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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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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투를 하려고 하는데, 블레셋에 망명해 있던 다윗이 용병으로서 자기 동족과의 전투에 나갈 수도, 안 나갈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진 상황을 읽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2절을 보면, 다윗과 그 부하들은 블레셋의 어떤 행사에 참여하였습니까?

 

- 4절을 보면, 블레셋의 방백들은 다윗에게 무엇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까?

 

- 6절에서 아기스는 누구의 이름으로 다윗의 명예를 보증해 주고 있습니까?

 

- 9절에서 아기스가 다윗을 가리켜 하나님의 전령같다는 표현이 새번역에 의하면 어떤 내용입니까?

 

- 뒤의 30장을 보면, 다윗이 이러고 있는 동안에 자신의 근거지인 시글락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상 291-11

 


<개정>


삼상 29:1-11  1) 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  2)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은 수백 명씩 수천 명씩 인솔하여 나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  3)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이르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하니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4)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 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5) 그들이 춤추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그 다윗이 아니니이까 하니  6)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진중에 출입하는 것이 내 생각에는 좋으나 수령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7) 그러므로 이제 너는 평안히 돌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에게 거슬러 보이게 하지 말라 하니라  8)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내가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하니  9)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전령 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10)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과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하니라  11) 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과 더불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르엘로 올라가니라



<개역>


삼상 29:1-11  1) 블레셋 사람들은 그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  2)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은 수백씩 수천씩 영솔하여 나아가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아기스와 함께 그 뒤에서 나아가더니  3)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가로되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느냐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에게 이르되 이는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 다윗이 아니냐 그가 나와 함께 있은지 여러 날 여러 해로되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그의 허물을 보지 못하였노라  4)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에게 노한지라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이르되 이 사람을 돌려 보내어 왕이 그에게 정하신 그 처소로 가게 하소서 그는 우리와 함께 싸움에 내려가지 못하리니 그가 전장에서 우리의 대적이 될까 하나이다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하리이까 이사람들의 머리로 하지 아니하겠나이까  5) 그들이 춤추며 창화하여 가로되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던 이 다윗이 아니니이까  6)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네가 정직하여 내게 온 날부터 오늘까지 네게 악이 있음을 보지 못하였으니 나와 함께 군중에 출입하는 것이 나의 소견에는 좋으나 장관들이 너를 좋아하지 아니하니  7) 너는 돌이켜 평안히 가서 블레셋 사람의 장관들에게 거슬려 보이게 말라  8)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의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서 무엇을 보셨기에 나로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9)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내 목전에 하나님의 사자 같이 선한 것을 내가 아나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와 함께 전장에 올라가지 못하리라 하니  10) 그런즉 너는 너와 함께 온 네 주의 신하들로 더불어 새벽에 일어나라 너희는 새벽에 일어나서 밝거든 곧 떠나라  11) 이에 다윗이 자기 사람들로 더불어 일찍이 아침에 일어나서 떠나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가고 블레셋 사람은 이스르엘로 올라 가니라



<새번역>


삼상 29:1-11  1) 블레셋 사람은 모든 부대를 아벡에 집결시켰고, 이스라엘 사람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가에 진을 쳤다.  2) 블레셋 사람의 지도자들은 수백 명, 수천 명씩 거느리고 나아갔으며, 다윗도 부하를 거느리고, 그 행렬의 맨 뒤에서 아기스와 함께 나아갔더니,  3) 블레셋 사람의 지휘관들이 항의하였다. "이 히브리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와 있습니까?" 아기스가 블레셋 사람의 지휘관들에게 말하였다. "귀관들도 알다시피, 이 사람은 이스라엘 왕 사울의 종이었던 다윗이오. 그가 나와 함께 지낸 지가 이미 한두 해가 지났지만, 그가 망명하여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나는 그에게서 아무런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  4) 그러나 블레셋 족속의 지휘관들은 다윗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블레셋 족속의 지휘관들이 아기스에게 강요하였다. "저 사람을 돌려 보내십시오. 임금님께서 그에게 지정하여 준 그 곳으로 그를 돌려보내시고, 우리와 함께 싸움터에 나가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싸움터에 나가서 그가 우리의 대적으로 돌변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가 무엇을 가지고 자기의 주인과 화해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군인들의 머리를 잘라다 바쳐서 하지 않겠습니까?  5) 그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춤을 추면서, '사울은 수천 명을 죽이고, 다윗은 수만 명을 죽였다!' 하고 추켜세우던 그 다윗이 아닙니까?"  6) 마침내 아기스가 다윗을 불러 말하였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걸고 맹세하지만, 장군은 정직하였소. 나에게로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나는 장군에게서 아무런 허물도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장군이 나와 함께 이 부대에 들어와서 출전하는 것을 좋게 생각하였소. 그런데 저 지휘관들은 장군을 못마땅해 하오.  7) 그러니 이제 장군은, 블레셋 사람의 지도자들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더 이상 하지 말고, 평안히 돌아가기를 바라오."  8) 이번에는 다윗이 아기스에게 항의하였다. "내가 잘못한 일이 무엇입니까? 임금님을 섬기기 시작한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종에게서 아무런 허물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왜 이 종이 이제 나의 상전이신 임금님의 원수들과 싸우러 나갈 수가 없습니까?"  9) 아기스가 다윗에게 대답하였다. "장군이 정직하다는 것을 나는 잘 아오. 나는 장군을 하나님의 천사처럼 여기오. 그런데 블레셋 사람의 지휘관들이 장군과 함께는 싸움터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하오.  10) 그러니, 이제 장군은, 장군이 데리고 있는 옛 주인의 종들과 더불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시오. ①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가 뜨는 대로 떠나도록 하시오." / ①칠십인역에는 '장군은 내가 살라고 지정해 준 그 곳으로 가도록 하시오. 장군께서는 내 앞에서 늘 잘 하셨으니 나쁜 소식에 너무 마음 쓰지 않도록 하시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해가 뜨는 대로 떠나도록 하시오'  11) 그리하여 다윗은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하들과 함께 출발하여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돌아오고, 블레셋 족속은 이스르엘로 올라갔다.



<공동>


삼상 29:1-11  1) 불레셋은 전군을 아벡에 집결시켰고 이스라엘은 이즈르엘에 있는 샘가에 진을 쳤다.  2) 불레셋 군 추장들은 백 명씩, 혹은 천 명씩 부대를 편성하였고 다윗의 일행은 아기스와 함께 후방부대를 편성하였다.  3) 그런데 불레셋 지휘관들이 "이 히브리 놈들이 왜 여기에 와 있소?" 하고 항의하였다. 아기스가 불레셋 지휘관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도 알다시피 이 사람은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였던 다윗이오. 한두 해 데리고 있어 보았지만, 나에게 망명해 온 날부터 오늘까지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  4) 불레셋 지휘관들이 그에게 화를 내었다. "이자들을 돌려보내어 당신이 정해 준 곳으로 돌아가게 하시오. 그가 싸움터에서 돌아설지도 모르므로 우리는 그와 함께 출전할 수가 없습니다. 제 상전의 환심을 사려고 무슨 일을 할는지 어찌 알겠소? 여기 있는 우리 군인들의 목을 잘라가지고 갈지도 모르오.  5) 이스라엘 사람들이 춤을 추며 노래할 때, '사울은 수천을 치셨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하던 바로 그 다윗이 아니오?"  6) 그래서 아기스는 다윗을 불러 일렀다. "살아 계신 야훼 앞에서 맹세하오. 장군은 곧은 사람이오. 나에게 온 날부터 이 날까지 나는 장군에게서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소. 그래서 장군을 데리고 출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추장들이 좋게 보지 않소.  7) 그러니 이제 편안히 돌아가시오. 불레셋의 추장들 눈 밖에 날 일은 하지 않는 게 좋겠소."  8) 다윗이 아기스에게 항의하였다. "내가 무엇을 했다는 말입니까? 이 날까지 당신을 모시고 있었는데, 그 동안 나에게 무슨 허물이 있었다고 상전이신 당신의 원수와 싸우러 나가지 못하게 하십니까?"  9) 그러나 아기스는 다윗을 달랬다. "내가 보기에 장군은 하늘이 보낸 사람처럼 훌륭한 분이오. 그러나 불레셋 지휘관들이 장군과 함께 싸우러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니,  10) 장군과 함께 왔던 나의 부하들을 데리고 내일 아침에 일찍 떠나서 내가 정해 준 자리로 가도록 하시오. 나만은 장군을 훌륭하게 보니 공연한 생각을 품지 마시오. 내일 아침 동이 트는 대로 길을 떠나도록 하시오."  11) 그래서 다윗은 부하들을 데리고 아침 일찍 길을 떠나 불레셋 땅으로 돌아가고 불레셋 군은 이즈르엘로 진군해 갔다.



<NIV11>


삼상 29:1-11  1) The Philistines gathered all their forces at Aphek, and Israel camped by the spring in Jezreel.  2) As the Philistine rulers marched with their units of hundreds and thousands, David and his men were marching at the rear with Achish.  3)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asked, “What about these Hebrews?” Achish replied, “Is this not David, who was an officer of Saul king of Israel? He has already been with me for over a year, and from the day he left Saul until now, I have found no fault in him.”  4) But the Philistine commanders were angry with Achish and said, “Send the man back, that he may return to the place you assigned him. He must not go with us into battle, or he will turn against us during the fighting. How better could he regain his master’s favor than by taking the heads of our own men?  5) Isn’t this the David they sang about in their dances: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6) So Achish called David and said to him, “As surely as the Lord lives, you have been reliable, and I would be pleased to have you serve with me in the army. From the day you came to me until today, I have found no fault in you, but the rulers don’t approve of you.  7) Now turn back and go in peace; do nothing to displease the Philistine rulers.”  8) “But what have I done?” asked David. “What have you found against your servant from the day I came to you until now? Why can’t I go and fight against the enemies of my lord the king?”  9) Achish answered, “I know that you have been as pleasing in my eyes as an angel of God; nevertheless, the Philistine commanders have said, ‘He must not go up with us into battle.’  10) Now get up early, along with your master’s servants who have come with you, and leave in the morning as soon as it is light.”  11) So David and his men got up early in the morning to go back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and the Philistines went up to Jezreel.



<ESV>


삼상 29:1-11  1) Now the Philistines had gathered all their forces at Aphek. And the Israelites were encamped by the spring that is in Jezreel.  2) As the lords of the Philistines were passing on by hundreds and by thousands, and David and his men were passing on in the rear with Achish,  3)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said, "What are these Hebrews doing here?" And Achish said to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Is this not David, the servant of Saul, king of Israel, who has been with me now for days and years, and since he deserted to me I have found no fault in him to this day."  4) But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were angry with him. And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said to him, "Send the man back, that he may return to the place to which you have assigned him. He shall not go down with us to battle, lest in the battle he become an adversary to us. For how could this fellow reconcile himself to his lord? Would it not be with the heads of the men here?  5) Is not this David, of whom they sing to one another in dances, 'Saul has struck dow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 thousands'?"  6) Then Achish called David and said to him, "As the LORD lives, you have been honest, and to me it seems right that you should march out and in with me in the campaign. For I have found nothing wrong in you from the day of your coming to me to this day. Nevertheless, the lords do not approve of you.  7) So go back now; and go peaceably, that you may not displease the lords of the Philistines."  8) And David said to Achish, "But what have I done? What have you found in your servant from the day I entered your service until now, that I may not go and fight against the enemies of my lord the king?"  9) And Achish answered David and said, "I know that you are as blameless in my sight as an angel of God. Nevertheless,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have said, 'He shall not go up with us to the battle.'  10) Now then rise early in the morning with the servants of your lord who came with you, and start early in the morning, and depart as soon as you have light."  11) So David set out with his men early in the morning to return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But the Philistines went up to Jezreel.



<NRSV>


삼상 29:1-11  1) Now the Philistines gathered all their forces at Aphek, while the Israelites were encamped by the fountain that is in Jezreel.  2) As the lords of the Philistines were passing on by hundreds and by thousands, and David and his men were passing on in the rear with Achish,  3)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said, "What are these Hebrews doing here?" Achish said to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Is this not David, the servant of King Saul of Israel, who has been with me now for days and years? Since he deserted to me I have found no fault in him to this day."  4) But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were angry with him; and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said to him, "Send the man back, so that he may return to the place that you have assigned to him; he shall not go down with us to battle, or else he may become an adversary to us in the battle. For how could this fellow reconcile himself to his lord? Would it not be with the heads of the men here?  5) Is this not David, of whom they sing to one another in dances, 'Saul has killed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 thousands'?"  6) Then Achish called David and said to him, "As the LORD lives, you have been honest, and to me it seems right that you should march out and in with me in the campaign; for I have found nothing wrong in you from the day of your coming to me until today. Nevertheless the lords do not approve of you.  7) So go back now; and go peaceably; do nothing to displease the lords of the Philistines."  8) David said to Achish, "But what have I done? What have you found in your servant from the day I entered your service until now, that I should not go and fight against the enemies of my lord the king?"  9) Achish replied to David, "I know that you are as blameless in my sight as an angel of God; nevertheless, the commanders of the Philistines have said, 'He shall not go up with us to the battle.'  10) Now then rise early in the morning, you and the servants of your lord who came with you, and go to the place that I appointed for you. As for the evil report, do not take it to heart, for you have done well before me. Start early in the morning, and leave as soon as you have light."  11) So David set out with his men early in the morning, to return to the land of the Philistines. But the Philistines went up to Jezreel.

 

 

오후 찬양예배 : 이번 주는 MSG모임의 날로 찬양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4 Comments
ㅈㅇㅅ 05.26 09:07  
2절을 보면, 다윗과 그 부하들은 블레셋의 어떤 행사에 참여하였습니까?
> 전쟁을 하기 위한 부대 편성과 배치
 
- 4절을 보면, 블레셋의 방백들은 다윗에게 무엇을 하지 못하게 막았습니까?
> 전쟁에 참여하지 못하게 함

- 6절에서 아기스는 누구의 이름으로 다윗의 명예를 보증해 주고 있습니까?
> 하나님
 
- 9절에서 아기스가 다윗을 가리켜 ‘하나님의 전령’ 같다는 표현이 새번역에 의하면 어떤 내용입니까?
> 하나님의 천사
> 하나님의 사자,사신
 
- 뒤의 30장을 보면, 다윗이 이러고 있는 동안에 자신의 근거지인 시글락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까?
> 아말렉이 침입하여 노략질하고 불태우고 사람들을 사로잡아감
ㄱㅏ영 05.25 23:25  
1. 군 결집
2. 출정하지 못하게함
3. 여호와
4. 하나님의 천사 처럼 여긴다.
5. 아말렉에게 습격당함
장건 05.25 22:23  
(1) 전투에 나갈 부대를 편성

(2) 싸움

(3) 여호와

(4) 하나님의 천사

(5) 성읍이 불탔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이 사로잡혔다
지니 05.25 21:49  
ㅇ 전투나가기 위해 평가하기위한 분열식
ㅇ 전장에 나갈 행렬
ㅇ 싸움
ㅇ 여호와
ㅇ 하나님의 천사
ㅇ 성읍이 불에 탓고 자기들의 아내와 자녀들
    이  사로잡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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