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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주일 동호회의 날 안내 드립니다

까만미수기 9 604 4

프 로 그 램 명  : 동호회의 날  " 내 마음이 ? 볼링 볼링~"

일         시  :  2024.9 .22 (주일) 오후 2:30

프로그램 목적  :  1. 동호회의 날 볼링 이라는 스포츠를 통하여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 웃고, 먹으며 공동체성을                          누릴 수 있다.

                      2. 볼링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서로 몸을 부딪히고, 땀을 흘리면서 공동체 구성원간에                             존중하는 마음을 기룰 수 있다. 

 

장          소  :  경기장소-신내동 현대 볼리장,   AFTER -  노고단 칼국수 

 

진  행  방  법  : 1. 모든 진행은 방별로 진행 (인원수체크, 이동, 게임, 식사등)

                     2.  각 방별로 참가인원 수 체크 후 , 동호회의 날 당일 각 방별로 이동한다.

                     3.  전체 경기는 방별 대항으로 한다.

                     4.  가장 평균 점수가 높게 나온 방에 우승 상금을 지급 한다

                     5.  각 방별 게임의 구성원은 반드시 63~70세 이상 시니어를 1명 이상 포함하는 것을 원칙

                          으로 한다.  새날팀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벤트성 게임:  당일 나눔N누림교회에서 가장 볼링을 잘 치는

                       (에버리지 )는 사람 4명을 선정해 이벤트 게임(한게임)을 하고,

                       그 볼러가 우승할 거라 생각되는 사람에게

                   투표한 사람중 투표한 볼러가 우승시 추점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회  비 : 5,000원 원. (70세이상 시니어는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친구신구님에 의해 2024-09-12 19:01:34 누림마당(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9 Comments
지니 09.19 17:18  
제가 말입니다
작은 이벤트지만 당첨 되였다네요
생각지도 않은 메시지~
기분좋은 걸 어떻게 합니까?
시원한 냉커피 한잔
꾸뻑 이가 넘 좋아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꾸뻑~^.^
까만미수기 09.19 11:24  
댓글 이벤트는 오늘(9월19일.목요일) 오후 4시에 마감하겠습니당~
지니 09.15 08:24  
고랑으로 빠지는 볼링공
(똥볼)치고 돌아오는 아쉬움의 표정들과
스트라이크 치고 돌아오는 표정들
볼링에서만 볼수있는 환한 미소들을 볼수있는
시니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볼링볼링
어떤 경기가 펼처질지 기대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 Lucky Point!

태희 09.15 01:08  
동호회날를 위해 기획과 수고로 멍석을 깔아주신 김미숙 집사님 정재호집사님 감사합니다
동호회 로 저는 삼행시를 지어 볼께요
동 네잔치같은 나눔N누림교회 잔치가
    현대볼링장에서 화합과 단결로 펼
  쳐 지겠군요
호 호하하 웃음 소리 가득 채워지는
    즐거운날  빠질수 없는 즐거움은 도
    랑치고 가재도 못잡는 볼링볼링~~
    없으면 재미없쥬~^^그래도
회 오리 바람처럼 슝~~스트라이크로
  올해는 옥토방 점수 좀 올려야 할텐
  데 우짠데요
kjjj 09.14 21:49  
일년만에 만져보는 볼링공~!
기술도 없지만…
실력도 부족하지만…
영자넷방 식구들과 시니어어르신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즐겨보고 싶네요~!
모두 함께 하실거죠???
까만미수기 09.19 11:23  
[@kjjj] 혹시 박경자 권사님?^^
소은시은맘 09.13 16:34  
볼링공 굴러가는 소리와 핀이 쓰라지는 소리에
스트레스가 날라가서좋습니다.ㅎㅎ
잘하시는분들 보면 부럽네요.
홍정혜 09.12 16:55  
볼링 볼링~~~ 블링 블링 ~~~ ㅎㅎㅎ

도랑(홈)으로 넘 많이 빠져서 많이 창피하지만 ...(팀 점수도 깍아먹고 ㅜㅜ)
볼링에 대한 지식도 별루 없어, 아무리 가르침을 받아도 내 맘대로 던지지만...
교회에서  치는 볼링이 나에겐 전부 이지만...
볼링 공을 던지는 나의 뒤태가 넘 신경쓰이지만....

그럼에도 여러분에게 볼링을 추천합니다. 어쩌다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가 되면 ...
기분이  아주 좋거든요 ㅎㅎㅎ
디모데플러스 09.12 15:34  
동호회의 날 "내 마음이  볼링 볼링~" 통해서,  더욱 든든하고, 튼튼하고 ,끈끈한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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