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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일아침예배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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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나이 99세에 할례 언약을 시행케 하셨던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그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특별한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장면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각별히 베푸시는 은혜를 보면서 동시에 그러한 은혜를 받아 누릴만한 아브라함의 실천적인 믿음이 보이는 것도 배울 수 있습니다.

다음의 질문들을 통하여 본문을 미리 살펴보시지요.

 

- 1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어느 곳에서 나타나셨으며, 어느 시간 대에 나타나셨습니까?

 

- 7절을 보면, 손님 3명 대접을 위하여 아브라함이 무엇을 잡았습니까?

 

- 8절의 나무 아래 모셔 서매라는 표현이 다른 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9절의 내용으로 볼 때, 아브라함의 입장에서 놀랄만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 9절에서 아브라함에게 질문한 사람은 누구이며, 10절에서 말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시는 말씀을 듣고 사라는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아침예배 : 창세기 181-15

 

 


<개정>


창 18:1-15  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개역>


창 18:1-15  1)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2)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승인치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가라사대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새번역>


창 18:1-15  1) 주님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한창 더운 대낮에, 아브라함은 자기의 장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2)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보니, 웬 사람 셋이 자기의 맞은쪽에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장막 어귀에서 달려나가서, 그들을 맞이하며, 땅에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3)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손님들께서 저를 좋게 보시면, 이 종의 곁을 그냥 지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4) 물을 좀 가져 오라고 하셔서, 발을 씻으시고, 이 나무 아래에서 쉬시기 바랍니다.  5) 손님들께서 잡수실 것을, 제가 조금 가져 오겠습니다. 이렇게 이 종에게로 오셨으니, 좀 잡수시고, 기분이 상쾌해진 다음에 길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좋습니다. 정 그렇게 하라고 하시면,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6) 아브라함이 장막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사라에게 말하였다. "빨리 고운 밀가루 세 스아를 가지고 와서, 반죽을 하여 빵을 좀 구우시오."  7) 아브라함이 집짐승 떼가 있는 데로 달려가서, 기름진 좋은 송아지 한 마리를 끌어다가, 하인에게 주니, 하인이 재빨리 그것을 잡아서 요리하였다.  8)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만든 송아지 요리를 나그네들 앞에 차려 놓았다. 그들이 나무 아래에서 먹는 동안에, 아브라함은 서서, 시중을 들었다.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물었다. "댁의 부인 사라는 어디에 있습니까?"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장막 안에 있습니다."  10)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다음 해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를 다시 찾아오겠다. 그 때에 너의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이 등지고 서 있는 장막 어귀에서 이 말을 들었다.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미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고, 사라는 월경마저 그쳐서, 아이를 낳을 나이가 지난 사람이다.  12) 그러므로 사라는 "나는 기력이 다 쇠진하였고, 나의 남편도 늙었는데, 어찌 나에게 그런 즐거운 일이 있으랴!" 하고, 속으로 웃으면서 중얼거렸다.  13) 그 때에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사라가 웃으면서 '이 늙은 나이에 내가 어찌 아들을 낳으랴?' 하느냐?  14) 나 주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느냐? 다음 해 이맘때에, 내가 다시 너를 찾아오겠다. 그 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15) 사라는 두려워서 거짓말을 하였다.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는 웃었다."



<공동>


창 18:1-15  1) 야훼께서는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한창 더운 대낮에 천막 문 어귀에 앉아 있다가  2) 고개를 들어 웬 사람 셋이 자기를 향해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그들을 보자마자 천막 문에서 뛰어나가 맞으며 땅에 엎드려  3) 청을 드렸다. "손님네들, 괜찮으시다면 소인 곁을 그냥 지나쳐 가지 마십시오.  4) 물을 길어올 터이니 발을 씻으시고 나무 밑에서 좀 쉬십시오.  5) 떡도 가져올 터이니 잡수시고 피곤을 푸신 뒤에 길을 떠나십시오. 모처럼 소인한테 오셨는데, 어찌 그냥 가시겠습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 그렇게 하여주시겠소?"  6) 아브라함은 급히 천막으로 들어가 사라에게 고운 밀가루 서 말을 내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고 이르고  7) 소떼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살이 연하고 맛있어 보이는 송아지 한 마리를 끌어다가 종에게 맡겨 빨리 잡아서 요리하게 하고는  8) 그 송아지 요리에다가 엉긴 젖과 우유를 곁들여서 손님들 앞에 차려놓고, 손님들이 나무 밑에서 먹는 동안 그 곁에 서서 시중을 들었다.  9)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부인 사라는 어디 계시오?" 하고 묻자, 아브라함은 사라가 천막에 있다고 대답하였다.  10)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내년 봄 새싹이 돋아날 무렵, 내가 틀림없이 너를 찾아오리라. 그 때 네 아내 사라는 이미 아들을 낳았을 것이다." 사라는 아브라함이 등지고 서 있는 천막 문 어귀에서 이 말을 엿듣고 있었다.  11)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미 나이 많은 늙은이였고 사라는 달거리가 끊긴 지도 오래였다.  12) 그래서 사라는 속으로 웃으며 "내가 이렇게 늙었고 내 남편도 다 늙었는데, 이제 무슨 낙을 다시 보랴!" 하고 중얼거렸다.  13) 그러자 야훼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사라가, 다 늙은 몸으로 어떻게 아기를 낳으랴 하며 웃으니, 될 말이냐?  14) 이 야훼가 무슨 일인들 못 하겠느냐? 내년 봄 새싹이 돋아날 무렵에 내가 다시 찾아오리라. 그 때 사라는 이미 아들을 낳았을 것이다."  15) 그러자 사라는 겁이 나서 웃지 않았다고 잡아뗐으나, 야훼께서는 "아니다. 너는 분명히 웃었다." 하시며 꾸짖으셨다.



<NIV11>


창 18:1-15  1) The Lord appeared to Abraham near the great trees of Mamre while he was sitting at the entrance to his tent in the heat of the day.  2) Abraham looked up and saw three men standing nearby. When he saw them, he hurried from the entrance of his tent to meet them and bowed low to the ground.  3) He said,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my lord,* do not pass your servant by. / *Or eyes, Lord  4) Let a little water be brought, and then you may all wash your feet and rest under this tree.  5) Let me get you something to eat, so you can be refreshed and then go on your way - now that you have come to your servant.” “Very well,” they answered, “do as you say.”  6) So Abraham hurried into the tent to Sarah. “Quick,” he said, “get three seahs* of the finest flour and knead it and bake some bread.” / *That is, probably about 36 pounds or about 16 kilograms  7) Then he ran to the herd and selected a choice, tender calf and gave it to a servant, who hurried to prepare it.  8) He then brought some curds and milk and the calf that had been prepared, and set these before them. While they ate, he stood near them under a tree.  9) “Where is your wife Sarah?” they asked him. “There, in the tent,” he said.  10) Then one of them said, “I will surely return to you about this time next year, and Sarah your wife will have a son.” Now Sarah was listening at the entrance to the tent, which was behind him.  11) Abraham and Sarah were already very old, and Sarah was past the age of childbearing.  12) So Sarah laughed to herself as she thought, “After I am worn out and my lord is old, will I now have this pleasure?”  13) Then the Lord said to Abraham, “Why did Sarah laugh and say, ‘Will I really have a child, now that I am old?’  14) Is anything too hard for the Lord? I will return to you at the appointed time next year, and Sarah will have a son.”  15) Sarah was afraid, so she lied and said, “I did not laugh.” But he said, “Yes, you did laugh.”



<ESV>


창 18:1-15  1) And the LORD appeared to him by the oaks of Mamre, as he sat at the door of his tent in the heat of the day.  2) He lifted up his eyes and looked, and behold, three men were standing in front of him. When he saw them, he ran from the tent door to meet them and bowed himself to the earth  3) and said, "O Lord,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sight, do not pass by your servant.  4) Let a little water be brought, and wash your feet, and rest yourselves under the tree,  5) while I bring a morsel of bread, that you may refresh yourselves, and after that you may pass on--since you have come to your servant." So they said, "Do as you have said."  6) And Abraham went quickly into the tent to Sarah and said, "Quick! Three seahs of fine flour! Knead it, and make cakes."  7) And Abraham ran to the herd and took a calf, tender and good, and gave it to a young man, who prepared it quickly.  8) Then he took curds and milk and the calf that he had prepared, and set it before them. And he stood by them under the tree while they ate.  9) They said to him, "Where is Sarah your wife?" And he said, "She is in the tent."  10) The LORD said, "I will surely return to you about this time next year, and Sarah your wife shall have a son." And Sarah was listening at the tent door behind him.  11) Now Abraham and Sarah were old, advanced in years. The way of women had ceased to be with Sarah.  12) So Sarah laughed to herself, saying, "After I am worn out, and my lord is old, shall I have pleasure?"  13) The LORD said to Abraham, "Why did Sarah laugh and say, 'Shall I indeed bear a child, now that I am old?'  14) Is anything too hard for the LORD? At the appointed time I will return to you, about this time next year, and Sarah shall have a son."  15) But Sarah denied it, saying, "I did not laugh," for she was afraid. He said, "No, but you did laugh."



<NRSV>


창 18:1-15  1) The LORD appeared to Abraham by the oaks of Mamre, as he sat at the entrance of his tent in the heat of the day.  2) He looked up and saw three men standing near him. When he saw them, he ran from the tent entrance to meet them, and bowed down to the ground.  3) He said, "My lord, if I find favor with you, do not pass by your servant.  4) Let a little water be brought, and wash your feet, and rest yourselves under the tree.  5) Let me bring a little bread, that you may refresh yourselves, and after that you may pass on--since you have come to your servant." So they said, "Do as you have said."  6) And Abraham hastened into the tent to Sarah, and said, "Make ready quickly three measures of choice flour, knead it, and make cakes."  7) Abraham ran to the herd, and took a calf, tender and good, and gave it to the servant, who hastened to prepare it.  8) Then he took curds and milk and the calf that he had prepared, and set it before them; and he stood by them under the tree while they ate.  9) They said to him, "Where is your wife Sarah?" And he said, "There, in the tent."  10) Then one said, "I will surely return to you in due season, and your wife Sarah shall have a son." And Sarah was listening at the tent entrance behind him.  11) Now Abraham and Sarah were old, advanced in age; it had ceased to be with Sarah after the manner of women.  12) So Sarah laughed to herself, saying, "After I have grown old, and my husband is old, shall I have pleasure?"  13) The LORD said to Abraham, "Why did Sarah laugh, and say, 'Shall I indeed bear a child, now that I am old?'  14) Is anything too wonderful for the LORD? At the set time I will return to you, in due season, and Sarah shall have a son."  15) But Sarah denied, saying, "I did not laugh"; for she was afraid. He said, "Oh yes, you did laugh."


 

오후 찬양예배 : 당분간 드리지 않습니다. 

4 Comments
새날장건 2021.07.25 09:07  
(1)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
      날이 뜨거울때

(2)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

(3)  겯에  서서 시중을 들었다

(4)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어디 있는지 물었다

(5)  사람 셋 / 하나님

(6)  이제 무슨 낙을 다시 보랴  하고 중얼거림
ㅈㅇㅅ 2021.07.25 08:34  
1.  1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어느 곳에서 나타나셨으며, 어느 시간 대에 나타나셨습니까?
> 마므레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 있는 그의 장막문에 날씨가 더울 때에
2.  7절을 보면, 손님 3명 대접을 위하여 아브라함이 무엇을 잡았습니까?
> 연하고 좋은(tender and good) 송아지
3.  8절의 ‘나무 아래 모셔 서매’라는 표현이 다른 번역에는 어찌 되어 있습니까?
> 곁에 서서 시중을 들었다
>  he stood near them under a tree
>  he stood by them under the tree
4.  9절의 내용으로 볼 때, 아브라함의 입장에서 놀랄만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 아내의 이름을 부르고 어디 있는지 물었다
5.  9절에서 아브라함에게 질문한 사람은 누구이며, 10절에서 말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  천사들
>  하나님
 6.  12절을 보면, 하나님이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시는 말씀을 듣고 사라는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  속으로 웃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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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2021.07.25 04:59  
ㅇ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날이뜨거울때
ㅇ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
ㅇ 겯에  서서 시중을 들었다
ㅇ 세분의 정체성
ㅇ 사람 셋/ 주님
ㅇ 속으로 웃으며 무슨 낙을보랴  하고 중얼거렸다
ㄱㅏ영 2021.07.25 00:15  
1.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 날이 뜨거울때
2.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
3. 옆에 서서 시종을 들었다
4. 아내이름을 어떻게 아는지
5. 사람 셋이 묻고 / 10절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심
6. 자조하여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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