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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주일아침예배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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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지난번에 보았듯이 그 믿음이 담대하였던 아브라함이 자신의 인간적인 상황에서는 유약한 모습을 보이는 이야기를 읽게 됩니다.

이 본문의 말씀에서 우리는 믿음 없는 자구책의 결과가 어떠한 것인지를 잘 보게 됩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2절을 보면,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녀를 낳지 못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라 합니까?

 

- 2절을 보면, 자녀를 얻기 위하여 하갈과 동침하라는 사래의 말을 듣고 아브함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 3절을 보면, 이 사건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지 몇 년 후에 있던 일이라 합니까?

 

- 5절에서 사래가 아브라함에게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을 때에, 그녀가 간과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 6절에서 하갈의 방자함을 따지는 사래의 말에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라고 허락을 해 주었습니까? 그 표현은 이전에 롯의 행동에서 어떤 부분을 생각나게 합니까?

  

- 12절에 나오는 하갈의 소생인 이스마엘은 결국 누구에게 대적이 되는 삶을 살게 되겠다 합니까? 그 상태를 적나라하게 옮긴 공동번역이나 새번역을 참고해 보세요.

 

 

아침예배 : 창세기 161-16

 


<개정>


창 16:1-16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개역>


창 16:1-16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지 십 년 후이었더라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그대의 여종은 그대의 수중에 있으니 그대의 눈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 곁 곧 술 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8)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이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이었더라



<새번역>


창 16:1-16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다. 그에게는 하갈이라고 하는 이집트 사람 여종이 있었다.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시니, 당신은 나의 여종과 동침하십시오. 하갈의 몸을 빌려서, 집안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따랐다.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의 여종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아내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온 지 십 년이 지난 뒤이다.  4)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니, 하갈이 임신하였다. 하갈은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자기의 여주인을 깔보았다.  5)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받는 이 고통은, 당신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나의 종을 당신 품에 안겨 주었더니, 그 종이 자기가 임신한 것을 알고서, 나를 멸시합니다. 주님께서 당신과 나 사이를 판단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6)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의 종이니,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소? 당신이 좋을 대로 그에게 하기 바라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다.  7) 주님의 천사가 사막에 있는 샘 곁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은 수르로 가는 길 옆에 있다.  8) 천사가 물었다.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갈이 대답하였다. "나의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하여 나오는 길입니다."  9)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의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복종하면서 살아라."  10)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주겠다. 자손이 셀 수도 없을 만큼 불어나게 하겠다."  11)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또 일렀다. "너는 임신한 몸이다. 아들을 낳게 될 터이니, 그의 이름을 ①이스마엘이라고 하여라. 네가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 ①'하나님께서 들으심'  12) 너의 아들은 들나귀처럼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사람과 싸울 것이고, 모든 사람 또한 그와 싸울 것이다. 그는 자기의 모든 친족과 대결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13) 하갈은 "내가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을 뵙고도, 이렇게 살아서, 겪은 일을 말할 수 있다니!" 하면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님을 ②"보시는 하나님"이라고 이름지어서 불렀다. / ②히, '엘 로이'  14) 그래서 그 샘 이름도 ③브엘라해로이라고 지어서 부르게 되었다. 그 샘은 지금도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그대로 있다. / ③'나를 보시는 살아 계시는 분의 샘'  15)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니, 아브람은,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다.  16) 하갈과 아브람 사이에 이스마엘이 태어날 때에, 아브람의 나이는 여든여섯이었다.



<공동>


창 16:1-16  1)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아직 아이를 낳지 못했는데, 마침 사래에게는 하갈이라는 이집트인 몸종이 있었다.  2)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야훼께서 나에게 자식을 주지 않으시니, 내 몸종을 받아주십시오. 그 몸에서라도 아들을 얻어 대를 이었으면 합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3)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이집트인 몸종 하갈을 남편 아브람에게 소실로 들여보냈다. 이것은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정착한 지 십 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4) 아브람이 하갈과 한자리에 들었더니, 하갈의 몸에 태기가 있게 되었다. 하갈은 그것을 알고 안주인을 업신여기게 되었다.  5) 그러자 사래가 아브람에게 호소하였다. "내가 이렇게 멸시를 받는 것은 당신 탓입니다. 나는 내 몸종을 당신 품에 안겨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자기 몸에 태기가 있는 것을 알고는 저를 업신여깁니다. 야훼께서 나와 당신 사이의 시비를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6)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몸종인데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소? 당신 좋을 대로 하시오." 사래가 하갈을 박대하자 하갈은 주인 곁을 피하여 도망치는데,  7) 야훼의 천사가 빈들에 있는 샘터에서 하갈을 만났다. 그 샘터는 수르로 가는 길가에 있었다.  8) 그 천사가 "사래의 종 하갈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길이냐?" 하고 물었다. "나의 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치는 길입니다." 하갈이 이렇게 대답하자,  9) 야훼의 천사는 주인 곁으로 돌아가, 고생을 참고 견디라면서  10) 이렇게 일러주는 것이었다. "내가 네 자손을 아무도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불어나게 하리라."  11) 야훼의 천사는 다시 "너는 아들을 배었으니 낳거든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여라. 네 울부짖음을 야훼께서 들어주셨다.  12) 네 아들은 들나귀 같은 사람이라, 닥치는 대로 치고 받아 모든 골육의 형제와 등지고 살리라."  13) 하갈은 자기에게 말씀해 주시는 야훼를 '나를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이라고 불렀다. 하갈이 "이런 데서 나를 돌보시는 하느님을 뵙다니!" 하고 말한 데서 그런 이름이 생긴 것이다.  14) 그래서 그 샘터를 '라하이 로이'라고 불렀다. 그 샘터는 카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었다.  15) 하갈은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주었다. 아브람은 하갈이 낳아준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였다.  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준 것은 아브람의 나이 팔십육 세 되던 해의 일이었다.



<NIV11>


창 16:1-16  1) Now Sarai, Abram’s wife, had borne him no children. But she had an Egyptian slave named Hagar;  2) so she said to Abram, “The Lord has kept me from having children. Go, sleep with my slave; perhaps I can build a family through her.” Abram agreed to what Sarai said.  3) So after Abram had been living in Canaan ten years, Sarai his wife took her Egyptian slave Hagar and gave her to her husband to be his wife.  4) He slept with Hagar, and she conceived. When she knew she was pregnant, she began to despise her mistress.  5) Then Sarai said to Abram, “You are responsible for the wrong I am suffering. I put my slave in your arms, and now that she knows she is pregnant, she despises me. May the Lord judge between you and me.”  6) “Your slave is in your hands,” Abram said. “Do with her whatever you think best.” Then Sarai mistreated Hagar; so she fled from her.  7) The angel of the Lord found Hagar near a spring in the desert; it was the spring that is beside the road to Shur.  8) And he said, “Hagar, slave of Sarai, where have you come from, and where are you going?” “I’m running away from my mistress Sarai,” she answered.  9) Then the angel of the Lord told her, “Go back to your mistress and submit to her.”  10) The angel added, “I will increase your descendants so much that they will be too numerous to count.”  11) The angel of the Lord also said to her: “You are now pregnant and you will give birth to a son. You shall name him Ishmael,* for the Lord has heard of your misery. / *Ishmael means God hears.  12) He will be a wild donkey of a man; his hand will be against everyone and everyone’s hand against him, and he will live in hostility toward* all his brothers.” / *Or live to the east of  13) She gave this name to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the God who sees me,” for she said, “I have now seen* the One who sees me.” / *Or seen the back of  14) That is why the well was called Beer Lahai Roi*; it is still there, between Kadesh and Bered. / *Beer Lahai Roi means well of the Living One who sees me.  15) So Hagar bore Abram a son, and Abram gave the name Ishmael to the son she had borne.  16) Abram was eighty-six years old when Hagar bore him Ishmael.



<ESV>


창 16:1-16  1) Now Sarai, Abram's wife, had borne him no children. She had a female Egyptian servant whose name was Hagar.  2) And Sarai said to Abram, "Behold now, the LORD has prevented me from bearing children. Go in to my servant; it may be that I shall obtain children by her." And Abram listened to the voice of Sarai.  3) So, after Abram had lived ten years in the land of Canaan, Sarai, Abram's wife, took Hagar the Egyptian, her servant, and gave her to Abram her husband as a wife.  4) And he went in to Hagar, and she conceived. And when she saw that she had conceived, she looked with contempt on her mistress.  5) And Sarai said to Abram, "May the wrong done to me be on you! I gave my servant to your embrace, and when she saw that she had conceived, she looked on me with contempt. May the LORD judge between you and me!"  6) But Abram said to Sarai, "Behold, your servant is in your power; do to her as you please." Then Sarai dealt harshly with her, and she fled from her.  7) The angel of the LORD found her by a spring of water in the wilderness, the spring on the way to Shur.  8) And he said, "Hagar, servant of Sarai, where have you come from and where are you going?" She said, "I am fleeing from my mistress Sarai."  9)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her, "Return to your mistress and submit to her."  10) The angel of the LORD also said to her, "I will surely multiply your offspring so that they cannot be numbered for multitude."  11) And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her, "Behold, you are pregnant and shall bear a son. You shall call his name Ishmael, because the LORD has listened to your affliction.  12) He shall be a wild donkey of a man, his hand against everyone and everyone's hand against him, and he shall dwell over against all his kinsmen."  13) So she called the name of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a God of seeing," for she said, "Truly here I have seen him who looks after me."  14) Therefore the well was called Beer-lahai-roi; it lies between Kadesh and Bered.  15) And Hagar bore Abram a son, and Abram called the name of his son, whom Hagar bore, Ishmael.  16) Abram was eighty-six years old when Hagar bore Ishmael to Abram.



<NRSV>


창 16:1-16  1) Now Sarai, Abram's wife, bore him no children. She had an Egyptian slave-girl whose name was Hagar,  2) and Sarai said to Abram, "You see that the LORD has prevented me from bearing children; go in to my slave-girl; it may be that I shall obtain children by her." And Abram listened to the voice of Sarai.  3) So, after Abram had lived ten years in the land of Canaan, Sarai, Abram's wife, took Hagar the Egyptian, her slave-girl, and gave her to her husband Abram as a wife.  4) He went in to Hagar, and she conceived; and when she saw that she had conceived, she looked with contempt on her mistress.  5) Then Sarai said to Abram, "May the wrong done to me be on you! I gave my slave-girl to your embrace, and when she saw that she had conceived, she looked on me with contempt. May the LORD judge between you and me!"  6) But Abram said to Sarai, "Your slave-girl is in your power; do to her as you please." Then Sarai dealt harshly with her, and she ran away from her.  7) The angel of the LORD found her by a spring of water in the wilderness, the spring on the way to Shur.  8) And he said, "Hagar, slave-girl of Sarai, where have you come from and where are you going?" She said, "I am running away from my mistress Sarai."  9)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her, "Return to your mistress, and submit to her."  10) The angel of the LORD also said to her, "I will so greatly multiply your offspring that they cannot be counted for multitude."  11) And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her, "Now you have conceived and shall bear a son; you shall call him Ishmael, for the LORD has given heed to your affliction.  12) He shall be a wild ass of a man, with his hand against everyone, and everyone's hand against him; and he shall live at odds with all his kin."  13) So she named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El-roi"; for she said, "Have I really seen God and remained alive after seeing him?"  14) Therefore the well was called Beer-lahai-roi; it lies between Kadesh and Bered.  15) Hagar bore Abram a son; and Abram named his son, whom Hagar bore, Ishmael.  16) Abram was eighty-six years old when Hagar bore him Ishmael.


 

 

오후 찬양예배 : 당분간 드리지 않습니다

3 Comments
지니 2020.08.30 06:15  
ㅇ 하나님이 자식을 주지 않으셨다
ㅇ 사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함
ㅇ 가나안 땅에 정착한지 십년 후
ㅇ 하나님이 자식을 주지 않았다는것을 잊음
ㅇ 눈에 좋을데로
ㅇ 모든 골육의 형제와 등지고 살리라
새날장건 2020.08.30 00:42  
(1)  주님께서 나에게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하심

(2)  사래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3)  십 년이 지난 뒤

(4)  잘못된 판단

(5)  눈에 좋은 대로

(6)  (새번역) 자기의 모든 친족과 대결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공동) 모든 골육의 형제와 등지고 살리라
뱃사람 2020.08.30 00:06  
- 2절을 보면,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녀를 낳지 못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라 합니까?
: 하나님 때문

- 2절을 보면, 자녀를 얻기 위하여 하갈과 동침하라는 사래의 말을 듣고 아브함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 하갈과 동침했다

- 3절을 보면, 이 사건은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지 몇 년 후에 있던 일이라 합니까?
:  10년

- 5절에서 사래가 아브라함에게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을 때에, 그녀가 간과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  자신의 잘못된 판단

- 6절에서 하갈의 방자함을 따지는 사래의 말에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라고 허락을 해 주었습니까? 그 표현은 이전에 롯의 행동에서 어떤 부분을 생각나게 합니까?
: 눈에 좋은 대로 하라고 했다
: 롯도 눈에 좋게 보이는소돔과 고모라를 택했다
 
- 12절에 나오는 하갈의 소생인 이스마엘은 결국 누구에게 대적이 되는 삶을 살게 되겠다 합니까? 그 상태를 적나라하게 옮긴 공동번역이나 새번역을 참고해 보세요.
: 아브라함과 사라의 후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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