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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오후 찬양예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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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사무엘이 하나님께로부터 부름받는 장면을 읽게 됩니다.

이 장면에는 당시 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들려지지 않았던 시대상과 그렇게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게 되면 어떠한 결과들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1절을 보면, 엘리 제사장 시대에는 무엇이 희귀하다 하였습니까? 왜 그것이 희귀하게되었을까요?

 

- 4-7절의 엘리의 행동을 보면, 2절에 나오는 엘리의 육신적인 눈의 쇠약이 사실상 어떠한 점을 암시하는 것입니까?

 

- 9절을 보면, 엘리는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면 어떻게 대답하라고 일러주고 있습니까?

 

- 13절을 보면, 엘리의 집이 심판받는 이유는 어떤 종류의 죄악 때문이라 합니까?

 

- 14절을 보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는 분이신데 왜 엘리 집의 죄악은 영원히속죄함을 받지 못하겠다 하셨을까요? 14절 안에 그 이유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 하나님께서 왜 세 번이나 사무엘을 부르셨을까요?

 

 

아침예배 : 사무엘상 31-14


<개정>


삼상 3:1-14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니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의 집을 영원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한 것은 그가 아는 죄악 때문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로나 예물로나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하셨더라



<개역>


삼상 3:1-14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 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가로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서 엘리에게로 가서 가로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9)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10)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1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중에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마다 두 귀가 울리리라  12)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말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날에 그에게 다 이루리라  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엘리의 집에 대하여 맹세하기를 엘리 집의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노라



<새번역>


삼상 3:1-14  1) 어린 사무엘이 엘리 곁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을 때이다. 그 때에는 주님께서 말씀을 해주시는 일이 드물었고, 환상도 자주 나타나지 않았다.  2) 어느 날 밤, 엘리가 잠자리에 누워 있을 때였다. 그는 이미 눈이 어두워져서 잘 볼 수가 없었다.  3)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잠자리에 누워 있었다. 이른 새벽,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환하게 밝혀져 있을 때에,  4) 주님께서 ①"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그는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고서, / ①사해 사본과 칠십인역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주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5) 곧 엘리에게 달려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도로 가서 누워라" 하고 말하였다. 사무엘이 다시 가서 누웠다.  6)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얘야, 나는 너를 부르지 않았다. 도로 가서 누워라" 하고 말하였다.  7) 이 때까지 사무엘은 주님을 알지 못하였고,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나타난 적도 없었다.  8) 주님께서 사무엘을 세 번째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제가 여기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그 소년을 부르신다는 것을 깨닫고,  9) 사무엘에게 일러주었다. "가서 누워 있거라. 누가 너를 부르거든 '주님,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사무엘이 자리로 돌아가서 누웠다.  10) 그런 뒤에 주님께서 다시 찾아와 곁에 서서, 조금 전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1)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이스라엘에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한다. 그것을 듣는 사람마다 무서워서 귀까지 멍멍해질 것이다.  12) 때가 오면, 내가 엘리의 집을 두고 말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이루겠다.  13) 엘리는, 자기의 아들들이 스스로 저주받을 일을 하는 줄 알면서도, 자식들을 책망하지 않았다. 그 죄를 그는 이미 알고 있다. 그래서 나는, 그의 집을 심판하여 영영 없애 버리겠다고, 그에게 알려 주었다.  14) 그러므로 나는 엘리의 집을 두고 맹세한다. 엘리의 집 죄악은, 제물이나 예물로도 영영 씻지 못할 것이다."



<공동>


삼상 3:1-14  1) 소년 사무엘은 엘리 밑에서 야훼를 섬기고 있었다. 그 때는 야훼께서 말씀도 자주 들려주시지 않았고 계시를 보여주시는 일도 드물었다.  2) 엘리는 이미 눈이 어두워 앞을 잘 보지 못했다. 하루는 그가 자기의 자리에 누워 있고  3) 사무엘은 하느님의 궤가 있는 야훼의 성전에서 자고 있었는데, 하느님의 등불이 꺼지기 전에  4) 야훼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사무엘은 "예." 하고 대답하면서  5) 엘리에게 뛰어가 "부르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나는 너를 부른 일이 없다. 가서 자거라." 엘리의 이 말을 듣고 사무엘은 돌아와 자리에 누웠는데  6) 야훼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하고 물으니, 엘리는 "사무엘아, 나는 너를 부른 일이 없다. 가서 자거라." 하고 대답하였다.  7) 야훼께서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나타나신 적이 없으셨고 사무엘은 아직 야훼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8) 야훼께서 세 번째로 사무엘을 부르셨다.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제야 엘리는 야훼께서 소년 사무엘을 부르시는 줄 알아차리고  9) 사무엘에게 "가서 누워 있어라. 그리고 다시 부르는 소리가 나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 '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일러주었다. 사무엘은 돌아와 자기 자리에 누워 있었다.  10) 그러자 야훼께서 거기에 나타나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이 "야훼여,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1) 야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들어라. 내가 이제 이스라엘에서 무슨 일을 할 터인데, 듣는 사람마다 가슴이 내려앉으리라.  12) 그 날이 오면, 내가 엘리와 그 집안을 두고 말한 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루어지리라.  13) 너에게 알려주거니와, 나는 엘리의 가문을 심판하여 끝내 벌하고야 말겠다. 그것은 제 자식들이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을 알면서도 바로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나는 엘리의 집안을 두고, 제물이나 예물을 소홀히 다룬 그 죄는 영영 용서해 주지 않으리라고 맹세하였다."



<NIV11>


삼상 3:1-14  1) The boy Samuel ministered before the Lord under Eli. In those days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there were not many visions.  2) One night Eli, whose eyes were becoming so weak that he could barely see, was lying down in his usual place.  3) The lamp of God had not yet gone out, and Samuel was lying down in the hous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4) Then the Lord called Samuel. Samuel answered, “Here I am.”  5) And he ran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But Eli said, “I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So he went and lay down.  6) Again the Lord called, “Samuel!” And Samuel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My son,” Eli said, “I did not call; go back and lie down.”  7)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8) A third time the Lord called, “Samuel!” And Samuel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you called me.” Then Eli realized that the Lord was calling the boy.  9) So Eli told Samuel, “Go and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10) 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at the other times, “Samuel! Samuel!” Then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11) And the Lord said to Samuel: “See, I am about to do something in Israel that will make the ears of everyone who hears about it tingle.  12) At that time I will carry out against Eli everything I spoke against his family - from beginning to end.  13) For I told him that I would judge his family forever because of the sin he knew about; his sons blasphemed God,* and he failed to restrain them. / *An ancient Hebrew scribal tradition (see also Septuagint); Masoretic Text sons made themselves contemptible  14) Therefore I swore to the house of Eli, ‘The guilt of Eli’s house will never be atoned for by sacrifice or offering.’”



<ESV>


삼상 3:1-14  1) Now the boy Samuel was ministering to the LORD in the presence of Eli. And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in those days; there was no frequent vision.  2) At that time Eli, whose eyesight had begun to grow dim so that he could not see, was lying down in his own place.  3) The lamp of God had not yet gone out, and Samuel was lying down in the templ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4) Then the LORD called Samuel, and he said, "Here I am!"  5) and ran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But he said, "I did not call; lie down again." So he went and lay down.  6) And the LORD called again, "Samuel!" and Samuel arose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But he said, "I did not call, my son; lie down again."  7)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and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8) And the LORD called Samuel again the third time. And he arose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Then Eli perceived that the LORD was calling the boy.  9) Therefore Eli said to Samuel, "Go,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you shall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hears.'"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10) And the LORD came and stood, calling as at other times, "Samuel! Samuel!" And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hears."  11) Then the LORD said to Samuel, "Behold, I am about to do a thing in Israel at which the two ears of everyone who hears it will tingle.  12) On that day I will fulfill against Eli all that I have spoken concerning his house, from beginning to end.  13) And I declare to him that I am about to punish his house forever, for the iniquity that he knew, because his sons were blaspheming God, and he did not restrain them.  14) Therefore I swear to the house of Eli that the iniquity of Eli's house shall not be atoned for by sacrifice or offering forever."



<NRSV>


삼상 3:1-14  1) Now the boy Samuel was ministering to the LORD under Eli. The word of the LORD was rare in those days; visions were not widespread.  2) At that time Eli, whose eyesight had begun to grow dim so that he could not see, was lying down in his room;  3) the lamp of God had not yet gone out, and Samuel was lying down in the temple of the LORD, where the ark of God was.  4) Then the LORD called, "Samuel! Samuel!" and he said, "Here I am!"  5) and ran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But he said, "I did not call; lie down again." So he went and lay down.  6) The LORD called again, "Samuel!" Samuel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But he said, "I did not call, my son; lie down again."  7) Now Samuel did not yet know the LORD, and the word of the LORD had not yet been revealed to him.  8) The LORD called Samuel again, a third time. And he got up and went to Eli, and said, "Here I am, for you called me." Then Eli perceived that the LORD was calling the boy.  9) Therefore Eli said to Samuel, "Go, lie down; and if he calls you, you shall say, 'Speak, LORD,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So Samuel went and lay down in his place.  10) Now the LORD came and stood there, calling as before, "Samuel! Samuel!" And Samuel said, "Speak, for your servant is listening."  11) Then the LORD said to Samuel, "See, I am about to do something in Israel that will make both ears of anyone who hears of it tingle.  12) On that day I will fulfill against Eli all that I have spoken concerning his house, from beginning to end.  13) For I have told him that I am about to punish his house forever, for the iniquity that he knew, because his sons were blaspheming God, and he did not restrain them.  14) Therefore I swear to the house of Eli that the iniquity of Eli's house shall not be expiated by sacrifice or offering forever."


 

 

오후 찬양예배 : 당분간 드리지 않습니다

3 Comments
ㄱㅏ영 2020.10.25 00:12  
1. 여호와의 말씀 / 제사장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되던 시기.
2. 그의 시대가 종료되어감을 의미..?
3.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4. 자녀들이 죄악을 자청하는것을 금하지않았기 때문
5. 재물과 예물이면 다 용서받을수있다고 생각함
6. 하나님의 음성임을 확실하게 인식시키기위해
새날장건 2020.10.24 23:30  
(1)  여호와의 말씀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던 시대

(2)  말씀도 자주 들려주시지 않았고
계시를 보여주시는 일도 드물었다

(3)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4)  하느님을 모독

(5)  제물이나 예물을 소홀히 다룬 그 죄

(6)  사무엘이 하나님께로부터 부름받는 줄 몰라서
뱃사람 2020.10.24 22:57  
1.  1절을 보면, 엘리 제사장 시대에는 무엇이 희귀하다 하였습니까? 왜 그것이 “희귀하게” 되었을까요?
> 하나님의 말씀
> 시기가 사사기 후반이었다 사람이 하나님 말씀보다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시대였기 때문이다
 
2. 4-7절의 엘리의 행동을 보면, 2절에 나오는 엘리의 육신적인 눈의 쇠약이 사실상 어떠한 점을 암시하는 것입니까?
> 영적인 눈도 쇠약해짐을 암시한다
 
3.  9절을 보면, 엘리는 사무엘에게 하나님이 다시 부르시면 어떻게 대답하라고 일러주고 있습니까?
>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4.  13절을 보면, 엘리의 집이 심판받는 이유는 “어떤 종류”의 죄악 때문이라 합니까?
> 그가 아는 그의 아들들의 죄악
 
5.  14절을 보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죄를 용서하시는 분이신데 왜 엘리 집의 죄악은 “영원히” 속죄함을 받지 못하겠다 하셨을까요? 14절 안에 그 이유가 있으니 찾아보세요.
> 엘리의 아들들이 제물과 예물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6.  하나님께서 왜 세 번이나 사무엘을 부르셨을까요?
> 사무엘이 하나님이 부르시는 줄 몰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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