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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일 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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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한 바리새인의 초대로 예수님이 그와 함께 식사하시던 중에 그 동네의 죄인이라 여김받은 여인 하나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사건을 읽게 됩니다.

이 사건과 이야기 속에는 우리 주님에 대한 진정한 헌신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가르침이 들어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먼저 살펴보시지요.

 

 

- 37절에 의하면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은 어떠한 여인이라 합니까? 공동번역을 참고해 보세요.

 

- 38절에서 이 여인이 울게 된 것은 41-42절의 예수님의 비유를 볼 때에 어떠한 심정에서 일어난 행동입니까?

 

- 39절에서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에 대하여 든 생각을 보면, 죄인인 여자가 선지자와 접촉하는 것은 무슨 문제가 있어 보입니까?

 

- 44절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초청한 바리새인을 가르치시는 비유를 들려주신 후에, 그 바리새인에게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에 대하여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을 요구하셨습니까? 다른 번역들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44-46절에 나오는 바리새인 시몬의 행동과 그 죄인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예수님이 대조해 주시는 내용을 아래에 정리해 보세요.

 

                         바리새인                          대()                         죄인 여자

①                                                               대()                                                               

                                                              대()                                                               

                                                              대()                                                               

 

- 위 질문의 내용처럼 이 바리새인은 그렇게 예수님에 대한 냉랭한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왜 예수님을 초대하였을까요?

 

- 47절을 보면, 예수님께로부터 이 여인이 죄사함을 받은 근거는 무엇이라 합니까?

 

 

아침예배 : 누가복음 736-47

 


<개정>


눅 7:36-47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개역>


눅 7:36-47  36)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37)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으셨음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이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더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저가 가로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새번역>


눅 7:36-47  36)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청하여,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셔서, 상에 앉으셨다.  37) 그런데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계신 것을 알고서, 향유가 담긴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등 뒤에 발 곁에 서더니, 울면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랐다.  39) 예수를 초대한 바리새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혼자 중얼거렸다. "이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저 여자가 누구이며, 어떠한 여자인지 알았을 터인데! 그 여자는 죄인인데!"  4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네게 할 말이 있다." 시몬이 말했다.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41) "어떤 돈놀이꾼에게 빚진 사람 둘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오백 ⑪데나리온을 빚지고, 또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 ⑪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  42) 둘이 다 갚을 길이 없으므로, 돈놀이꾼은 둘에게 빚을 없애주었다. 그러면 그 두 사람 가운데서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였다. "더 많이 빚을 없애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판단이 옳다."  44) 그런 다음에, 그 여자에게로 돌아서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여자를 보고 있는 거지?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에,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았다.  45) 너는 내게 입을 맞추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들어와서부터 줄곧 내 발에 입을 맞추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발라 주지 않았으나,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랐다.  47) 그러므로 내가 네게 말한다.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것은 그가 많이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용서받는 것이 적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공동>


눅 7:36-47  36) 예수께서 어떤 바리사이파 사람의 초대를 받으시고 그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다.  37) 마침 그 동네에는 행실이 나쁜 여자가 하나 살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예수께서 그 바리사이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신다는 것을 알고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왔다.  38) 그리고 예수 뒤에 와서 발치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었다. 그리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고 나서 발에 입맞추며 향유를 부어드렸다.  39) 예수를 초대한 바리사이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속으로 "저 사람이 정말 예언자라면 자기 발에 손을 대는 저 여자가 어떤 여자며 얼마나 행실이 나쁜 여자인지 알았을 텐데!" 하고 중얼거렸다.  40) 그 때에 예수께서는 "시몬아, 너에게 물어볼 말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 선생님, 말씀하십시오." 그러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41) "어떤 돈놀이꾼에게 빚을 진 사람 둘이 있었다. 한 사람은 오백 데나리온을 빚졌고 또 한 사람은 오십 데나리온을 빚졌다.  42) 이 두 사람이 다 빚을 갚을 힘이 없었기 때문에 돈놀이꾼은 그들의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그러면 그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그를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은 "더 많은 빚을 탕감받은 사람이겠지요." 하였다. 예수께서는 "옳은 생각이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말씀을 계속하셨다. "이 여자를 보아라. 내가 네 집에 들어왔을 때 너는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내 발을 닦아주었다.  45) 너는 내 얼굴에도 입맞추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맞추고 있다.  46) 너는 내 머리에 기름을 발라주지 않았지만 이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라주었다.  47) 잘 들어두어라. 이 여자는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NIV11>


눅 7:36-47  36) When one of the Pharisees invited Jesus to have dinner with him, he went to the Pharisee’s house and reclined at the table.  37) A woman in that town who lived a sinful life learned that Jesus was eating at the Pharisee’s house, so she came there with an alabaster jar of perfume.  38) As she stood behind him at his feet weeping, she began to wet his feet with her tears. Then she wiped them with her hair, kissed them and poured perfume on them.  39) When the Pharisee who had invited him saw this, he said to himself, “If this man were a prophet, he would know who is touching him and what kind of woman she is - that she is a sinner.”  40) Jesus answered him, “Simon,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Tell me, teacher,” he said.  41) “Two people owed money to a certain moneylender. One owed him five hundred denarii,* and the other fifty. / *A denarius was the usual daily wage of a day laborer (see Matt. 20:2).  42) Neither of them had the money to pay him back, so he forgave the debts of both. Now which of them will love him more?”  43) Simon replied, “I suppose the one who had the bigger debt forgiven.” “You have judged correctly,” Jesus said.  44) Then he turned toward the woman and said to Simon, “Do you see this woman? I came into your house. You did not give me any water for my feet, but she wet my feet with her tears and wiped them with her hair.  45) You did not give me a kiss, but this woman, from the time I entered, has not stopped kissing my feet.  46) You did not put oil on my head, but she has poured perfume on my feet.  47) Therefore, I tell you, her many sins have been forgiven - as her great love has shown. But whoever has been forgiven little loves little.”



<ESV>


눅 7:36-47  36) One of the Pharisees asked him to eat with him, and he went into the Pharisee's house and reclined at the table.  37) And behold, a woman of the city, who was a sinner, when she learned that he was reclining at table in the Pharisee's house, brought an alabaster flask of ointment,  38) and standing behind him at his feet, weeping, she began to wet his feet with her tears and wiped them with the hair of her head and kissed his feet and anointed them with the ointment.  39) Now when the Pharisee who had invited him saw this, he said to himself, "If this man were a prophet, he would have known who and what sort of woman this is who is touching him, for she is a sinner."  40) And Jesus answering said to him, "Simon, I have something to say to you." And he answered, "Say it, Teacher."  41) "A certain moneylender had two debtors. One owed five hundred denarii, and the other fifty.  42) When they could not pay, he cancelled the debt of both. Now which of them will love him more?"  43) Simon answered, "The one, I suppose, for whom he cancelled the larger debt." And he said to him, "You have judged rightly."  44) Then turning toward the woman he said to Simon, "Do you see this woman? I entered your house; you gave me no water for my feet, but she has wet my feet with her tears and wiped them with her hair.  45) You gave me no kiss, but from the time I came in she has not ceased to kiss my feet.  46) You did not anoint my head with oil, but she has anointed my feet with ointment.  47) Therefore I tell you, her sins, which are many, are forgiven--for she loved much. But he who is forgiven little, loves little."



<NASB>


눅 7:36-47  36) Now one of the Pharisees was requesting Him to dine with him, and He entered the Pharisee's house and reclined at the table.  37) And there was a woman in the city who was a sinner; and when she learned that He was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Pharisee's house, she brought an alabaster vial of perfume,  38) and standing behind Him at His feet, weeping, she began to wet His feet with her tears, and kept wiping them with the hair of her head, and kissing His feet and anointing them with the perfume.  39) Now when the Pharisee who had invited Him saw this, he said to himself, "If this man were a prophet He would know who and what sort of person this woman is who is touching Him, that she is a sinner."  40) And Jesus answered and said to him, "Simon, I have something to say to you." And he replied, "Say it, Teacher."  41) "A moneylender had two debtors: one owed five hundred denarii, and the other fifty.  42) "When they were unable to repay, he graciously forgave them both. So which of them will love him more?"  43) Simon answered and said, "I suppose the one whom he forgave more."And He said to him, "You have judged correctly."  44) Turning toward the woman, He said to Simon, "Do you see this woman? I entered your house; you gave Me no water for My feet, but she has wet My feet with her tears and wiped them with her hair.  45) "You gave Me no kiss; but she, since the time I came in, has not ceased to kiss My feet.  46) "You did not anoint My head with oil, but she anointed My feet with perfume.  47) "For this reason I say to you, her sins, which are many, have been forgiven, for she loved much; but he who is forgiven little, loves little."



<NRSV>


눅 7:36-47  36) One of the Pharisees asked Jesus to eat with him, and he went into the Pharisee's house and took his place at the table.  37) And a woman in the city, who was a sinner, having learned that he was eating in the Pharisee's house, brought an alabaster jar of ointment.  38) She stood behind him at his feet, weeping, and began to bathe his feet with her tears and to dry them with her hair. Then she continued kissing his feet and anointing them with the ointment.  39) Now when the Pharisee who had invited him saw it, he said to himself, "If this man were a prophet, he would have known who and what kind of woman this is who is touching him--that she is a sinner."  40) Jesus spoke up and said to him, "Simon, I have something to say to you." "Teacher," he replied, "Speak."  41) "A certain creditor had two debtors; one owed five hundred denarii, and the other fifty.  42) When they could not pay, he canceled the debts for both of them. Now which of them will love him more?"  43) Simon answered, "I suppose the one for whom he canceled the greater debt." And Jesus said to him, "You have judged rightly."  44) Then turning toward the woman, he said to Simon, "Do you see this woman? I entered your house; you gave me no water for my feet, but she has bathed my feet with her tears and dried them with her hair.  45) You gave me no kiss, but from the time I came in she has not stopped kissing my feet.  46) You did not anoint my head with oil, but she has anointed my feet with ointment.  47) Therefore, I tell you, her sins, which were many, have been forgiven; hence she has shown great love. But the one to whom little is forgiven, loves little."

 


 

오후 찬양예배 : 7:36-47

 

이번 주는 말씀나눔 시간으로 셀그룹으로 모입니다.

 

5 Comments
ㄱㅏ영 2020.01.12 00:20  
1. 죄를 지은 여자
2. 자기가 다른사람보다 큰 죄를 지었는데 용서받을것이라는 믿음
3. 선지자는 죄인을 멀리해야한다고 생각함
4. 내자신이 잘하지 못한것부터 돌이켜보아라, 남을 정죄/판단하지 말라.
5.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vs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씻었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vs 저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vs 저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6. 선지자가 아니라는 의심으로 흠을잡기위해
7. 에수님을 향한 사랑이 많기에
뱃사람 2020.01.11 23:26  
- 37절에 의하면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은 어떠한 여인이라 합니까? 공동번역을 참고해 보세요.
< 죄인 >
 

- 38절에서 이 여인이 울게 된 것은 41-42절의 예수님의 비유를 볼 때에 어떠한 심정에서 일어난 행동입니까?
< 죄용서함을 받아서 >
 

- 39절에서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에 대하여 든 생각을 보면, 죄인인 여자가 ‘선지자’와 접촉하는 것은 무슨 문제가 있어 보입니까?
<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 >
 

- 44절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초청한 바리새인을 가르치시는 비유를 들려주신 후에, 그 바리새인에게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에 대하여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을 요구하셨습니까? 다른 번역들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여자에게서 배우라 >
 

- 44-46절에 나오는 바리새인 시몬의 행동과 그 죄인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예수님이 대조해 주시는 내용을 아래에 정리해 보세요.

 

                        바리새인                          대(對)                        죄인 여자

①    발 씻을 물도 안줌                          대(對)                  발을 눈물로 씻음                                           

②    입맞춤도 안함                                대(對)                  발에 입맞춤                                           

③    머리에 감람유도 안부음                대(對)                  발에 향유를 부음                                           

 

- 위 질문의 내용처럼 이 바리새인은 그렇게 예수님에 대한 냉랭한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왜 예수님을 초대하였을까요?
< 자신을 자랑하기 위해 >
 

- 47절을 보면, 예수님께로부터 이 여인이 죄사함을 받은 근거는 무엇이라 합니까?
< 예수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 >
새날장건 2020.01.11 10:31  
(1)  행실이 나쁜 여자

(2)  죄인과는 거리를 두어야한다

(3)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여인은 누구며 죄인인 줄을 알것이다

(4)  우리는 죄인입니다/용서

(5)                                  바리새인                  대(對)              죄인 여자

①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함      대(對)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음

② 얼굴에도 입맞추지 않음                          대(對)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춤

③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함  대(對)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음

(6)  선지자인지 알아보고 트집과 논쟁 하려고

(7)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며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고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
Lovev핑퐁 2020.01.11 03:12  
1.죄인. 행실이 나쁜 여인
2.많이 빚진자. 죄가 많다 생각하는 자
3.죄인을 멀리한다
4.용서
5.발 씻을 물도 주지 않고~~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발을 씻고
머리에 기름도 안 발라주고~~향유를 발에 붓고
입 맞추지 않고~~줄곧 발에 입 맞추고
6. 선지자인가 알아볼려고
7.사랑
오중석 2020.01.10 18:54  
37절에 의하면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은 어떠한 여인이라 합니까?
▶ 행실이 나쁜 여자 ◀

38절에서 이 여인이 울게 된 것은 41-42절의 예수님의 비유를 볼 때에 어떠한 심정에서 일어난 행동입니까?
▶ 다른사람들에 비해 많은 죄를 지었다는 심정 ◀

39절에서 예수님을 초대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에 대하여 든 생각을 보면, 죄인인 여자가 ‘선지자’와 접촉하는 것은
 무슨 문제가 있어 보입니까?
▶ 죄인과는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

44절에서 예수님은 자기를 초청한 바리새인을 가르치시는 비유를 들려주신 후에, 그 바리새인에게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에 대하여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을 요구하셨습니까? 다른 번역들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 이다. 다른이를 정죄하지 말것 ◀

 44-46절에 나오는 바리새인 시몬의 행동과 그 죄인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예수님이 대조해 주시는 내용을 아래에 정리해 보세요.
바리세인                                                            죄인여자
 나에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않음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내 발을 닦아줌
 얼굴에도 입맞추지 않음                                  여자는 내가 들어왔을 때부터 줄곧 내 발에 입맞춤
 내 머리에 기름을 발라주지 않음                    여자는 내 발에 향유를 발라줌

위 질문의 내용처럼 이 바리새인은 그렇게 예수님에 대한 냉랭한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왜 예수님을 초대하였을까요?
▶ 트집과 논쟁하기 위해 ◀

47절을 보면, 예수님께로부터 이 여인이 죄사함을 받은 근거는 무엇이라 합니까?
▶ 이토록 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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