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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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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는 성탄주일입니다. 

이 땅에 아기 예수님으로 오신 성탄의 은총이 교우 여러분의 각 가정에 모든 환경을 넘어서는 기쁨으로 가득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이번 주는 성탄을 맞아서 옛적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야, 곧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의 통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1절에서, ‘갈릴리는 어떤 갈릴리라고 소개되었습니까?

 

- 2절에 의하면, 그들은 어떠한 환경에서 살던 이들이었습니까?

 

- 3절을 보면, 그런 곳에서 살던 이들이 어떤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합니까?

 

- 5절의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이란 새번역에 의하면 누구에 관한 것입니까?

 

- 6절에 의하면, 메시야로 이 땅에 태어나실 아기가 왕이 되면서 붙여지게 되는 칭호들 중에 가장 마지막 칭호는 무엇입니까?

 

 

아침예배 : 이사야 91-7

 

 


<개정>


사 9:1-7  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주께서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개역>


사 9:1-7  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새번역>


사 9:1-7  1) 어둠 속에서 고통받던 백성에게서 어둠이 걷힐 날이 온다. 옛적에는 주님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받게 버려두셨으나, 그 뒤로는 주님께서 서쪽 지중해로부터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방 사람이 살고 있는 갈릴리 지역까지, 이 모든 지역을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2)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①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 / ①또는 '어둠의 땅에'  3) "하나님, 주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 기뻐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기뻐하며, 군인들이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워하듯이, 그들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4) 주님께서 미디안을 치시던 날처럼, 그들을 내리누르던 멍에를 부수시고, 그들의 어깨를 짓누르던 통나무와 압제자의 몽둥이를 꺾으셨기 때문입니다.  5) 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이 모두 땔감이 되어서, 불에 타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6)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모셨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②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③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 / ②또는 '놀라운 자, 조언자' ③또는 '권좌에 앉으신 이'  7) 그의 왕권은 점점 더 커지고 나라의 평화도 끝없이 이어질 것이다. 그가 다윗의 보좌와 왕국 위에 앉아서, 이제부터 영원히, 공평과 정의로 그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다. 만군의 주님의 열심이 이것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다.



<공동>


사 9:1-7  1) 고통에 잠긴 곳이 어찌 캄캄하지 않으랴? ①전에는 그가 즈불룬 땅과 납달리 땅을 천대하셨으나 장차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강 건너편 외국인들의 지역을 귀하게 여기실 날이 오리라.  2)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올 것입니다.  3) 당신께서 주시는 무한한 기쁨, 넘치는 즐거움이 곡식을 거둘 때의 즐거움 같고, 전리품을 나눌 때의 기쁨 같아 그들이 당신 앞에서 즐거워할 것입니다.  4)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를 부러뜨리시고 혹사하는 자의 채찍을 꺾으실 것입니다. 미디안을 쳐부수시던 날처럼, 꺾으실 것입니다.  5) 마구 짓밟던 군화, 피투성이 된 군복은 불에 타 사라질 것입니다.  6)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7)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야훼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



<NIV11>


사 9:1-7  1) *Nevertheless, there will be no more gloom for those who were in distress. In the past he humbled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but in the future he will honor Galilee of the nations, by the Way of the Sea, beyond the Jordan - / *In Hebrew texts 9:1 is numbered 8:23, and 9:2-21 is numbered 9:1-20.  2) The people walk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deep darkness a light has dawned.  3) You have enlarged the nation and increased their joy; they rejoice before you as people rejoice at the harvest, as warriors rejoice when dividing the plunder.  4) For as in the day of Midian’s defeat, you have shattered the yoke that burdens them, the bar across their shoulders, the rod of their oppressor.  5) Every warrior’s boot used in battle and every garment rolled in blood will be destined for burning, will be fuel for the fire.  6)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7) Of the greatness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will be no end. He will reign on David’s throne and over his kingdom, establishing and upholding it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from that time on and forever.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will accomplish this.



<ESV>


사 9:1-7  1) But there will be no gloom for her who was in anguish. In the former time he brought into contempt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but in the latter time he has made glorious the way of the sea, the land beyond the Jordan, Galilee of the nations.  2) The people who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ose who dwelt in a land of deep darkness, on them has light shone.  3) You have multiplied the nation; you have increased its joy; they rejoice before you as with joy at the harvest, as they are glad when they divide the spoil.  4) For the yoke of his burden, and the staff for his shoulder, the rod of his oppressor, you have broken as on the day of Midian.  5) For every boot of the tramping warrior in battle tumult and every garment rolled in blood will be burned as fuel for the fire.  6)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7)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of peace there will be no end, on the throne of David and over his kingdom, to establish it and to uphold it with justice and with righteousness from this time forth and forevermore.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do this.



<NRSV>


사 9:1-7  1) But there will be no gloom for those who were in anguish. In the former time he brought into contempt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but in the latter time he will make glorious the way of the sea, the land beyond the Jordan, Galilee of the nations.  2) The people who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ose who lived in a land of deep darkness--on them light has shined.  3) You have multiplied the nation, you have increased its joy; they rejoice before you as with joy at the harvest, as people exult when dividing plunder.  4) For the yoke of their burden, and the bar across their shoulders, the rod of their oppressor, you have broken as on the day of Midian.  5) For all the boots of the tramping warriors and all the garments rolled in blood shall be burned as fuel for the fire.  6) For a child has been born for us, a son given to us; authority rests upon his shoulders; and he is nam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7) His authority shall grow continually, and there shall be endless peace for the throne of David and his kingdom. He will establish and uphold it with justice and with righteousness from this time onward and forevermore. The zeal of the LORD of hosts will do this.

 


 

오후 찬양예배 : 이번 주는 성탄축하예배 행사 관계로 드리지 않습니다

6 Comments
ㄱㅏ영 2시간전  
1. 요단 저쪽 이방
2. 사망의 그늘에 거주하는 자들
3.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4. 침략자
5. 평화의 왕
진형지녕 12.21 22:55  
1) 이방의 갈릴리

2) 사망의 그늘진 땅

3) 추수하는 즐거움 / 탈취물을 나눌때의 즐거움 같이 주 앞에서 즐거워한다

4) 침략자의 군화

5) 평강의 왕
lovelee 12.21 22:55  
- 1절에서, ‘갈릴리’는 어떤 갈릴리라고 소개되었습니까?
요단 저쪽 이방

- 2절에 의하면, 그들은 어떠한 환경에서 살던 이들이었습니까?
흑암에 행하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

- 3절을 보면, 그런 곳에서 살던 이들이 어떤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합니까?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 5절의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이란 새번역에 의하면 누구에 관한 것입니까?
침략자

- 6절에 의하면, 메시야로 이 땅에 태어나실 아기가 왕이 되면서 붙여지게 되는 칭호들 중에 가장 마지막 칭호는 무엇입니까?
평강의 왕
지니 12.21 22:43  
ㅇ 이방
ㅇ 흑암
ㅇ 무한한 기쁨
ㅇ 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
ㅇ 평화의 왕
까만미수기 12.20 17:15  
1. 이방의 갈릴리  2.흑암 중  3.농부가 곡식을 거둘때 즐거움, 군인이 전쟁에 승리하여 전리품을 나눌 때 즐거움  4.침략자 들의 군화  5 . 평강의 왕
멋쟁이gun 12.20 14:41  
(1) 영화롭게 / 외국인들의 지역

(2)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올 것

(3)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4) 침략자의 군화와 피묻은 군복

(5) 평강의 왕 / 평화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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