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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일아침예배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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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하나님이 창조해 주신 에덴 동산에서 태초의 인류인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범죄를 기록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이 본문에는 그러한 원죄의 본질과 그 결과들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3절에서 여자곧 하와가 선악과에 대하여 뱀에게 대답한 내용을 보면, 본디 하나님이 말씀하신 217절과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까?

 

- 5절에서 뱀은 사람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으면 누구와 같이 되리라고 유혹합니까?

 

- 6절의 상황 중에 여자의 남편, 곧 아담의 행동에서 이상해 보이는 점이 무엇입니까?

 

- 12절에서 아담은 자기를 꾄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말합니까?

 

- 14절을 보면, 뱀에게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추궁하실 때와는 달리 어떤 과정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 8-12절을 보면, 개역개정판의 아담이라는 말이 새번역에서는 어떻게 번역되어 있는지 모두 찾아보십시오.

 

- 3절에서 하와는 왜 하나님이 말씀하시지도 않은 부분,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덧붙였을까요? 상상력과 적용력을 기르기 위함이니,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마시고, 나름대로 본문의 상황 가운데서 추정 또는 해석을 해 보세요.

 

 

아침예배 : 창세기 31-14

 


<개정>


창 3:1-14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개역>


창 3:1-14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새번역>


창 3:1-14  1)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3)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4) 뱀이 여자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하나님은, 너희가 그 나무 열매를 먹으면, 너희의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6)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슬기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였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고,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7) 그러자 두 사람의 눈이 밝아져서, 자기들이 벗은 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어서, 몸을 가렸다.  8) 그 남자와 그 아내는, 날이 저물고 바람이 서늘할 때에, 주 하나님이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들었다. 남자와 그 아내는 주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서,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 주 하나님이 그 남자를 부르시며 물으셨다. "네가 어디에 있느냐?"  10) 그가 대답하였다.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저는 벗은 몸인 것이 두려워서 숨었습니다."  11) 하나님이 물으셨다. "네가 벗은 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그 남자는 핑계를 대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짝지어 주신 여자,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그것을 먹었습니다."  13) 주 하나님이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쩌다가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습니다."  14) 주 하나님이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네가 저주를 받아, 사는 동안 평생토록 배로 기어다니고, 흙을 먹어야 할 것이다.



<공동>


창 3:1-14  1) 야훼 하느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제일 간교한 것이 뱀이었다. 그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느님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하나도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  2)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되,  3) 죽지 않으려거든 이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4) 그러자 뱀이 여자를 꾀었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5) 그 나무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 것이다."  6) 여자가 그 나무를 쳐다보니 과연 먹음직하고 보기에 탐스러울 뿐더러 사람을 영리하게 해줄 것 같아서, 그 열매를 따먹고 같이 사는 남편에게도 따주었다. 남편도 받아먹었다.  7) 그러자 두 사람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앞을 가렸다.  8) 날이 저물어 선들바람이 불 때 야훼 하느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는 야훼 하느님 눈에 뜨이지 않게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다.  9)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부르셨다. "너 어디 있느냐?"  10) 아담이 대답하였다. "당신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알몸을 드러내기가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내가 따먹지 말라고 일러둔 나무 열매를 네가 따먹었구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12) 아담은 핑계를 대었다. "당신께서 저에게 짝지어 주신 여자가 그 나무에서 열매를 따주기에 먹었을 따름입니다."  13) 야훼 하느님께서 여자에게 물으셨다. "어쩌다가 이런 일을 했느냐?" 여자도 핑계를 대었다. "뱀에게 속아서 따먹었습니다."  14) 야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서 너는 저주를 받아, 죽기까지 배로 기어 다니며 흙을 먹어야 하리라.



<NIV11>


창 3:1-14  1) 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f the wild animals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really say, ‘You must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2)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fruit from the trees in the garden,  3) but God did say, ‘You must not eat fruit from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and you must not touch it, or you will die.’”  4) “You will not certainly die,”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from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6) When the woman saw that the fruit of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pleasing to the eye, and also desirable for gaining wisdom, she took some and ate it.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it.  7) Then the eyes of both of them were opened, and they realized they were naked; so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coverings for themselves.  8) Then the man and his wife heard the sound of the LORD God as he was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they hid from the LORD God among the trees of the garden.  9) But the LORD God called to the man, “Where are you?”  10) He answered, “I heard you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so I hid.”  11) And he said,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Have you eaten from the tree that I commanded you not to eat from?”  12) The man said, “The woman you put here with me - she gave me some fruit from the tree, and I ate it.”  13) Then the LORD God said to the woman, “What is this you have done?” The woman said, “The serpent deceived me, and I ate.”  14) So the LORD God said to the serpent, “Because you have done this, “Cursed are you above all livestock and all wild animals! You will crawl on your belly and you will eat dust all the days of your life.



<ESV>


창 3:1-14  1) 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ther beast of the field that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actually say, 'You shall not eat of any tree in the garden'?"  2) And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of the fruit of the trees in the garden,  3) but God said, 'You shall not eat of the fruit of the tree that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 neither shall you touch it, lest you die.'"  4) But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You will not surely die.  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6) So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that it was a delight to the eyes, and that the tree was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its fruit and ate, and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7) Then the eyes of both were opened,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themselves loincloths.  8) And they heard the sound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in the cool of the day, and the man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 the trees of the garden.  9) But the LORD God called to the man and said to him, "Where are you?"  10) And he said, "I heard the sound of you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11) He said,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Have you eaten of the tree of which I commanded you not to eat?"  12) The man said, "The woman whom you gave to be with me, she gave me fruit of the tree, and I ate."  13) Then the LORD God said to the woman, "What is this that you have done?" The woman said, "The serpent deceived me, and I ate."  14) The LORD God said to the serpent, "Because you have done this, cursed are you above all livestock and above all beasts of the field; on your belly you shall go, and dust you shall eat all the days of your life.



<NRSV>


창 3:1-14  1) Now the serpent was more crafty than any other wild animal that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say, 'You shall not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2)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of the fruit of the trees in the garden;  3) but God said, 'You shall not eat of the fruit of the tree that is in the middle of the garden, nor shall you touch it, or you shall die.'"  4) But the serpent said to the woman, "You will not die;  5) for God knows that when you eat of it your eyes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knowing good and evil."  6) So when the woman saw that the tree was good for food, and that it was a delight to the eyes, and that the tree was to be desired to make one wise, she took of its fruit and ate; and she also gave some to her husband, who was with her, and he ate.  7) Then the eyes of both were opened,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loincloths for themselves.  8) They heard the sound of the LORD God walking in the garden at the time of the evening breeze, and the man and his wife hid themselves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God among the trees of the garden.  9) But the LORD God called to the man, and said to him, "Where are you?"  10) He said, "I heard the sound of you in the garden, and I was afraid, because I was naked; and I hid myself."  11) He said, "Who told you that you were naked? Have you eaten from the tree of which I commanded you not to eat?"  12) The man said, "The woman whom you gave to be with me, she gave me fruit from the tree, and I ate."  13) Then the LORD God said to the woman, "What is this that you have done?" The woman said, "The serpent tricked me, and I ate."  14) The LORD God said to the serpent, "Because you have done this, cursed are you among all animals and among all wild creatures; upon your belly you shall go, and dust you shall eat all the days of your life.

 


 

오후 찬양예배 : 당분간 드리지 않습니다

4 Comments
수2 2021.05.16 10:32  
1산악을 알게 하는ㅡ동산중앙에 있는
  반드시 죽으리라ㅡ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2함께 있으면서 그녀를 보고 있으면서 제지하지 않았다
3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4너가 어디 있느냐  어찌하여 그렇게 하였느냐
5그 남자
6눈에 보이는 유혹으로 인한 충동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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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람ㅈㅇㅅ 2021.05.16 09:30  
- 3절에서 ‘여자’ 곧 하와가 선악과에 대하여 뱀에게 대답한 내용을 보면, 본디 하나님이 말씀하신 2장 17절과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까?
> '만지지도 말라'가 추가됨
 
- 5절에서 뱀은 사람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으면 누구와 같이 되리라고 유혹합니까?
> 하나님

- 6절의 상황 중에 여자의 남편, 곧 아담의 행동에서 이상해 보이는 점이 무엇입니까?
> 확인하지 않음

- 12절에서 아담은 자기를 꾄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말합니까?
> 하나님이 준 여자라고

- 14절을 보면, 뱀에게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추궁하실 때와는 달리 어떤 과정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고 묻지 않음
 
- 8-12절을 보면, 개역개정판의 ‘아담’이라는 말이 새번역에서는 어떻게 번역되어 있는지 모두 찾아보십시오.
> 남자

- 3절에서 하와는 왜 하나님이 말씀하시지도 않은 부분, 곧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덧붙였을까요? 상상력과 적용력을 기르기 위함이니, 다른 자료를 찾아보지 마시고, 나름대로 본문의 상황 가운데서 추정 또는 해석을 해 보세요.
> 만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까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추가했다고 본다
금지한 것에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가까이 가서 만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금지 명령을 가벼이 여기는 것을 보여주고
누가 유혹하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자임을 보여준다
새날장건 2021.05.16 08:44  
(1)  만지지도말라/죽는다/죽을까 하노라

(2)  하나님

(3)  그냥 받아 먹음

(4)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여자

(5)  왜 그랬는지 묻지 않으심

(6)  남자

Congratulation! You win the 4 Lucky Point!

ㄱㅏ영 2021.05.16 00:15  
1. 만지지도말라 라는말이 추가, 죽는다 vs 죽을까하노라
2. 하나님
3. 준다고 그냥 받아먹은것
4.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여자 (마치 하나님도 다 연관이 되어있는 것처럼)
5. 이유를 묻지않으심
6. 남자
7. 의지를 담아서 정말 경계하려고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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