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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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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예수님이 맹인과 벙어리를 고치시면서 백성들을 돌보시는 장면을 읽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27절을 보면, 두 맹인들은 예수님을 어떤 존재로 불렀습니까?

 

- 29절에서 예수님은 두 맹인을 고쳐주시면서 어떻게 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33절에서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할 수 있도록 고쳐주시는 예수님을 보고 사람들은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

 

- 36절을 보면, 예수님은 무리들을 어떠한 존재로 여기셨습니까?

 

- 38절에서 추수하는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그 주인에게 청하는 행동은 오늘날 우리가 하는 어떤 신앙적인 행동입니까?


 

아침예배 : 마태복음 927-38

 


<개정>


마 9:27-38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32) 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33) 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34) 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개역>


마 9:27-38  27)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가실새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계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게 하지 말라 하셨으나  31) 저희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전파하니라  32) 저희가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벙어리 된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귀신이 쫓겨나고 벙어리가 말하거늘 무리가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때가 없다 하되  34) 바리새인들은 가로되 저가 귀신의 왕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35)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은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새번역>


마 9:27-38  2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시는데, 눈 먼 사람 둘이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치면서 ⑤예수를 뒤따라 왔다. / ⑤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예수를'이 없음  28)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셨는데, 그 눈 먼 사람들이 그에게 나아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예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고 말씀하셨다. "너희 믿음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중히 다짐하셨다.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라."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지역에 퍼뜨렸다.  32) 그들이 떠나간 뒤에, 귀신이 들려 말 못하는 한 사람을 사람들이 예수께 데리고 왔다.  33) 귀신이 쫓겨나니, 말 못하는 그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다. 무리가 놀라서 말하였다. "이런 것은 이스라엘에서 처음 보는 일이다."  34) ⑥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는 귀신의 두목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 ⑥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34절이 없음  35)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유대 사람의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온갖 질병과 온갖 아픔을 고쳐 주셨다.  36)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  38)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하는 주인에게 일꾼들을 그의 추수밭으로 보내시라고 청하여라."



<공동>


마 9:27-38  27)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소경 두 사람이 따라오면서 "①다윗의 자손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하고 소리쳤다. / ①대망의 메시아라는 대명사이다.  28) 예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들은 거기까지 따라 들어왔다. 그래서 예수께서 "내가 너희의 소원을 이루어줄 수 있다고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믿습니다, 주님." 하고 그들이 대답하자  29) 예수께서는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뜨이었다. 예수께서 그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두셨지만  31) 그들은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32) 그들이 나간 뒤에 사람들이 마귀 들린 벙어리 한 사람을 예수께 데려왔다.  33) 예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자 벙어리는 곧 말을 하게 되었다. 군중은 놀라서 이스라엘에서는 처음 보는 일이라면서 웅성거렸다.  34) 그러나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저 사람은 마귀 두목의 힘을 빌려 마귀를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35) 예수께서는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가시는 곳마다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셨다.  36) 또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시달리며 허덕이는 군중을 보시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37)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으니  38) 그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청하여라."



<NIV11>


마 9:27-38  27) 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alling out,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28) When he had gone indoors,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he asked them,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Yes, Lord,” they replied.  29)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let it be done to you”;  30) and their sight was restored. Jesus warned them sternly, “See that no one knows about this.”  31) But they went out and spread the news about him all over that region.  32) While they were going out, a man who was demon-possessed and could not talk was brought to Jesus.  33) And when the demon was driven out, the man who had been mute spoke. The crowd was amazed and said, “Nothing like this has ever been seen in Israel.”  34) But the Pharisees said, “It is by the prince of demons that he drives out demons.”  35)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38)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ESV>


마 9:27-38  27) And as Jesus passed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rying aloud,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28) When he entered the house,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Jesus said to them,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They said to him, "Yes, Lord."  29) Then he touched their eyes, saying, "According to your faith be it done to you."  30) And their eyes were opened. And Jesus sternly warned them, "See that no one knows about it."  31) But they went away and spread his fame through all that district.  32) As they were going away, behold, a demon-oppressed man who was mute was brought to him.  33) And when the demon had been cast out, the mute man spoke. And the crowds marveled, saying, "Never was anything like this seen in Israel."  34) But the Pharisees said, "He casts out demons by the prince of demons."  35) And Jesus went throughout all the citie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oclaiming the gospel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every affliction.  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for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laborers are few;  38) therefore pray earnestly to the Lord of the harvest to send out laborers into his harvest."



<NRSV>


마 9:27-38  27) 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rying loudly,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28) When he entered the house,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Jesus said to them,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They said to him, "Yes, Lord."  29)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let it be done to you."  30) And their eyes were opened. Then Jesus sternly ordered them, "See that no one knows of this."  31) But they went away and spread the news about him throughout that district.  32) After they had gone away, a demoniac who was mute was brought to him.  33) And when the demon had been cast out, the one who had been mute spoke; and the crowds were amazed and said, "Never has anything like this been seen in Israel."  34) But the Pharisees said, "By the ruler of the demons he casts out the demons."  35) Then Jesus went about all the citie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curing every disease and every sickness.  36) 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for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37)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laborers are few;  38) therefore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o send out laborers into his harvest."


 

 

오후 찬양예배 : 13:10-17

 

이번 주는 신약 공부 시간으로 전체로 모입니다.

 

10) 예수께서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11)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2)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13) 안수하시니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14)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 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 15)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너희가 각각 안식일에 자기의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내어 이끌고 가서 물을 먹이지 아니하느냐 16)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1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2 Comments
JangGun 17시간전  
(1) 다윗의 자손

(2) 믿음대로

(3)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4) 불쌍히 여기심

(5) 선교사역을 위한 기도
까만미수기 11.14 12:36  
1. 다윗의 자손
2. 믿음대로
3. 이스라엘 가운데 이런일을 처음본다
4. 불쌍히 여기심
5.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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