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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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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는 신약 성경에 기록된 베드로의 세 번의 잠에 연결된 교훈을 듣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누가복음 933절을 보면, 베드로는 자기가 하는 말에 대하여 어떤 상태에 있었습니까?

 

- 마가복음 1438절을 보면 예수님은 졸고 있던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기도해야 할 이유는 무엇이라고 이르십니까?

 

- 하지만, 그렇게 기도를 재촉하시던 예수님이 41절에는 기도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 사도행전 126절을 보면, 베드로가 잠을 자는 곳은 어떤 장소였습니까?

 

- 6절의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이라는 내용은 그 앞의 2절 이하를 보면, 무슨 목적으로 그리 하려는 것이었습니까?

 

 

아침예배 : 누가복음 932-33, 마가복음 1437-41, 사도행전 126-7

 

 


<개정>


눅 9:32-33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깊이 졸다가 온전히 깨어나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막 14:37-41  37) 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행 12:6-7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개역>


눅 9:32-33  32) 베드로와 및 함께 있는 자들이 곤하여 졸다가 아주 깨어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33) 두 사람이 떠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의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막 14:37-41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저희가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 세 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이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행 12:6-7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새번역>


눅 9:32-33  32)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예수에게서 막 떠나가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였다.


막 14:37-41  37)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38) 너희는 ③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 ③또는 '시험에'  39)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로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41) 예수께서 세 번째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④남은 시간을 자고 쉬어라. 그 정도면 넉넉하다.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 ④또는 '아직도 자느냐? 아직도 쉬느냐?'


행 12:6-7  6) 헤롯이 베드로를 백성들 앞에 끌어내기로 한 그 전날 밤이었다. 베드로는 두 쇠사슬에 묶여, 군인 두 사람 틈에서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는 파수꾼들이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고 말하기를 "빨리 일어서라" 하였다.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풀렸다.



<공동>


눅 9:32-33  32) 그 때 베드로와 그의 동료들은 깊이 잠들었다가 깨어나 예수의 영광스러운 모습과 거기 함께 서 있는 두 사람을 보았다.  33) 그 두 사람이 떠나려 할 때 베드로가 나서서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하고 예수께 말하였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자기도 모르고 한 말이었다.


막 14:37-41  37) 이렇게 기도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시몬아, 자고 있느냐?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38)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구나!" 하시고  39) 다시 가셔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다.  40) 그리고 다시 돌아와 보시니 그들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나 졸려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41) 예수께서는 세 번째 다녀오셔서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그만하면 넉넉하다. 자, 때가 왔다.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


행 12:6-7  6) 헤로데가 베드로를 유다인들 앞에 끌어내려고 하던 그 전날 밤의 일이었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인 채 군인 두 사람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감옥 문 앞에는 경비병들이 지키고 있었다.  7)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 앞에 서자 환한 빛이 감방을 비추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찔러 깨우며 "빨리 일어나라." 하고 재촉하였다. 그러자 곧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벗겨졌다.




<NIV11>


눅 9:32-33  32) Peter and his companions were very sleepy, but when they became fully awake, they saw his glory and the two men standing with him.  33) As the men were leaving Jesus, Peter said to him, “Master, it is good for us to be here. Let us put up three shelters - one for you,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 (He did not know what he was saying.)


막 14:37-41  37) T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Simon,” he said to Peter, “are you asleep? Couldn’t you keep watch for one hour?  38) 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39) Once more he went away and prayed the same thing.  40) When he came back, he again found them sleeping, because their eyes were heavy. They did not know what to say to him.  41) Returning the third time, he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Enough! The hour has come. Look, the Son of Man is delivered into the hands of sinners.


행 12:6-7  6) The night before Herod was to bring him to trial, Peter was sleeping between two soldiers, bound with two chains, and sentries stood guard at the entrance.  7) Suddenly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and a light shone in the cell. He struck Peter on the side and woke him up. “Quick, get up!” he said, and the chains fell off Peter’s wrists.



<ESV>


눅 9:32-33  32) Now Peter and those who were with him were heavy with sleep, but when they became fully awake they saw his glory and the two men who stood with him.  33) And as the men were parting from him, Peter said to Jesus, "Master, it is good that we are here. Let us make three tents, one for you and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not knowing what he said.


막 14:37-41  37) And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and he said to Peter, "Simon, are you asleep? Could you not watch one hour?  38) Watch and pray that you may not enter into temptation. The spirit indeed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39) And again he went away and prayed, saying the same words.  40) And again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for their eyes were very heavy, and they did not know what to answer him.  41) And he came the third time and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taking your rest? It is enough; the hour has come.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행 12:6-7  6) Now when Herod was about to bring him out, on that very night, Peter was sleeping between two soldiers, bound with two chains, and sentries before the door were guarding the prison.  7) And behold, an angel of the Lord stood next to him, and a light shone in the cell. He struck Peter on the side and woke him, saying, "Get up quickly." And the chains fell off his hands.



<NRSV>


눅 9:32-33  32) Now Peter and his companions were weighed down with sleep; but since they had stayed awake, they saw his glory and the two men who stood with him.  33) Just as they were leaving him, Peter said to Jesus, "Master, it is good for us to be here; let us make three dwellings, one for you,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not knowing what he said.


막 14:37-41  37)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and he said to Peter, "Simon, are you asleep? Could you not keep awake one hour?  38) Keep awake and pray that you may not come into the time of trial; the spirit indeed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39) And again he went away and prayed, saying the same words.  40) And once more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for their eyes were very heavy; and they did not know what to say to him.  41) He came a third time and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taking your rest? Enough! The hour has come;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행 12:6-7  6) The very night before Herod was going to bring him out, Peter, bound with two chains, was sleeping between two soldiers, while guards in front of the door were keeping watch over the prison.  7) Suddenly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and a light shone in the cell. He tapped Peter on the side and woke him, saying, "Get up quickly." And the chains fell off his wrists.


 

 

 

오후 찬양예배 : 4:14-30

 

이번 주는 신약공부 시간으로 전체로 모입니다.

 

14) 예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22)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24)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25)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26)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7)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28)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29)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30)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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