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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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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압살롬이 자기의 친누이 다말이 2년 전에 암논에게 욕을 당한 일에 대하여 복수하려고 왕자들 모두를 초대하는 계획을 꾸며서 암논을 살해한 후에 일어난 장면을 읽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압살롬은 누구를 시켜서 암논을 살해하였습니까?

 

- 28절의 공동번역을 보면, 압살롬은 양털 깎는 잔치를 어느 정도나 벌였습니까?

 

- 32절의 요나답의 말에 따르면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려는 결심은 언제부터 한 것이라 합니까? 그때는 앞선 23절에 따르면 본문의 현재 시점으로부터 얼마나 된 시간이었습니까?

 

- 39절의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라는 구절이 공동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본문에 압살롬이 도망하였다는 언급이 몇 번이나 나옵니까?

 

 

아침예배 : 사무엘하 1328-39

 

 


<개정>


삼하 13:28-39  28)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기를 내라 한지라  29) 압살롬의 종들이 압살롬의 명령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30) 그들이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31) 왕이 곧 일어나서 자기의 옷을 찢고 땅에 드러눕고 그의 신하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32)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아뢰어 이르되 내 주여 젊은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그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33) 그러하온즉 내 주 왕이여 왕자들이 다 죽은 줄로 생각하여 상심하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하니라  34) 이에 압살롬은 도망하니라 파수하는 청년이 눈을 들어 보니 보아라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오는도다  35) 요나답이 왕께 아뢰되 보소서 왕자들이 오나이다 당신의 종이 말한 대로 되었나이다 하고  36) 말을 마치자 왕자들이 이르러 소리를 높여 통곡하니 왕과 그의 모든 신하들도 심히 통곡하니라  37) 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슬퍼하니라  38)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로 가서 거기에 산 지 삼 년이라  39)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암논은 이미 죽었으므로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



<개역>


삼하 13:28-39  28) 압살롬이 이미 그 사환들에게 분부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저를 죽이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이 아니냐 너희는 담대히 용맹을 내라 한지라  29) 압살롬의 사환들이 그 분부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이 일어나 각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30) 저희가 길에 있을 때에 압살롬이 왕의 모든 아들을 죽이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다는 소문이 다윗에게 이르매  31) 왕이 곧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땅에 엎드러지고 그 신복들도 다 옷을 찢고 모셔 선지라  32)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고하여 가로되 내 주여 소년 왕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줄로 생각지 마옵소서 오직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저가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33) 그러하온즉 내 주 왕이여 왕자들이 다 죽은줄로 생각하여 괘념하지 마옵소서 암논만 죽었으리이다  34) 이에 압살롬은 도망하니라 파수하는 소년이 눈을 들어 보니 뒷산 언덕길로 여러 사람이 오더라  35) 요나답이 왕께 고하되 왕자들이 오나이다 종의 말한 대로 되었나이다  36) 말을 마치자 왕자들이 이르러 대성통곡하니 왕과 그 모든 신복도 심히 통곡하니라  37) 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 아들을 인하여 슬퍼하니라  38)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로 가서 거한지 삼 년이라  39)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향하여 간절하니 암논은 이미 죽었으므로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



<새번역>


삼하 13:28-39  28) 압살롬은 이미 자기의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암논이 술을 마시고 기분이 좋아질 때를 잘 지켜 보아라. 그러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쳐죽이라고 하면, 너희는 겁내지 말고 그를 죽여라. 내가 너희에게 직접 명령하는 것이니, 책임은 내가 진다. 다만, 너희는 용감하게, 주저하지 말고 해치워라!"  29) 마침내 압살롬의 부하들은 압살롬의 명령을 따라서, 하라는 그대로 암논에게 하였다. 그러자 다른 왕자들은 저마다 자기 노새를 타고 달아났다.  30) 그들이 아직도 길에서 달아나는 동안에, 다윗에게는, 압살롬이 왕자들을 모조리 쳐죽여서,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는 소식이 들어갔다.  31) 왕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입고 있는 옷을 찢고 땅바닥에 누워 버렸고, 그를 모시고 서 있는 신하들도 다 옷을 찢었다.  32) 그 때에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 나서서 말하였다. "임금님, 젊은 왕자들이 모두 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암논 한 사람만 죽었습니다.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보인 날부터, 압살롬은 그런 결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33) 그러니 이제 높으신 임금님께서는, 왕자들이 다 죽었다고 하는 뜬소문을 듣고 상심하지 마십시오. 암논 한 사람만 죽었을 따름입니다."  34) 그 사이에 압살롬은 도망쳐 버렸다. 바로 그 때에 예루살렘의 보초병 하나가, 호로나임 쪽에서 많은 사람이 언덕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서, 왕에게 알렸다.  35) 그러자 요나답이 왕에게 아뢰었다. "틀림 없습니다. 왕자님들이 돌아오시는 것입니다. 이 종이 이미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36) 요나답이 말을 막 마치는데, 왕자들이 들어와서, 목을 놓아 울기 시작하였다. 왕도 통곡하고, 모든 신하도 통곡하였다.  37) 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①암미훗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죽은 아들 암논 때문에 슬픈 나날을 보냈다. / ①히, '암미훌'  38) 압살롬은 도망한 뒤에 그술로 가서, 그 곳에 세 해 동안 머물러 있었다.  39) 그러는 사이에 다윗 왕은 암논을 잃었을 때에 받은 충격도 서서히 가라앉았고, 오히려 압살롬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점점 간절해졌다.



<공동>


삼하 13:28-39  28) 압살롬은 대궐 잔치만큼 크게 차리고 부하들에게 미리 일러두었다. "암논이 술에 취해 거나해지면 내가 치라고 할 터이니, 그 때 암논을 쳐죽여라. 내 명령이니 두려워하지 마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거침없이 해치워라."  29) 압살롬의 부하들은 시키는 대로 암논을 해치웠다. 그러자 다른 왕자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저마다 노새를 타고 달아나 버렸다.  30) 왕자들이 도착하기도 전에 압살롬이 왕자들을 모조리 쳐죽였다는 소문이 다윗의 귀에 들어갔다.  31) 왕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찢고 땅에 쓰러졌다. 곁에서 모시고 섰던 신하들도 다 옷을 찢었다.  32) 이 때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말하였다. "임금님, 젊은 왕자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죽은 것은 암논뿐입니다. 이것은 압살롬이 제 누이 다말이 암논에게 욕본 날부터 별러온 일입니다.  33) 이제 임금님께서는 왕자들이 다 죽었다는 뜬소문에 상심하지 마십시오. 죽은 것은 암논 하나뿐입니다."  34) 그 동안 압살롬은 도망쳐 버렸다. 한편 보초병 하나가 호로나임 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산비탈을 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왕에게 보고하였다. "호로나임 쪽에서 이쪽으로 달려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35) 그러자 요나답도 어전에 아뢰었다. "그것 보십시오. 소인이 말씀드린 대로 왕자들이 돌아오지 않습니까?"  36) 그가 막 말을 하는데, 왕자들이 들어와 목놓아 울었다. 왕은 물론 함께 있던 신하들도 목이 메어 울었다.  37) 왕은 아들 암논의 죽음을 두고두고 슬퍼하였다. 압살롬은 도망치는 길로 그술 왕 암미훗의 아들 탈매에게 몸을 맡기고  38) 삼 년 동안 거기에 머물렀다.  39) 왕은 암논이 죽었을 때 받은 아픔이 차츰 가시면서 압살롬에게 품었던 노기도 풀렸다.



<NIV11>


삼하 13:28-39  28) Absalom ordered his men, “Listen! When Amnon is in high spirits from drinking wine and I say to you, ‘Strike Amnon down,’ then kill him. Don’t be afraid. Haven’t I given you this order? Be strong and brave.”  29) So Absalom’s men did to Amnon what Absalom had ordered. Then all the king’s sons got up, mounted their mules and fled.  30) While they were on their way, the report came to David: “Absalom has struck down all the king’s sons; not one of them is left.”  31) The king stood up, tore his clothes and lay down on the ground; and all his attendants stood by with their clothes torn.  32) But Jonadab son of Shimeah, David’s brother, said, “My lord should not think that they killed all the princes; only Amnon is dead. This has been Absalom’s express intention ever since the day Amnon raped his sister Tamar.  33) My lord the king should not be concerned about the report that all the king’s sons are dead. Only Amnon is dead.”  34) Meanwhile, Absalom had fled. Now the man standing watch looked up and saw many people on the road west of him, coming down the side of the hill. The watchman went and told the king, “I see men in the direction of Horonaim, on the side of the hill.”* / *Septuagint; Hebrew does not have this sentence.  35) Jonadab said to the king, “See, the king’s sons have come; it has happened just as your servant said.”  36) As he finished speaking, the king’s sons came in, wailing loudly. The king, too, and all his attendants wept very bitterly.  37) Absalom fled and went to Talmai son of Ammihud, the king of Geshur. But King David mourned many days for his son.  38) After Absalom fled and went to Geshur, he stayed there three years.  39) And King David longed to go to Absalom, for he was consoled concerning Amnon’s death.



<ESV>


삼하 13:28-39  28) Then Absalom commanded his servants, "Mark when Amnon's heart is merry with wine, and when I say to you, 'Strike Amnon,' then kill him. Do not fear; have I not commanded you? Be courageous and be valiant."  29) So the servants of Absalom did to Amnon as Absalom had commanded. Then all the king's sons arose, and each mounted his mule and fled.  30) While they were on the way, news came to David, "Absalom has struck down all the king's sons, and not one of them is left."  31) Then the king arose and tore his garments and lay on the earth. And all his servants who were standing by tore their garments.  32) But Jonadab the son of Shimeah, David's brother, said, "Let not my lord suppose that they have killed all the young men, the king's sons, for Amnon alone is dead. For by the command of Absalom this has been determined from the day he violated his sister Tamar.  33) Now therefore let not my lord the king so take it to heart as to suppose that all the king's sons are dead, for Amnon alone is dead."  34) But Absalom fled. And the young man who kept the watch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many people were coming from the road behind him by the side of the mountain.  35) And Jonadab said to the king, "Behold, the king's sons have come; as your servant said, so it has come about."  36) And as soon as he had finished speaking, behold, the king's sons came and lifted up their voice and wept. And the king also and all his servants wept very bitterly.  37) But Absalom fled and went to Talmai the son of Ammihud, king of Geshur. And David mourned for his son day after day.  38) So Absalom fled and went to Geshur, and was there three years.  39) And the spirit of the king longed to go out to Absalom, because he was comforted about Amnon, since he was dead.



<NRSV>


삼하 13:28-39  28) Then Absalom commanded his servants, "Watch when Amnon's heart is merry with wine, and when I say to you, 'Strike Amnon,' then kill him. Do not be afraid; have I not myself commanded you? Be courageous and valiant."  29) So the servants of Absalom did to Amnon as Absalom had commanded. Then all the king's sons rose, and each mounted his mule and fled.  30) While they were on the way, the report came to David that Absalom had killed all the king's sons, and not one of them was left.  31) The king rose, tore his garments, and lay on the ground; and all his servants who were standing by tore their garments.  32) But Jonadab, the son of David's brother Shimeah, said, "Let not my lord suppose that they have killed all the young men the king's sons; Amnon alone is dead. This has been determined by Absalom from the day Amnon raped his sister Tamar.  33) Now therefore, do not let my lord the king take it to heart, as if all the king's sons were dead; for Amnon alone is dead."  34) But Absalom fled. When the young man who kept watch looked up, he saw many people coming from the Horonaim road by the side of the mountain.  35) Jonadab said to the king, "See, the king's sons have come; as your servant said, so it has come about."  36) As soon as he had finished speaking, the king's sons arrived, and raised their voices and wept; and the king and all his servants also wept very bitterly.  37) But Absalom fled, and went to Talmai son of Ammihud, king of Geshur. David mourned for his son day after day.  38) Absalom, having fled to Geshur, stayed there three years.  39) And the heart of the king went out, yearning for Absalom; for he was now consoled over the death of Amnon.

 


 

 

오후 찬양예배 : 이번 주는 나눔벗을 위한 김장 담그기행사로 찬양예배를 드리지 않습니다.

 

7 Comments
수2 11.20 10:53  
1압살롬의 부하들
2대궐잔치만큼 크게
3두해
4압살롬에게 품었던 노기가 풀렸다
53번
지니 11.17 09:19  
ㅇ 부하들
ㅇ 대궐잔치
ㅇ 2년지난 어느날
ㅇ 압살롬에게 품었던 노가 풀렸다
ㅇ 3
ㅈㅇㅅ 11.17 07:29  
압살롬은 누구를 시켜서 암논을 살해하였습니까?
> 그의 종들
 
- 28절의 공동번역을 보면, 압살롬은 양털 깎는 잔치를 어느 정도나 벌였습니까?
> 대궐 잔치
 
- 32절의 요나답의 말에 따르면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려는 결심은 언제부터 한 것이라 합니까? 그때는 앞선 23절에 따르면 본문의 현재 시점으로부터 얼마나 된 시간이었습니까?
> 다말을 욕보인 때 결심
> 2년 정도 지난 시점

- 39절의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라는 구절이 공동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압살롬에 품었던 노기가 풀렸다
 
- 본문에 ‘압살롬이 도망하였다’는 언급이 몇 번이나 나옵니까?
> 3
ㄱㅏ영 11.16 23:51  
1. 그의 종들
2. 대궐 잔치만큼
3. 암몬이 다말을 욕보인시점부터 약 2년후
4. 압살롬에게 품었던 노기도 풀렸다.
5. 3번
lovelee 11.16 21:04  
- 압살롬은 누구를 시켜서 암논을 살해하였습니까?
압살롬의 종들
 
- 28절의 공동번역을 보면, 압살롬은 양털 깎는 잔치를 어느 정도나 벌였습니까?
대궐 잔치만큼 크게
 
- 32절의 요나답의 말에 따르면 압살롬이 암논을 죽이려는 결심은 언제부터 한 것이라 합니까? 그때는 앞선 23절에 따르면 본문의 현재 시점으로부터 얼마나 된 시간이었습니까?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 만 이년 후
 
- 39절의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라는 구절이 공동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압살롬에게 품었던 노기도 풀렸다

- 본문에 ‘압살롬이 도망하였다’는 언급이 몇 번이나 나옵니까?
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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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지녕 11.16 21:04  
1)
그의 종들에게 명령함
2)
 대궐 잔치만큼 성대하게
3)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고 난 만 이 년 후
4)
 암논이 죽었을 때 받은 아픔이 차츰 가시면서 압살롬에게 품었던 노기도 풀렸다.
5)
 3번
장건 11.16 10:20  
(1) 압살롬의 부하들

(2) 대궐 잔치만큼 크게

(3)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한 날부터
      만 이 년 후 / 두 해가 지난 어느 날/ 이 년

(4) 압살롬에게 품었던 노기도 풀렸다

(5)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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