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랑 나눔 바자 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주제 : 정(情)에 물들은 따스한 그 사랑-

2024년 바자를

하나님의 은혜 중에 준비하고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 긍휼사역팀원들은

사랑나눔 바자가

임직자 선출 및 가족사랑 플로깅(plogging)행사 등

교회의 큰 행사에 묻혀 관심에서 잊혀져서는 안 되었기에

기도하고 또 기도 하였습니다

세상에나

주님의 변찮는 큰 사랑은 성도님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셨습니다

또한 새로이 자원하시는 분들과 아이템 개발로

1,530,000원의

소중한 수익을 창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의의연금은

꼭 필요하신 분에게귀하게 사용토록 할 것입니다

아, 참, 그리고 !!

담임 목사님을 비롯하여

매년 자신의 소중한 물질을 기증해 주신 성도님들,

재능기부를 통해 수고 해 주신 분들,

컵. 떡 케익등 새로운 아이템과 전통의 어묵으로 헌신 하신 분들,

새날 청년들의 음식의 변신과 귀요미 쿠키,

사진 찍는 것을 놓을 수 없다는 예쁜 한 청년의 고백,

음식을 비롯해 수많은 출품된 물건을 다 소진해 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임무환 목사님의 놀이마당에 성경말씀을 적용하신 것은

머리털 나고 처음 접하는 깜놀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모이고 모여

사랑의 공동체,

나눔N누림교회, 우리 교회가 지향(指向)하는

“같이”의 가치(價値)를 이루어내었습니다

그래서 참여하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05.26.(주)

나눔N누림교회 긍휼사역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