋이 엎드려 아뢰었다. "이 종이 무엇이기에 죽은 개나 다름없는 저를 임금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9) 다윗 왕은 사울의 종 시바를 불러서 일렀다. "사울과 그의 온 집안이 가졌던 모든 것을, 내가 이제 너의 상전의 손자인 므비보셋에게 주었다.  10) 그러니 너는 너의 아들들과 종들과 함께 모두 그 땅을 갈고 거두어서, 너의 상전의 집안이 먹을 양식을 대도록 하여라. 그러나 너의 상전의 손자인 므비보셋은 언제나 나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을 것이다." (시바에게는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무 명이 있었다.)  11) 시바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높으신 임금님께서 이 종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이 종이 모두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므비보셋은 왕자들과 다름없이, 언제나 다윗 왕의 식탁에서 음식을 먹었다.  12) 므비보셋에게는 미가라는 어린 아들이 하나 있었다. 시바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므비보셋의 종이 되었다.  13) 므비보셋은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먹었으며, 예루살렘에서만 살았다. 그는 두 다리를 다 절었다.



<공동>


삼하 9:1-13  1) 다윗은 요나단을 생각해서 그 은혜를 갚고 싶은데 사울의 집안에 살아 남은 자가 하나도 없느냐고 물었다.  2) 마침 사울 가문을 섬겨오던 종이 하나 있었는데 이름은 시바였다. 사람들이 그를 불러 다윗에게 데리고 오자 왕은 "네가 시바냐?"하고 물었다. "그러하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자  3) 왕은 다시 물었다. "내가 하느님께 맹세한 대로 은혜를 갚아야 할 텐데, 사울의 집안에 아무도 남은 자가 없느냐?" 시바가 대답하였다. "다리를 저는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남아 있습니다."  4) 왕은 그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시바는 그가 로드발에 있는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 있다고 대답하였다.  5) 다윗은 사람을 로드발로 보내어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에서 그를 데려왔다.  6) 이리하여 사울의 손자이자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 앞에 나오게 되었다. 그가 엎드려 절을 하자 다윗이 "그대가 므비보셋이오?" 하고 물었다. "예, 그러하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7) 다윗이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나는 그대의 선친 요나단에게 입은 은혜를 이제 그대에게 갚고자 하오. 그대의 조부인 사울이 부치던 밭을 모두 그대에게 돌려주겠소. 그리고 그대는 늘 나와 한 식탁에서 음식을 들도록 하오."  8) 므비보셋이 엎드려 절하며 말하였다. "이 죽은 개만도 못한 소인이 무엇이기에 이렇듯이 살펴주십니까?"  9) 왕은 사울의 시종 시바를 불러서 일렀다. "네 상전 사울의 유산과 그 집안 재산을 다 그의 유족인 이분에게 돌려주었다.  10) 그러니 너는 네 아들들과 종들을 거느리고 그 밭을 갈고 거두어들여 네 상전의 유족을 부양하도록 하여라. 네 상전의 유족 므비보셋은 늘 나와 한 식탁에서 음식을 들 것이다." 시바는 아들 열다섯에 종이 스물이나 있었다.  11) 시바는 무엇이든지 왕께서 분부하신 대로 다 하겠다고 아뢰었다. 므비보셋은 왕자들 사이에 끼여 다윗 왕과 한 식탁에서 음식을 먹었다.  12) 므비보셋에게는 미가라는 막내 아들이 있었다. 시바의 집에서 사는 자는 다 므비보셋의 종이 되었다.  13) 므비보셋은 늘 왕과 한 식탁에서 먹으며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그는 두 다리를 다 절었다.



<NIV11>


삼하 9:1-13  1) David asked, “Is there anyone still left of the house of Saul to whom I can show kindness for Jonathan’s sake?”  2) Now there was a servant of Saul’s household named Ziba. They summoned him to appear before David, and the king said to him, “Are you Ziba?” “At your service,” he replied.  3) The king asked, “Is there no one still alive from the house of Saul to whom I can show God’s kindness?” Ziba answered the king, “There is still a son of Jonathan; he is lame in both feet.”  4) “Where is he?” the king asked. Ziba answered, “He is at the house of Makir son of Ammiel in Lo Debar.”  5) So King David had him brought from Lo Debar, from the house of Makir son of Ammiel.  6) When Mephibosheth son of Jonathan, the son of Saul, came to David, he bowed down to pay him honor. David said, “Mephibosheth!” “At your service,” he replied.  7) “Don’t be afraid,” David said to him, “for I will surely show you kindness for the sake of your father Jonathan. I will restore to you all the land that belonged to your grandfather Saul, and you will always eat at my table.”  8) Mephibosheth bowed down and said, “What is your servant, that you should notice a dead dog like me?”  9) Then the king summoned Ziba, Saul’s steward, and said to him, “I have given your master’s grandson everything that belonged to Saul and his family.  10) You and your sons and your servants are to farm the land for him and bring in the crops, so that your master’s grandson may be provided for. And Mephibosheth, grandson of your master, will always eat at my table.” (Now Ziba had fifteen sons and twenty servants.)  11) Then Ziba said to the king, “Your servant will do whatever my lord the king commands his servant to do.” So Mephibosheth ate at David’s* table like one of the king’s sons. / *Septuagint; Hebrew my  12) Mephibosheth had a young son named Mika, and all the members of Ziba’s household were servants of Mephibosheth.  13) And Mephibosheth lived in Jerusalem, because he always ate at the king’s table; he was lame in both feet.



<ESV>


삼하 9:1-13  1) And David said, "Is there still anyone left of the house of Saul, that I may show him kindness for Jonathan's sake?"  2) Now there was a servant of the house of Saul whose name was Ziba, and they called him to David. And the king said to him, "Are you Ziba?" And he said, "I am your servant."  3) And the king said, "Is there not still someone of the house of Saul, that I may show the kindness of God to him?" Ziba said to the king, "There is still a son of Jonathan; he is crippled in his feet."  4) The king said to him, "Where is he?" And Ziba said to the king, "He is in the house of Machir the son of Ammiel, at Lo-debar."  5) Then King David sent and brought him from the house of Machir the son of Ammiel, at Lo-debar.  6) And Mephibosheth the son of Jonathan, son of Saul, came to David and fell on his face and paid homage. And David said, "Mephibosheth!" And he answered, "Behold, I am your servant."  7) And David said to him, "Do not fear, for I will show you kindness for the sake of your father Jonathan, and I will restore to you all the land of Saul your father, and you shall eat at my table always."  8) And he paid homage and said, "What is your servant, that you should show regard for a dead dog such as I?"  9) Then the king called Ziba, Saul's servant, and said to him, "All that belonged to Saul and to all his house I have given to your master's grandson.  10) And you and your sons and your servants shall till the land for him and shall bring in the produce, that your master's grandson may have bread to eat. But Mephibosheth your master's grandson shall always eat at my table." Now Ziba had fifteen sons and twenty servants.  11) Then Ziba said to the king, "According to all that my lord the king commands his servant, so will your servant do." So Mephibosheth ate at David's table, like one of the king's sons.  12) And Mephibosheth had a young son, whose name was Mica. And all who lived in Ziba's house became Mephibosheth's servants.  13) So Mephibosheth lived in Jerusalem, for he ate always at the king's table. Now he was lame in both his feet.



<NRSV>


삼하 9:1-13  1) David asked, "Is there still anyone left of the house of Saul to whom I may show kindness for Jonathan's sake?"  2) Now there was a servant of the house of Saul whose name was Ziba, and he was summoned to David. The king said to him, "Are you Ziba?" And he said, "At your service!"  3) The king said, "Is there anyone remaining of the house of Saul to whom I may show the kindness of God?" Ziba said to the king, "There remains a son of Jonathan; he is crippled in his feet."  4) The king said to him, "Where is he?" Ziba said to the king, "He is in the house of Machir son of Ammiel, at Lo-debar."  5) Then King David sent and brought him from the house of Machir son of Ammiel, at Lo-debar.  6) Mephibosheth son of Jonathan son of Saul came to David, and fell on his face and did obeisance. David said, "Mephibosheth!" He answered, "I am your servant."  7) David said to him, "Do not be afraid, for I will show you kindness for the sake of your father Jonathan; I will restore to you all the land of your grandfather Saul, and you yourself shall eat at my table always."  8) He did obeisance and said, "What is your servant, that you should look upon a dead dog such as I?"  9) Then the king summoned Saul's servant Ziba, and said to him, "All that belonged to Saul and to all his house I have given to your master's grandson.  10) You and your sons and your servants shall till the land for him, and shall bring in the produce, so that your master's grandson may have food to eat; but your master's grandson Mephibosheth shall always eat at my table." Now Ziba had fifteen sons and twenty servants.  11) Then Ziba said to the king, "According to all that my lord the king commands his servant, so your servant will do." Mephibosheth ate at David's table, like one of the king's sons.  12) Mephibosheth had a young son whose name was Mica. And all who lived in Ziba's house became Mephibosheth's servants.  13) Mephibosheth lived in Jerusalem, for he always ate at the king's table. Now he was lame in both his feet.


 

 

오후 찬양예배 : 14:1-12

 

이번 주는 신약공부 시간으로 전체로 모입니다.

 

1) 그 때에 분봉 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2)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역사하는도다 하더라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차지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니 6) 마침 헤롯의 생일이 되어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8) 그가 제 어머니의 시킴을 듣고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 왕이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 때문에 주라 명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어 11)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서 그 소녀에게 주니 그가 자기 어머니에게로 가져가니라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아뢰니라

 

6 Comments
수2 2023.01.15 09:48  
1하나님의 은총
2로드발 암미엘의 아들 마길의 집 사울의 종
3요나단으로 말미암아
4죽은 개
5사울과 그의 온집에 속한것을 줌 양식을 줌
시바의 아들과 종이 경작하고 거두도록 다윗의 식탁에서 함께 먹음
64번
수2 2023.01.15 09:43  
1하나님의 은총
2마길의 집(로드발암미얼의 아들)
3아버지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4죽은 개 같은
5사울과 그의 온 집에 속한것에 대한 소유권
6양식을 줌  시바의 아들과 종이 경작하게  다웟의 식탁에서 함께 식사
7    4번
ㅈㅇㅅ 2023.01.15 08:14  
3절에서 다윗이 요나단의 아들에게 베풀고자 하는 은총을 누구의 은총이라 합니까?
> 하나님

- 4절을 보면, 다윗이 찾을 때에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을 돌보고 있던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 로드발 출신 아미엘의 아들 마길
 
- 7절에서 다윗은 므비보셋에게 베푸는 은총을 또한 누구 때문이라 말하고 있습니까?
> 너의 아버지 요나단

- 8절에서 므비보셋은 다윗이 베푸는 은총에 대하여 스스로를 무엇이라 표현합니까?
> 죽은 개
 
- 9절과 10절에서 다윗이 사울의 시종인 시바에게 명하여서 므비보셋에게 베푼 구체적인 조치들은 무엇입니까?
> 사울과 그의 집안에 속한 것을 므비보셋에게 돌려주고
 시바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종들이 그 땅을 경작하고 추수하여 먹게 하는 것과
 므비보셋은 항상 다윗과 함께 식사를 같은 상에서  하게  하였다

- 본문에 ‘므비보셋은(/이/너는).... 왕의(/내) 상에서... 먹다’라는 표현이 모두 몇 번 나옵니까?
> 네 번
 

 

아침예배 : 사무엘하 9장 1-13절
장건 2023.01.15 00:59  
(1) 하나님의 은총

(2) 마길

(3) 요나단

(4) 죽은 개 같은 나

(5) 유산과 재산을 받고
아들들과 종들을 거느리고
그 밭을 갈고 거두어들여
네 상전의 유족을 부양

(6) 4
ㄱㅏ영 2023.01.14 23:16  
1. 하나님의 은총
2. 마길
3. 아버지인 요나단으로 말미암아
4. 죽은 개
5. 사울의 재산을 모두 주고, 유족들의 부양책을 마련히주고,  항상 자신과 겸상하도록 함
5. 4번
까만미수기 2023.01.13 16:09  
1.하나님의 은총 2.사울의 종 시바 3.므비보셋의 아버지 요나단  4. 즉은 개 같은 나 5.시바의 아들들과 종들과 함께  므비보셋에게 준 땅을 갈고 거두어서 상전인 므비보셋의 먹을 양식을 대라  그러나 므비보셋은 왕의 상에서 늘 함께 먹는다 함.  6. 4회(7절,10절,11절,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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