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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주일 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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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아브라함이 자기 종 엘리에셀에게 맹세시키며 지시하였던 내용, 곧 자기 아들 이삭의 배필이 될 여인을 하란 땅에 있는 자기 친척 중에서 선택하여 오라는 사명이 어떻게 마무리되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 본문에는 깊은 믿음에서 나온 선택에 어떠한 열매들이 어우러지는지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에 어떠한 내용이 있는지 미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54절을 보면,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자기 주인에게로 돌아가겠다 한 것은 언제였습니까? 반면에 리브가의 식구들은 리브가를 얼마동안 정도를 더 함께 지내다가 보냈으면 하였습니까?

 

- 57절에서 리브가의 가족들이 리브가에게 물어보겠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묻겠다는 것입니까? 언뜻이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 58절을 보면, 리브가의 성격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 60절에 리브가의 식구들이 리브가에게 축복한 내용을 앞선 2217절의 축복 내용과 비교해 보시면 어떠한 특징이 보입니까? 그 앞선 22장의 축복은 아브라함이 무엇을 한 다음에 받은 축복입니까?

 

- 이삭이 리브가를 맞아들인 장소는 어디였습니까?

 

- 이 사건 이야기의 클라이막스, 곧 절정은 어느 구절의 어떤 표현에서 이루는 것처럼 보입니까?

 

 

아침예배 : 창세기 2454-67

 


<개정>


창 24:54-67  54) 이에 그들 곧 종과 동행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이 아이로 하여금 며칠 또는 열흘을 우리와 함께 머물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그 동행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개역>


창 24:54-67  54) 이에 그들 곧 종과 종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가로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5) 리브가의 오라비와 그 어미가 가로되 소녀로 며칠을 적어도 열흘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치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57) 그들이 가로되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에게 물으리라 하고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종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지어다  61) 리브가가 일어나 비자와 함께 약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62)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남방에 거하였었음이라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약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고하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새번역>


창 24:54-67  54) 종과 그 일행은 비로소 먹고 마시고, 그 날 밤을 거기에서 묵었다. 다음날 아침에 모두 일어났을 때에, 아브라함의 종이 말하였다. "이제 주인에게로 돌아가겠습니다. 떠나게 해주십시오."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는 "저 애를 다만 며칠이라도, 적어도 열흘만이라도, 우리와 함께 더 있다가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56)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를 더 붙잡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미 저의 여행을 형통하게 하셨으니, 제가 여기에서 떠나서, 저의 주인에게로 갈 수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57) 그들이 말하였다. "아이를 불러다가 물어 봅시다."  58) 그들이 리브가를 불러다 놓고서 물었다. "이 어른과 같이 가겠느냐?" 리브가가 대답하였다. "예, 가겠습니다."  59) 그래서 그들은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일행에게 딸려보내면서,  60) 리브가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우리의 누이야, 너는 천만 인의 어머니가 되어라. 너의 씨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61) 리브가와 몸종들은 준비를 마치고, 낙타에 올라앉아서, 종의 뒤를 따라 나섰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서, 길을 떠날 수 있었다.  62) 그 때에 이삭은 이미 브엘라해로이에서 떠나서, 남쪽 네겝 지역에 가서 살고 있었다.  63) 어느 날 저녁에 이삭이 산책을 하려고 들로 나갔다가, 고개를 들고 보니, 낙타 행렬이 한 떼 오고 있었다.  64) 리브가는 고개를 들어서 이삭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서  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저 들판에서 우리를 맞으러 오는 저 남자가 누굽니까?" 그 종이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입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너울을 꺼내서, 얼굴을 가렸다.  66) 그 종이 이제까지의 모든 일을 이삭에게 다 말하였다.  67)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이렇게 해서, 리브가는 이삭의 아내가 되었으며, 이삭은 그를 사랑하였다. 이삭은 어머니를 여의고 나서, 위로를 받았다.



<공동>


창 24:54-67  54) 그와 그의 일행은 융숭한 대접을 받고 하룻밤 편히 쉬었다. 이튿날 아침, 모두 일어났을 때 아브라함의 종이 주인에게 돌아가야 하겠다고 하자,  55) 리브가의 오라버니와 어머니가 만류하고 나섰다. "좀 더 집에 두었다가 데려가십시오. 열흘 만이라도 두었다가 데려가십시오."  56) 그러나 아브라함의 종은 "붙잡지 마십시오. 제가 여기에 찾아온 목적을 야훼께서 이렇게 뜻대로 이루어주셨으니, 주인에게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떠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듣지 않았다.  57)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시다면 그 애를 불러서 물어봅시다."  58) 그들은 리브가를 불러서 "이 어른과 같이 갈 마음이 있느냐?" 하고 물어보았다. 리브가가 대답하였다. "예, 가겠습니다."  59) 그러자 그들은 누이 동생 리브가와 그의 유모를 아브라함의 종과 그의 일행에 딸려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누이야, 너는 억조 창생의 어머니가 되어라. 네 후손은 원수들의 성문을 부수고 그 성을 빼앗아라."  61) 리브가는 몸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 나섰다. 이리하여 그 종은 리브가를 데리고 길을 떠나게 되었다.  62) 그 때 이사악은 라하이 로이라는 샘이 있는 사막 지방에 와서 살고 있었다. 그 곳은 네겝 땅이었다.  63) 저녁때가 되어 이사악은 들에 바람쐬러 나왔다가 고개를 들어 낙타떼가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64) 리브가도 고개를 들어 이사악을 보고 낙타에서 내려  65) 아브라함의 종에게 물었다. "들을 가로질러 우리 쪽으로 오시는 저분은 누구입니까?" 종이 대답하였다. "제 주인입니다." 리브가는 종의 말을 듣고 너울을 꺼내어 얼굴을 가렸다.  66) 아브라함의 종은 그 동안의 경위를 낱낱이 이사악에게 보고하였다.  67) 이사악은 리브가를 천막으로 맞아들여 아내로 삼았다. 이사악은 아내를 사랑하며 어머니 잃은 슬픔을 달랬다.



<NIV11>


창 24:54-67  54) Then he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ate and drank and spent the night there. When they got up the next morning, he said, “Send me on my way to my master.”  55) But her brother and her mother replied, “Let the young woman remain with us ten days or so; then you* may go.” / *Or she  56) But he said to them, “Do not detain me, now that the Lord has granted success to my journey. Send me on my way so I may go to my master.”  57) Then they said, “Let’s call the young woman and ask her about it.”  58) So they called Rebekah and asked her, “Will you go with this man?” “I will go,” she said.  59) So they sent their sister Rebekah on her way, along with her nurse and Abraham’s servant and his men.  60) And they blessed Rebekah and said to her, “Our sister, may you increase to thousands upon thousands; may your offspring possess the cities of their enemies.”  61) Then Rebekah and her attendants got ready and mounted the camels and went back with the man. So the servant took Rebekah and left.  62) Now Isaac had come from Beer Lahai Roi, for he was living in the Negev.  63) He went out to the field one evening to meditate,* and as he looked up, he saw camels approaching. / *The meaning of the Hebrew for this word is uncertain.  64) Rebekah also looked up and saw Isaac. She got down from her camel  65) and asked the servant, “Who is that man in the field coming to meet us?” “He is my master,” the servant answered. So she took her veil and covered herself.  66) Then the servant told Isaac all he had done.  67) Isaac brought her into the tent of his mother Sarah, and he married Rebekah. So she became his wife, and he loved her; and Isaac was comforted after his mother’s death.



<ESV>


창 24:54-67  54) And he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ate and drank, and they spent the night there. When they arose in the morning, he said, "Send me away to my master."  55) Her brother and her mother said, "Let the young woman remain with us a while, at least ten days; after that she may go."  56) But he said to them, "Do not delay me, since the LORD has prospered my way. Send me away that I may go to my master."  57) They said, "Let us call the young woman and ask her."  58) And they called Rebekah and said to her, "Will you go with this man?" She said, "I will go."  59) So they sent away Rebekah their sister and her nurse, and Abraham's servant and his men.  60) And they blessed Rebekah and said to her, "Our sister, may you become thousands of ten thousands, and may your offspring possess the gate of those who hate him!"  61) Then Rebekah and her young women arose and rode on the camels and followed the man. Thus the servant took Rebekah and went his way.  62) Now Isaac had returned from Beer-lahai-roi and was dwelling in the Negeb.  63) And Isaac went out to meditate in the field toward evening. And he lifted up his eyes and saw, and behold, there were camels coming.  64) And Rebekah lifted up her eyes, and when she saw Isaac, she dismounted from the camel  65) and said to the servant, "Who is that man, walking in the field to meet us?" The servant said, "It is my master." So she took her veil and covered herself.  66) And the servant told Isaac all the things that he had done.  67) Then Isaac brought her into the tent of Sarah his mother and took Rebekah, and she became his wife, and he loved her. So Isaac was comforted after his mother's death.



<NASB>


창 24:54-67  54) Then he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ate and drank and spent the night. When they arose in the morning, he said, "Send me away to my master."  55) But her brother and her mother said, "Let the girl stay with us a few days, say ten; afterward she may go."  56) And he said to them, "Do not delay me, since the LORD has prospered my way. Send me away that I may go to my master."  57) And they said, "We will call the girl and consult her wishes."  58) Then they called Rebekah and said to her, "Will you go with this man?" And she said, "I will go."  59) Thus they sent away their sister Rebekah and her nurse with Abraham's servant and his men.  60) And they blessed Rebekah and said to her, "May you, our sister, Become thousands of ten thousands, And may your descendants possess The gate of those who hate them."  61) Then Rebekah arose with her maids, and they mounted the camels and followed the man. So the servant took Rebekah and departed.  62) Now Isaac had come from going to Beer-lahai-roi; for he was living in the Negev.  63) And Isaac went out to meditate in the field toward evening; and he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camels were coming.  64) And Rebekah lifted up her eyes, and when she saw Isaac she dismounted from the camel.  65) And she said to the servant, "Who is that man walking in the field to meet us?" And the servant said, "He is my master." Then she took her veil and covered herself.  66) And the servant told Isaac all the things that he had done.  67) Then Isaac brought her into his mother Sarah's tent, and he took Rebekah, and she became his wife; and he loved her; thus Isaac was comforted after his mother's death.



<NRSV>


창 24:54-67  54) Then he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ate and drank, and they spent the night there. When they rose in the morning, he said, "Send me back to my master."  55) Her brother and her mother said, "Let the girl remain with us a while, at least ten days; after that she may go."  56) But he said to them, "Do not delay me, since the LORD has made my journey successful; let me go that I may go to my master."  57) They said, "We will call the girl, and ask her."  58) And they called Rebekah, and said to her, "Will you go with this man?" She said, "I will."  59) So they sent away their sister Rebekah and her nurse along with Abraham's servant and his men.  60) And they blessed Rebekah and said to her, "May you, our sister, become thousands of myriads; may your offspring gain possession of the gates of their foes."  61) Then Rebekah and her maids rose up, mounted the camels, and followed the man; thus the servant took Rebekah, and went his way.  62) Now Isaac had come from Beer-lahai-roi, and was settled in the Negeb.  63) Isaac went out in the evening to walk in the field; and looking up, he saw camels coming.  64) And Rebekah looked up, and when she saw Isaac, she slipped quickly from the camel,  65) and said to the servant, "Who is the man over there, walking in the field to meet us?" The servant said, "It is my master." So she took her veil and covered herself.  66) And the servant told Isaac all the things that he had done.  67) Then Isaac brought her into his mother Sarah's tent. He took Rebekah, and she became his wife; and he loved her. So Isaac was comforted after his mother's death.

 


 

오후 찬양예배 : 21:1-9

 

이번 주는 구약공부 시간으로 셀그룹이 아닌 전체로 모입니다.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2) 너희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나가서 그 피살된 곳의 사방에 있는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3)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4) 그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6)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7)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4 Comments
뱃사람 2019.03.03 09:28  
- 54절을 보면,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자기 주인에게로 돌아가겠다 한 것은 언제였습니까? 반면에 리브가의 식구들은 리브가를 얼마동안 정도를 더 함께 지내다가 보냈으면 하였습니까?
< 다음날 아침. 며칠 또는 열흘 >
 

- 57절에서 리브가의 가족들이 리브가에게 물어보겠다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묻겠다는 것입니까? 언뜻이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 지금 바로 이 사람과 함께 신랑될 사람에게로 떠나겠느냐?
이 길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인 것을 확신하느냐? >
 

- 58절을 보면, 리브가의 성격은 어떠한 것 같습니까?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에 주저함이 없다 >
 

- 60절에 리브가의 식구들이 리브가에게 축복한 내용을 앞선 22장 17절의 축복 내용과 비교해 보시면 어떠한 특징이 보입니까? 그 앞선 22장의 축복은 아브라함이 무엇을 한 다음에 받은 축복입니까?
< 축복 내용이 같다 >
<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한 후 >
 

- 이삭이 리브가를 맞아들인 장소는 어디였습니까?
< 어머니 사라의 장막 >
 

- 이 사건 이야기의 클라이막스, 곧 절정은 어느 구절의 어떤 표현에서 이루는 것처럼 보입니까?
< 60절  너는 천만인의 어머니가 될지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

Congratulation! You win the 41 Lucky Point!

지니 2019.03.03 09:22  
ㅇ.아침에 일어나서  며칠 또는 열흘
ㅇ..들은 말데로 믿고 따라갈것인가를 결심한 것인지
ㅇ.어려운 시험(아들)
    리브가.천만인의 어머니
  아브라함. 네 씨가 크게번성하어~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ㅇ.어머니 사라의 장막
ㅇ. 사랑하였다 후에도 위로를 얻었다
ㅇ.62~67
  그 때에
  저물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들어
  낙타에서 내려
  내 주인이니이다
  행한일을 다 ~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어머니를 장래한 후에 위로
Yzzun 2019.03.02 23:59  
1-1. 만난 다음날 아침
1-2. 열흘
2. 지금 가족들과 이별해도 괜찮겠냐?(1) / 지금가면 영영이별인데 여호와를 섬기는 알지도못하는 이삭이란 사람에게 시집을 가도 되겠니?
3. 자심감 있는 성격(2) / 단호한성격
4. 이삭을 바친사건
5. 어머니 사라의 장막
6. 60절 네 씨로 그 원수의 성 문을 얻게 할지어다 (1) / 63절 들에서 눈을 들어 본즉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

새날장건 2019.03.02 21:31  
(1)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며칠 또는 열흘

(2)  아브라함의 종과 동행자들과 함께 따라 갈 것인지

(3)  믿음의 결단

(4)  큰 복을 주고 자손이 크게 불어나
      그 자손은 원수의 성을 차지할 것이다

(5)  어머니의 사라의 장막

(6)  창세기 22:17 창세기 24:60
      리브가와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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