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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복음을 삶의 문제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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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2
2018.08.31 15:57
율법과 복음의 방향성이나 차이점은 신학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삶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나와 너의 관점에서 바라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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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가 좋은 34가지 이유
0
13,540
2018.11.05 09:33
아래의 글은 SPORT SCIENCE FOR TENNIS 97년 봄호에 기고된 글을 예전에 번역해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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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속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속으십시오.
0
12,361
2018.11.05 09:36
교회에 있다 보면, 도움을 청하러 들어오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더러는 솔직하게 도움이 방문의 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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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약한 줄은 모른다.
0
13,497
2018.11.05 09:36
나이 서른 살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테니스를 어느 정도 배워서 한참 열심이 나 있었으며 나름대로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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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필요한 것
0
22,655
2018.11.05 09:37
어떤 사업가가 길거리에서 동냥삼아 꽃 파는 사람의 돈 통에 1달러를 넣고는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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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메오’와 같은 이들
0
22,675
2018.11.05 09:39
영화 전체 중에 아주 유명한 인물이 깜짝 출연하는 것을 ‘까메오’라고 합니다. 또는 연극에서는 중요한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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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진작가의 자화상
0
13,841
2018.11.05 09:42
프랑스의 어느 사진작가는 수많은 풍경, 수많은 타인을 찍다가 문득 자신의 삶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게 되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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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반전 대신...
0
13,830
2018.11.05 09:42
어떤 사람이 반전의 결과를 미리 알고 영화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영화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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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나를 믿는가?”
0
13,275
2019.01.21 10:01
C.S.I.는 미국의 범죄과학수사대의 약칭이며, 그 드라마의 이름입니다. 그 드라마에 한 번은 이런 장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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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에 차가 빠졌던 경험
0
14,240
2019.01.21 10:07
부교역자 시절 오래 전에 바닷가로 청년들과 함께 수련회 장소 답사를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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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변화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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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0
2019.01.21 10:08
작년 말에 미국에서 어떤 부부가 우리 교회에 천 불의 감사헌금을 보내왔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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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상,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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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6
2018.07.10 10:04
우리는 상을 받는데 익숙합니다.그래서,일등 만을 바라보는데 익숙합니다. 말로는 정직한 꼴찌를 칭찬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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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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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바자 - 너무 즐거운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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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바자 - 가장 무서운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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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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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신앙을 만든다!” (신명기 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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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주일아침예배 본문 및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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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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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06.14
임목사님께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해주셔서 더욱 즐겁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미
06.14
함께 해서 더 행복한 공동체 인것 같습니다~^^
태희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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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과 미숫가루는 구경도 못했네요 인기짱~~
태희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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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아도 되는데요
gamja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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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사랑나눔 바자는 약간의 변화를 가져 봤습니다 우선 어려운 상황속에서 진행한 바자여서 함께한 신앙의…
gamja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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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를 준비하며 늘 고맙고 감사한 일들이 있습니다 묵묵히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해 온 이들입니다 칭년들의 수고…
ㅈㅇㅅ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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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절을 보면, 사람의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잊어먹게 되는 이유는 앞선 12절부터 보면 어떤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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