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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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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사울과 요나단이 전사하고,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는 애도하는 장면을 읽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1절을 보면, 본문의 사건은 어느 시점에 일어난 일입니까?

 

- 6절의 병거와 기병은 새번역을 보면, 어느 편의 부대였습니까?

 

- 6절부터 10절까지 아말렉 사람이 전하는 사울의 전사 소식은 사무엘상 313-5절까지의 전사 기록을 보면 그의 말은 사실 관계가 어떤 것이었습니까?

 

- 11절과 12절을 보면,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 등의 전사 소식을 듣고 어찌 하였습니까?

 

- 16절에서 다윗이 사울의 전사 소식을 전한 아말렉 사람을 쳐 죽이도록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18절에서 다윗은 19절 이하의 조가를 어떻게 처리하도록 하였습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하 11-27

 


<개정>


삼하 1:1-27  1) 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2) 사흘째 되는 날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나왔는데 그의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그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3) 다윗이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니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하니라  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너는 내게 말하라 그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가운데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5) 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6) 그에게 알리는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가 보니 사울이 자기 창에 기대고 병거와 기병은 그를 급히 따르는데  7) 사울이 뒤로 돌아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 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9) 또 내게 이르시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 중에 있나니 청하건대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0) 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11)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13) 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4)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 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 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 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9) 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20) 이 일을 가드에도 알리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21)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과 비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니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함 같이 됨이로다  22)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23)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24)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그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25)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네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26)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27)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개역>


삼하 1:1-27  1) 사울의 죽은 후라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도륙하고 돌아와서 시글락에서 이틀을 유하더니  2) 제삼일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에서 나왔는데 그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저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3) 다윗이 저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4) 다윗이 가로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뇨 너는 내게 고하라 저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서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중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5) 다윗이 자기에게 고하는 소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의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6) 그에게 고하는 소년이 가로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 보니 사울이 자기 창을 의지하였고 병거와 기병은 저를 촉급히 따르는데  7) 사울이 뒤로 돌이켜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 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9) 또 내게 이르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에 들었나니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0) 저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 곁에 서서 죽이고 그 머리에 있는 면류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11) 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을 인하여 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13) 다윗이 그 고한 소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14) 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 소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저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 다윗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 명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9)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20) 이 일을 가드에도 고하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21)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우로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바 됨이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않음 같이 됨이로다  22) 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23)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저희는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24) 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저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25) 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너의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26) 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였도다  27)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병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새번역>


삼하 1:1-27  1) 사울이 죽은 뒤에, 다윗이 아말렉을 치고, 시글락으로 돌아와서 이틀을 지냈다.  2) 사흘째 되던 날, 한 젊은 사람이 사울의 진에서 왔다. 그는 옷을 찢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 써서, 애도의 표시를 하고 있었다. 그가 다윗에게 와서, 땅에 엎드려서 절을 하니,  3) 다윗이 그에게 물었다.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그가 다윗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이스라엘 진에서 가까스로 살아서 빠져 나왔습니다."  4) 다윗이 그에게 다시 물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어서 나에게 알려라." 그가 대답하였다. "우리의 군인들이 싸움터에서 달아나기도 하였고, 또 그 군인들 가운데는 쓰러져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 사울 임금님과 요나단 왕자께서도 전사하셨습니다."  5) 다윗이 자기에게 소식을 전하는 그 젊은이에게 다그쳐 물었다. "사울 임금님과 요나단 왕자께서 전사한 줄을 네가 어떻게 알았느냐?"  6) 다윗에게 소식을 전하는 젊은이가 설명하였다. "제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갔다가, 사울 임금님이 창으로 몸을 버티고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에 적의 병거와 기병대가 그에게 바짝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7) 사울 임금님이 뒤로 고개를 돌리시다가, 저를 보시고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시느냐고 여쭈었더니,  8) 저더러 누구냐고 물으셨습니다. 아말렉 사람이라고 말씀드렸더니,  9) 사울 임금님이 저더러 '어서 나를 죽여 다오. 아직 목숨이 붙어 있기는 하나, 괴로워서 견딜 수가 없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0) 제가 보기에도, 일어나서 사실 것 같지 않아서, 다가가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그런 다음에, 저는 머리에 쓰고 계신 왕관을 벗기고, 팔에 끼고 계신 팔찌를 빼어서, 이렇게 가져 왔습니다."  11) 그러자 다윗이 슬픔을 억누르지 못하여, 자기의 옷을 잡아 찢었고, 그와 같이 있던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하였다.  12) 그리고 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 가문이 칼에 맞아 쓰러진 것을 슬퍼하면서, 해가 질 때까지 울며 금식하였다.  13) 다윗이 자기에게 소식을 전하여 준 젊은이에게 "너는 어디 사람이냐?" 하고 물으니, "저는 이스라엘 땅에 거주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입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14) 다윗이 그에게 호통을 쳤다. "네가 어떻게 감히 겁도 없이 손을 들어서,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서 세우신 분을 살해하였느냐?"  15) 그리고 다윗이 부하 가운데서 한 사람을 불러서 "가까이 가서, 그를 쳐죽여라" 하고 명령하였다. 명령을 받은 그 사람이 그를 칼로 치니, 그가 죽었다.  16) 그 때에 다윗이 죽어 가는 그를 두고, 이렇게 말하였다. "네가 죽는 것은 너의 탓이다. 네가 너의 입으로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서 세우신 분을 제가 죽였습니다' 하고 너의 죄를 시인하였다."  17)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가를 지어서 부르고,  18) 그것을 '활 노래'라 하여, 유다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였다. '야살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그 조가는 다음과 같다.  19) 이스라엘아, ①우리의 지도자들이 산 위에서 죽었다. 가장 용감한 우리의 군인들이 언덕에서 쓰러졌다. / ①히, '너의 영광이 산 위에 누워 있다'  20) 이 소식이 가드에 전해지지 않게 하여라. 이 소식이 아스글론의 모든 거리에도 전해지지 않게 하여라. 블레셋 사람의 딸들이 듣고서 기뻐할라. 저 할례받지 못한 자들의 딸들이 환호성을 올릴라.  21) 길보아의 산들아, 너희 위에는 이제부터 이슬이 내리지 아니하고, 비도 내리지 아니할 것이다. 밭에서는 제물에 쓸 곡식도 거둘 수 없을 것이다. 길보아의 산에서, 용사들의 방패가 치욕을 당하였고, 사울의 방패가 녹슨 채로 버려졌기 때문이다.  22) 원수들을 치고 적들을 무찌를 때에, 요나단의 활이 빗나간 일이 없고, 사울의 칼이 허공을 친 적이 없다.  23) 사울과 요나단은 살아 있을 때에도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다정하더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떨어지지 않았구나! 독수리보다도 더 재빠르고, 사자보다도 더 힘이 세더니!  24) 이스라엘의 딸들아, 너희에게 울긋불긋 화려한 옷을 입혀 주고, 너희의 옷에 금장식을 달아 주던, 사울을 애도하며 울어라!  25) 아, 용사들이 전쟁에서 쓰러져 죽었구나! 요나단, 어쩌다가 산 위에서 죽어 있는가?  26) 나의 형 요나단, 형 생각에 나의 마음이 아프오. 형이 나를 그렇게도 아껴 주더니, 나를 끔찍이 아껴 주던 형의 사랑은 여인의 사랑보다도 더 진한 것이었소.  27) 어쩌다가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무기들이 버려져서, 쓸모 없이 되었는가?



<공동>


삼하 1:1-27  1) 사울이 죽은 뒤였다. 다윗이 아말렉 군을 쳐부수고 시글락에 돌아와서 이틀을 묵고,  2) 사흘째 되던 날, 사울 진영의 한 사람이, 옷이 찢기고, 머리는 흙투성이가 된 채 찾아왔다. 그가 다윗 앞에 나아가 땅에 엎드려 절을 하자,  3) 다윗이 물었다. "너는 어디에서 온 사람이냐?" "저는 이스라엘 진영에서 가까스로 살아 남아 온 자입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자  4) 다윗은 일이 어떻게 되었는지 어서 말하라고 다그쳤다. "이스라엘 군은 싸움터에서 많은 전사자를 내고 다 도망쳤습니다. 사울과 요나단 부자도 전사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5) 이 말을 듣고, 다윗은 소식을 전해 준 그 젊은이에게 사울과 요나단 부자가 전사한 사실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었다.  6) 젊은이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는 길보아 산에 올라갔다가 사울이 창으로 몸을 버티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적의 병거와 기병대가 뒤쫓고 있었습니다.  7) 사울은 뒤돌아보고 제가 있는 것을 알고는 저를 불렀습니다. 제가 왜 그러시느냐고 대답했더니,  8) 저더러 누구냐고 물으셨습니다. 제가 아말렉 사람이라고 대답하자  9) 저더러 어서 와서 죽여달라고 하셨습니다. 목숨만 붙어 있을 뿐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10) 제가 보기에도 다시 일어나 사실 것 같지 않아 다가가서 그의 목숨을 끊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썼던 왕관과 팔에 끼었던 팔찌를 벗겨서 이렇게 가지고 왔습니다."  11) 이 말을 듣고 다윗은 자기 옷을 잡아 찢었다. 부하들도 자기들의 옷을 잡아 찢었다.  12) 그리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 야훼의 백성, 이스라엘 가문이 칼에 맞아 쓰러진 것을 슬퍼하여 해 질 때까지 통곡하며 단식하였다.  13) 그리고 나서 다윗은 소식을 전해 준 젊은이에게 "너는 어디 사람이냐?" 하고 물었다. 그가 이스라엘에 몸붙여 사는 아말렉 이세라고 대답하자,  14) 다윗은 "네놈이 어쩌자고 겁도 없이 손을 대어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이를 살해했단 말이냐?" 하고 꾸짖고 나서  15) 부하 한 사람을 불렀다. "저놈을 쳐죽여라." 하고 다윗이 명령하자 부하가 그를 쳐죽였다.  16) 다윗은 그를 두고 이렇게 선언하였다. "너는 네 입으로 야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이를 죽였다고 증언했다. 그러니 네가 죽는 것은 네 탓이다."  17) 다윗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가를 지어  18) 유다 사람들에게 가르치게 하였다. 이 노래는 야살서에 기록되어 있다.  19) 너 이스라엘의 영광이 산 위에서 죽었구나. 아, 용사들은 쓰러졌구나.  20) 이 소문을 갓에 알리지 말라. 아스클론 거리에 퍼뜨리지 말라. 불레셋 계집들이 좋아하고, 오랑캐 계집들이 좋아 날뛸라.  21) 길보아 산악에는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아니하고, 소나기도 쏟아지지 아니하리라. 거기서 용사들의 방패는 더러워졌고, 사울의 방패는 기름칠도 않은 채 버려졌구나.  22) 요나단이 한번 활을 쏘면 사람들은 피를 쏟으며 쓰러졌고, 그 살에는 적군 용사들의 기름기가 묻고야 말았는데. 사울이 한번 칼을 휘두르면 사람들은 피를 쏟으며 쓰러졌고, 그 칼에는 적군 용사들의 기름기가 묻고야 말았는데.  23) 사울과 요나단은 살았을 때 그렇게도 정이 두텁더니, 죽을 때도 갈라지지 않았구나. 독수리보다도 날쌔고, 사자보다도 힘이 세더니.  24) 이스라엘의 딸들아, 주홍색 옷을 입혀주고 그 옷에 금장식을 달아주던 사울을 생각하고 통곡하여라.  25) 아, 용사들이 싸움터에 쓰러졌구나. 요나단이 산 위에서 죽었구나.  26) 나의 형, 요나단, 형 생각에 나는 가슴이 미어지오. 형은 나를 즐겁게 해주더니. 형의 그 남다른 사랑, 어느 여인의 사랑도 따를 수 없었는데.  27) 아, 용사들은 쓰러지고, 무기는 사라졌구나.



<NIV11>


삼하 1:1-27  1) After the death of Saul, David returned from striking down the Amalekites and stayed in Ziklag two days.  2) On the third day a man arrived from Saul’s camp with his clothes torn and dust on his head. When he came to David, he fell to the ground to pay him honor.  3) “Where have you come from?” David asked him. He answered, “I have escaped from the Israelite camp.”  4) “What happened?” David asked. “Tell me.” “The men fled from the battle,” he replied. “Many of them fell and died. And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5) Then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brought him the report,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6) “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the young man said, “and there was Saul, leaning on his spear, with the chariots and their drivers in hot pursuit.  7) When he turned around and saw me, he called out to me, and I said, ‘What can I do?’  8) “He asked me, ‘Who are you?’ “‘An Amalekite,’ I answered.  9) “Then he said to me, ‘Stand here by me and kill me! I’m in the throes of death, but I’m still alive.’  10) “So I stood beside him and killed him, because I knew that after he had fallen he could not survive. And I took the crown that was on his head and the band on his arm and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11) Then David and all the men with him took hold of their clothes and tore them.  12) They mourned and wept and fasted till evening for Saul and his son Jonathan, and for the army of the Lord and for the nation of Israel, because they had fallen by the sword.  13)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brought him the report, “Where are you from?” “I am the son of a foreigner, an Amalekite,” he answered.  14) David asked him, “Why weren’t you afraid to lift your hand to destroy the Lord’s anointed?”  15) Then David called one of his men and said, “Go, strike him down!” So he struck him down, and he died.  16) For David had said to him, “Your blood be on your own head. Your own mouth testified against you when you said, ‘I killed the Lord’s anointed.’”  17) David took up this lament concerning Saul and his son Jonathan,  18) and he ordered that the people of Judah be taught this lament of the bow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ar):  19) “A gazelle* lies slain on your heights, Israel. How the mighty have fallen! / *Gazelle here symbolizes a human dignitary.  20) “Tell it not in Gath, proclaim it not in the streets of Ashkelon, lest the daughters of the Philistines be glad, lest the daughters of the uncircumcised rejoice.  21) “Mountains of Gilboa, may you have neither dew nor rain, may no showers fall on your terraced fields.* For there the shield of the mighty was despised, the shield of Saul - no longer rubbed with oil. / *Or nor fields that yield grain for offerings  22) “From the blood of the slain, from the flesh of the mighty, the bow of Jonathan did not turn back, the sword of Saul did not return unsatisfied.  23) Saul and Jonathan - in life they were loved and admired, and in death they were not parted. They were swifter than eagles, they were stronger than lions.  24) “Daughters of Israel, weep for Saul, who clothed you in scarlet and finery, who adorned your garments with ornaments of gold.  25) “How the mighty have fallen in battle! Jonathan lies slain on your heights.  26) I grieve for you, Jonathan my brother; you were very dear to me. Your love for me was wonderful, more wonderful than that of women.  27) “How the mighty have fallen! The weapons of war have perished!”



<ESV>


삼하 1:1-27  1) After the death of Saul, when David had returned from striking down the Amalekites, David remained two days in Ziklag.  2) And on the third day, behold, a man came from Saul's camp, with his clothes torn and dirt on his head. And when he came to David, he fell to the ground and paid homage.  3) David said to him, "Where do you come from?" And he said to him, "I have escaped from the camp of Israel."  4) And David said to him, "How did it go? Tell me." And he answered, "The people fled from the battle, and also many of the people have fallen and are dead, and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also dead."  5) Then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told him,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6) And the young man who told him said, "By chance 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and there was Saul leaning on his spear, and behold, the chariots and the horsemen were close upon him.  7) And when he looked behind him, he saw me, and called to me. And I answered, 'Here I am.'  8) And he said to me, 'Who are you?' I answered him, 'I am an Amalekite.'  9) And he said to me 'Stand beside me and kill me, for anguish has seized me, and yet my life still lingers.'  10) So I stood beside him and killed him, because I was sure that he could not live after he had fallen. And I took the crown that was on his head and the armlet that was on his arm, and I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11) Then David took hold of his clothes and tore them, and so did all the men who were with him.  12) And they mourned and wept and fasted until evening for Saul and for Jonathan his son and for the people of the LORD and for the house of Israel, because they had fallen by the sword.  13) And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told him, "Where do you come from?" And he answered, "I am the son of a sojourner, an Amalekite."  14) David said to him, "How is it you were not afraid to put out your hand to destroy the LORD's anointed?"  15) Then David called one of the young men and said, "Go, execute him." And he struck him down so that he died.  16) And David said to him, "Your blood be on your head, for your own mouth has testified against you, saying, 'I have killed the LORD's anointed.'"  17) And David lamented with this lamentation over Saul and Jonathan his son,  18) and he said it should be taught to the people of Judah; behold,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ar. He said:  19) "Your glory, O Israel, is slain on your high places! How the mighty have fallen!  20) Tell it not in Gath, publish it not in the streets of Ashkelon, lest the daughters of the Philistines rejoice, lest the daughters of the uncircumcised exult.  21) "You mountains of Gilboa, let there be no dew or rain upon you, nor fields of offerings! For there the shield of the mighty was defiled, the shield of Saul, not anointed with oil.  22) "From the blood of the slain, from the fat of the mighty, the bow of Jonathan turned not back, and the sword of Saul returned not empty.  23) "Saul and Jonathan, beloved and lovely! In life and in death they were not divided; they were swifter than eagles; they were stronger than lions.  24) "You daughters of Israel, weep over Saul, who clothed you luxuriously in scarlet, who put ornaments of gold on your apparel.  25) "How the mighty have fallen in the midst of the battle! "Jonathan lies slain on your high places.  26) I am distressed for you, my brother Jonathan; very pleasant have you been to me; your love to me was extraordinary, surpassing the love of women.  27) "How the mighty have fallen, and the weapons of war perished!"



<NRSV>


삼하 1:1-27  1) After the death of Saul, when David had returned from defeating the Amalekites, David remained two days in Ziklag.  2) On the third day, a man came from Saul's camp, with his clothes torn and dirt on his head. When he came to David, he fell to the ground and did obeisance.  3) David said to him, "Where have you come from?" He said to him, "I have escaped from the camp of Israel."  4) David said to him, "How did things go? Tell me!" He answered, "The army fled from the battle, but also many of the army fell and died; and Saul and his son Jonathan also died."  5) Then David asked the young man who was reporting to him,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died?"  6) The young man reporting to him said, "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and there was Saul leaning on his spear, while the chariots and the horsemen drew close to him.  7) When he looked behind him, he saw me, and called to me. I answered, 'Here sir.'  8) And he said to me, 'Who are you?' I answered him, 'I am an Amalekite.'  9) He said to me, 'Come, stand over me and kill me; for convulsions have seized me, and yet my life still lingers.'  10) So I stood over him, and killed him, for I knew that he could not live after he had fallen. I took the crown that was on his head and the armlet that was on his arm, and I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11) Then David took hold of his clothes and tore them; and all the men who were with him did the same.  12) They mourned and wept, and fasted until evening for Saul and for his son Jonathan, and for the army of the LORD and for the house of Israel, because they had fallen by the sword.  13)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had reported to him, "Where do you come from?" He answered, "I am the son of a resident alien, an Amalekite."  14) David said to him, "Were you not afraid to lift your hand to destroy the LORD's anointed?"  15) Then David called one of the young men and said, "Come here and strike him down." So he struck him down and he died.  16) David said to him, "Your blood be on your head; for your own mouth has testified against you, saying, 'I have killed the LORD's anointed.'"  17) David intoned this lamentation over Saul and his son Jonathan.  18) (He ordered that The Song of the Bow be taught to the people of Judah;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ar.) He said:  19) Your glory, O Israel, lies slain upon your high places! How the mighty have fallen!  20) Tell it not in Gath, proclaim it not in the streets of Ashkelon; or the daughters of the Philistines will rejoice, the daughters of the uncircumcised will exult.  21) You mountains of Gilboa, let there be no dew or rain upon you, nor bounteous fields! For there the shield of the mighty was defiled, the shield of Saul, anointed with oil no more.  22) From the blood of the slain, from the fat of the mighty, the bow of Jonathan did not turn back, nor the sword of Saul return empty.  23) Saul and Jonathan, beloved and lovely! In life and in death they were not divided; they were swifter than eagles, they were stronger than lions.  24) O daughters of Israel, weep over Saul, who clothed you with crimson, in luxury, who put ornaments of gold on your apparel.  25) How the mighty have fallen in the midst of the battle! Jonathan lies slain upon your high places.  26) I am distressed for you, my brother Jonathan; greatly beloved were you to me; your love to me was wonderful, passing the love of women.  27) How the mighty have fallen, and the weapons of war perished!


 

 

오후 찬양예배 : 17:1-27

 

이번 주는 구약공부 시간으로 전체로 모입니다.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 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5 Comments
지니 08.04 09:53  
ㅇ 사울이 죽은. 후
ㅇ 적
ㅇ 전세가 이미 기울었다
ㅇ 슬픔을 억누르지 못하고 해가 질때까지
    울며 금식했다
ㅇ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을 제가
    죽였습니다 하고 고백
ㅇ 족속들에게 가르치게함
ㅈㅇㅅ 08.04 07:50  
1절을 보면, 본문의 사건은 어느 시점에 일어난 일입니까?
>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투에서 사울이 죽고 패배한 후에
 
- 6절의 ‘병거와 기병’은 새번역을 보면, 어느 편의 부대였습니까?
> 블레셋

- 6절부터 10절까지 ‘아말렉 사람’이 전하는 사울의 전사 소식은 사무엘상 31장 3-5절까지의 전사 기록을 보면 그의 말은 사실 관계가 어떤 것이었습니까?
> 사울이 죽은 것을 보고 사울의 무기를 든 자가 따라 죽었다고 했다
> 사물이 칼에 엎드려진 상태에서 뒤로 돌아볼 수 있겠는가?

- 11절과 12절을 보면,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 등의 전사 소식을 듣고 어찌 하였습니까?
> 옷을 잡아 찢고  저녁까지 슬퍼하며 금식했다

- 16절에서 다윗이 사울의 전사 소식을 전한 아말렉 사람을 쳐 죽이도록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여호외의 기름부은 받은 자를 죽인 것
 
- 18절에서 다윗은 19절 이하의 조가를 어떻게 처리하도록 하였습니까?
>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게 함
ㄱㅏ영 08.03 22:44  
1. 사울이 죽은 뒤
2. 적
3. 말하는 자가 자기입장을 포장함
4. 슬퍼하며 울며 금식함
5.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6. 조가(슬픈노래)를 유다족속에게 가르침
희짜열짜 08.03 22:39  
- 1절을 보면, 본문의 사건은 어느 시점에 일어난 일입니까?
사울이 블레셋 전투에서 패배하고 사망한 이후

- 6절의 ‘병거와 기병’은 새번역을 보면, 어느 편의 부대였습니까?
 블레셋

- 6절부터 10절까지 ‘아말렉 사람’이 전하는 사울의 전사 소식은 사무엘상 31장 3-5절까지의 전사 기록을 보면 그의 말은 사실 관계가 어떤 것이었습니까?
무기를 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감히 행하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의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매
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 명확히 알 수 없음
왕관과 팔의 고리를 챙긴 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일 수있음

- 11절과 12절을 보면,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 등의 전사 소식을 듣고 어찌 하였습니까?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 16절에서 다윗이 사울의 전사 소식을 전한 아말렉 사람을 쳐 죽이도록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 18절에서 다윗은 19절 이하의 조가를 어떻게 처리하도록 하였습니까?
유다 족속에게 가르침
장건 08.03 13:42  
(1) 사울이 죽은 후

(2) 적의 병거와 기병대

(3) 전세가 이미 다 기울어진 판

(4)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

(5) 기름 부어 세우신 이를 죽였다고 증언

(6) 족속들에게 가르치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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