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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이집사님 어머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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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이수이집사님 모친(전우자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삼가 주님의 위로가 유족들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입관예배를 주관하게 됩니다. 

오늘(토) 오후 5시에 빈소에서 입관예배를 드리며, 교회에서는 4시에 출발합니다.

 

빈소 :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5호실

입관 : 20240720() 1600

입관예배 : 2024년 07월 20일 () 17시 00

발인 : 20240721() 1020

장지 : 서울시립승화원

 

2 Comments
지니 07.20 15:00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태희 07.20 10:21  
하나님께서 위로와 장례일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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