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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편 90:10-17)
멋쟁이gun 714 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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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으로 인한 고난을 견디는 법” (사무엘하 15:17-37)
멋쟁이gun 695 0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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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예배] “하늘에 연결된 온전한 삶” (골로세서 1:12-20)
멋쟁이gun 734 0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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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통치가 이 땅에 내려주신 선물” (이사야 9:1-7)
멋쟁이gun 743 0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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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삶을 어그러뜨리는 죄의 파괴성” (사무엘하 15:1-16)
멋쟁이gun 755 0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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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부르는 유약한 대처” (사무엘하 14:1-33)
멋쟁이gun 782 0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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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오심에 연결된 바른 믿음” (마가복음 13:24-37)
멋쟁이gun 825 0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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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공동체를 위한 봉사의 정신” (고린도전서 10:23-33)
장건 838 0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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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후유증” (사무엘하 13:28-39)
장건 877 0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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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아니라 죄가 유전된다” (사무엘하 13:1-19)
장건 847 0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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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회복” (사무엘하 12:26-31)
장건 867 0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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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 성전에서 빈들의 신앙으로!” (누가복음 3:1-14)
장건 891 0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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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믿음과 삶의 추수” (시편 116:1-19)
장건 962 0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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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폭주성” (사무엘하 11:14-27)
장건 973 0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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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과 죄와 거짓” (사무엘하 11:1-13)
장건 1016 0 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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